제가 판에다가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어요... 요즘 김히어라 일진설로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요. 초등학교때부터 김히어라랑 친구였습니다.(제가 다니는 초등학교로 전학을 왔습니다.) 전학 첫날부터 다른 반 학생들한테도 엄청난 주목을 받았던 걸 아직도 기억합니다. 이름도 특이했고 하얀 피부랑 눈동자 머리색부터 저랑 달라서 혼혈이라고 생각했어요. 다가가기 어려울거라 생각했지만 성격도 좋았고 활발해서 금방 친해졌어요. 초등학교시절 제가 가정환경으로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예민했었는데 늘 옆에서 이해해주고 위로해주던 친구였어요. 저에겐 언니 같은 친구였습니다. 사실 초등학교에도 보이지 않는 편? 이런 것 들이 있어서 제가 억울했던 적도 있고 다른 친구들이 억울했던 적도 생겼었는데 저뿐만 아니라 친구들 사이에서 늘 중립에서 해결하려고 했던 친구였어요. 무엇보다 제가 혼자였을 때 제 옆에서 다수의 친구들로부터 지켜주었고 혹시 제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땐 따끔하게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초등학교때도 많은 친구들이 따르고 의지했어요. 어렸지만 전 김히어라가 정말 멋진 친구구나 생각하고 그런 모습을 닮고싶었어요 중학교, 고등학교는 서로 다른 곳을 졸업해서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다른 친구들에게 히어라 소식을 전달 받을 때 나쁜 얘기는 들어본 적 없어요 그럴 때 마다 히어라가 제 친구인게 자랑스러웠어요 모두가 히어라와 친구가 되고 싶어했으니까요..(작은일 하나도 모두 주목받던 친구였어요..) 히어라는 어릴 때부터 배우가 꿈이고 전 작가가 꿈이라서 같이 러시아로 유학가자, 내가 쓴 글에 주인공은 너야 라는 말을 하며 함께 꿈을 꾸던 친구였어요 어릴 때부터 정말 확고했어요. 성인이 되고 나서도 준비하는 긴 시간동안 지쳤을텐데.. 꼭 배우가 될 거야 라고 밝게 웃던 히어라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묵묵히 해낸 제 친구가 자랑스럽고 멋있습니다. 그때 그 시절을 아시는 분들은 모두가 아실 거예요. 같이 노는 친구들 무리마다 이름이 있었고 다음 카페가 유행이였어요 그때는 SNS가 없었기 때문에 그 카페를 SNS처럼 활용했어요 사진도 올리고 안부 글도 작성하구요. 일진이라서 카페를 만든 게 아니예요 그중에도 인기 많은 카페가 있을 수 있고 주목받는 카페가 생길 수 있어요 당연히 입장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런 입장차이가 생긴다는 것 부터 제 친구에게 잘못이 없다곤 말 못하겠어요 누구나 나에겐 좋은 사람이지만 다른사람에겐 그렇지 못할 수 있으니까요. 나 역시 모두에게 좋은 사람은 아니였을거구요. 다만 중학교 1년,2년으로 수많은 의혹과 루머들로 이 친구가 간절하게 버티며 지켜내 온 모든 것들이 무너지는 것 같아서 많이 속상하고 안타까워요 히어라가 의도치 않게 상처를 준 모든 일에 대한 부정은 절대 아니예요.. 제가 모르는 일도 당연히 있겠죠 하지만 저 뿐만 아니라 히어라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알거예요 (연락을 자주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쉽게 나서질 못할 제 일을도와주던 친구여서 히어라와 연관 없는 제 지인들도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약자를 괴롭히거나 폭력을 일삼는 절대 비겁한 사람이 아니라는 거 잘 이겨내고 버텨서 김히어라가 어떤 사람인지 모두 알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 시간을 잘 버티고 이겨내길 바랄 뿐 이예요.. 힘 없는 글이지만.. 이렇게라도 힘이 되어주고 싶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6246
김히어라 일진설..진ㅉㅏ..
제가 판에다가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어요...
요즘 김히어라 일진설로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요.
초등학교때부터 김히어라랑 친구였습니다.
(제가 다니는 초등학교로 전학을 왔습니다.)
전학 첫날부터 다른 반 학생들한테도 엄청난 주목을 받았던 걸 아직도 기억합니다.
이름도 특이했고 하얀 피부랑 눈동자 머리색부터 저랑 달라서 혼혈이라고 생각했어요.
다가가기 어려울거라 생각했지만 성격도 좋았고 활발해서 금방 친해졌어요.
초등학교시절 제가 가정환경으로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예민했었는데
늘 옆에서 이해해주고 위로해주던 친구였어요. 저에겐 언니 같은 친구였습니다.
사실 초등학교에도 보이지 않는 편? 이런 것 들이 있어서 제가 억울했던 적도 있고
다른 친구들이 억울했던 적도 생겼었는데 저뿐만 아니라 친구들 사이에서
늘 중립에서 해결하려고 했던 친구였어요.
무엇보다 제가 혼자였을 때 제 옆에서 다수의 친구들로부터 지켜주었고
혹시 제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땐 따끔하게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초등학교때도 많은 친구들이 따르고 의지했어요.
어렸지만 전 김히어라가 정말 멋진 친구구나 생각하고 그런 모습을 닮고싶었어요
중학교, 고등학교는 서로 다른 곳을 졸업해서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다른 친구들에게 히어라 소식을 전달 받을 때 나쁜 얘기는 들어본 적 없어요
그럴 때 마다 히어라가 제 친구인게 자랑스러웠어요
모두가 히어라와 친구가 되고 싶어했으니까요..
(작은일 하나도 모두 주목받던 친구였어요..)
히어라는 어릴 때부터 배우가 꿈이고 전 작가가 꿈이라서
같이 러시아로 유학가자, 내가 쓴 글에 주인공은 너야 라는 말을 하며
함께 꿈을 꾸던 친구였어요 어릴 때부터 정말 확고했어요.
성인이 되고 나서도 준비하는 긴 시간동안 지쳤을텐데..
꼭 배우가 될 거야 라고 밝게 웃던 히어라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묵묵히 해낸 제 친구가 자랑스럽고 멋있습니다.
그때 그 시절을 아시는 분들은 모두가 아실 거예요.
같이 노는 친구들 무리마다 이름이 있었고 다음 카페가 유행이였어요
그때는 SNS가 없었기 때문에 그 카페를 SNS처럼 활용했어요
사진도 올리고 안부 글도 작성하구요. 일진이라서 카페를 만든 게 아니예요
그중에도 인기 많은 카페가 있을 수 있고 주목받는 카페가 생길 수 있어요
당연히 입장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런 입장차이가 생긴다는 것 부터 제 친구에게 잘못이 없다곤 말 못하겠어요
누구나 나에겐 좋은 사람이지만 다른사람에겐 그렇지 못할 수 있으니까요.
나 역시 모두에게 좋은 사람은 아니였을거구요.
다만 중학교 1년,2년으로 수많은 의혹과 루머들로 이 친구가 간절하게 버티며
지켜내 온 모든 것들이 무너지는 것 같아서 많이 속상하고 안타까워요
히어라가 의도치 않게 상처를 준 모든 일에 대한 부정은 절대 아니예요..
제가 모르는 일도 당연히 있겠죠
하지만 저 뿐만 아니라 히어라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알거예요
(연락을 자주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쉽게 나서질 못할 제 일을
도와주던 친구여서 히어라와 연관 없는 제 지인들도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약자를 괴롭히거나 폭력을 일삼는 절대 비겁한 사람이 아니라는 거
잘 이겨내고 버텨서 김히어라가 어떤 사람인지 모두 알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 시간을 잘 버티고 이겨내길 바랄 뿐 이예요..
힘 없는 글이지만.. 이렇게라도 힘이 되어주고 싶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