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 친정제사 같이 지내는 분 계신가요..?

친정엄마2023.09.08
조회4,806

가끔 눈팅이나 답글만 달다가...

처음으로 답답한 마음에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자 글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맏며느리로 퇴직한 그해부터 편챦으신 시모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제사를 가져왔습니다.

이제5년차 제사를 지내고 있고 별로 어렵지않게 미리미리 장봐다

제사냉장고에 보관하면서 그렇게 지내는 중인데..

 

친정은 노모가 올해92세 고령이시고...

조금만 걸으시면 숨차하시고..그러신데...

미리 언니가 나물해오고 전도 엄마랑 같이 하고 그랬는데..

(언니는 시댁에서 막내라 제사도 없고..그래서 비교적 자유로워요)

올해는 못하겠다고 하네요...

엄마혼자 도저히 못하실것 같고요..

제가 그전날 엄마한테 가서 제사 준비 모두 하고 둘로 나눠 가져와서

시댁제사 지내려고 생각중입니다.

 

근데...이번만이 아니고...엄마 돌아가시면 제사를 어찌해야하나..

언니는 안할것닽고...제가 친정부모 모두 제사 모시고 싶은데..

추석과 설날이 문제입니다.

시댁부터 드리고 상 물리고 다시차려 친정해도 되나요..?

아무리 웹서핑을 해도 안보여 답답한 마음에 질문을 드려봅니다.

혹시 그런분 계시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