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오늘 황당한 경험이 있어서 글을 올려요 ㅎ 회사에서 짜증나는 일 있어서 남친 만나서 술한잔 했습니다 ㅎ 남친은 술 못마시는 관계로, 저 혼자 쐬주 일 병 하고 ㅋ 서면 롯데 뒤편에 보면 유명한 호떡집이 있는데, 갑자기 호떡이 먹고싶어서 그쪽으로 갔더랬죠 ㅎ 근데, 그 집 바로 앞에서 택시를 하나 세워두고 어떤 여인이 기사님에게 욕을 해대는 것이었습니다. 정황인 즉슨, 택시가 지나가다가 그 여인의 남친을 살짝 스쳤나봅니다. 근데, 기사님도 그렇지... 내려서 안다쳤냐고,, 괜찮냐고, 미안하다고 하시면 될것을.. 손님을 태우고 계셨고, 그리고 일방 통행길이라 뒤차가 밀려서 당황한 탓인지 운전석에 앉으신 그대로 안쳤다고 하시는겁니다. 그 커플들.. 9시가 된 시각이면 술이 좀 거나하게 취했겠죠. 그 여인이 기사님에게 어쩔거냐고, 물려내라고 막말을 하고 큰소리를 해댑디다. 그녀의 남친은 무릎을 만지며 가만히 서잇고.. 당연히 주위에 사람들이 몰리게 되고... 호떡을 먹으려고 갔던 우리는 그 여인의 행실이 못마땅하여.. 호떡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살짝 스쳤던 그 여인의 남친도 덩달아 기사님에게 쌍욕을 해대며 완전 아버지뻘이었는데.. 어쩔거냐며 하더이다.. 구경꾼들은 웅성웅성.... 별말없이 재밌는 시츄에이션을 구경만 하더이다.. 솔직히 저도 호기심에 구경하고싶었지만 남친이 저런거 구경해서 뭐하냐고해서 호떡만 받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구경꾼들도 몰려들고 그 커플들의 행각도 심해지보니 남친이 빡 돌았나봅니다. 갑자기 들고있던 호떡을 저에게 맡기더니 "저기 갔다와도 되나?" 라는 말과함께 홀연히 사라지더니 그 남자와 뭔가 말이 오가더니, 그 남정네의 면상을 후려치는겁니다. 그 긴박한 상황, 모르실겁니다. 택시뒤에 차들은 빵빵거리지... 일방통행이니까. 아저씨는 치지도 않았는데 커플들이 ㅈㄹ 하니까 급당황해있지.. 손님들은 태우고 있지.. 그 커플들은 ㅈㄹ을하지... 남친이 이 상황을 해결했습니다. 엄살부리던 그 남자, 제 남친이 때리자마자 "아니요 , 저 아저씨가 @##%^" 옆에있던 여자분, "왜이러시는데요" 제 남친 : " 생각을 해봐라, 아버지뻘 되는 사람한테 쌍욕하 수 있나, 아프지도 않으면서 괜히 여친한테 잘보일라고 객기 부리는 댁 남친이 잘못된거 아니냐고" 와우.. 솔직히 제 남친, 평소에 제 잔소리, 저의 사사건건 시비.. 다 참아줬습니다. 매번 실실 웃기만하고 하하 거리길래, 바보 멍충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 상황을 한번에 해결하구요, "기사님, 가십시오" 한마디 하는데.. 완전 쩔겠더이다.. 그 무개념 커플에게는 미안하오. 서로 쌍방에게 잘못이 있는 것 아니오? 일방통행길임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의하지 않고 돌아댕긴 점, 분명 그 기사님은 부산에서 운영하는 택시 노조 등대x 이기에.. 안전운행 하셨을테고.. (등대x 기사님들은 삼진아웃 제도임.) 암튼.. 서로 잘못을 인정했으면 그런 꼴사나운 행각은 안벌였을건만... 안타깝네요. 그리고, 얼굴 맞으신 남자분 죄송해요. 여자분도 죄송하구요, 남자친구분 쪽팔리게해서... ㅎ;; ==================================================================== 제가 톡이된다면 저희 커플들 싸이 공개하겠습니다 ㅎ 2
오늘 서면롯데 후문에서 싸움 보신분?ㅎ
아놔..
오늘 황당한 경험이 있어서 글을 올려요 ㅎ
회사에서 짜증나는 일 있어서
남친 만나서 술한잔 했습니다 ㅎ
남친은 술 못마시는 관계로, 저 혼자 쐬주 일 병 하고 ㅋ
서면 롯데 뒤편에 보면 유명한 호떡집이 있는데,
갑자기 호떡이 먹고싶어서 그쪽으로 갔더랬죠 ㅎ
근데, 그 집 바로 앞에서 택시를 하나 세워두고
어떤 여인이 기사님에게 욕을 해대는 것이었습니다.
정황인 즉슨, 택시가 지나가다가 그 여인의 남친을 살짝 스쳤나봅니다.
근데, 기사님도 그렇지...
내려서 안다쳤냐고,, 괜찮냐고, 미안하다고 하시면 될것을..
손님을 태우고 계셨고, 그리고 일방 통행길이라 뒤차가 밀려서 당황한 탓인지
운전석에 앉으신 그대로 안쳤다고 하시는겁니다.
그 커플들..
9시가 된 시각이면 술이 좀 거나하게 취했겠죠.
그 여인이 기사님에게 어쩔거냐고, 물려내라고 막말을 하고 큰소리를 해댑디다.
그녀의 남친은 무릎을 만지며 가만히 서잇고..
당연히 주위에 사람들이 몰리게 되고...
호떡을 먹으려고 갔던 우리는 그 여인의 행실이 못마땅하여..
호떡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살짝 스쳤던 그 여인의 남친도 덩달아 기사님에게 쌍욕을 해대며
완전 아버지뻘이었는데..
어쩔거냐며 하더이다..
구경꾼들은 웅성웅성.... 별말없이 재밌는 시츄에이션을 구경만 하더이다..
솔직히 저도 호기심에 구경하고싶었지만
남친이 저런거 구경해서 뭐하냐고해서
호떡만 받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구경꾼들도 몰려들고 그 커플들의 행각도 심해지보니
남친이 빡 돌았나봅니다.
갑자기 들고있던 호떡을 저에게 맡기더니 "저기 갔다와도 되나?"
라는 말과함께 홀연히 사라지더니
그 남자와 뭔가 말이 오가더니, 그 남정네의 면상을 후려치는겁니다.
그 긴박한 상황,
모르실겁니다.
택시뒤에 차들은 빵빵거리지... 일방통행이니까.
아저씨는 치지도 않았는데 커플들이 ㅈㄹ 하니까 급당황해있지..
손님들은 태우고 있지..
그 커플들은 ㅈㄹ을하지...
남친이 이 상황을 해결했습니다.
엄살부리던 그 남자,
제 남친이 때리자마자 "아니요 , 저 아저씨가 @##%^"
옆에있던 여자분,
"왜이러시는데요"
제 남친 : " 생각을 해봐라, 아버지뻘 되는 사람한테 쌍욕하 수 있나, 아프지도 않으면서 괜히 여친한테 잘보일라고 객기 부리는 댁 남친이 잘못된거 아니냐고"
와우..
솔직히 제 남친,
평소에 제 잔소리, 저의 사사건건 시비..
다 참아줬습니다.
매번 실실 웃기만하고 하하 거리길래, 바보 멍충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 상황을 한번에 해결하구요,
"기사님, 가십시오"
한마디 하는데..
완전 쩔겠더이다..
그 무개념 커플에게는 미안하오.
서로 쌍방에게 잘못이 있는 것 아니오?
일방통행길임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의하지 않고 돌아댕긴 점,
분명 그 기사님은 부산에서 운영하는 택시 노조 등대x 이기에.. 안전운행 하셨을테고..
(등대x 기사님들은 삼진아웃 제도임.)
암튼.. 서로 잘못을 인정했으면 그런 꼴사나운 행각은 안벌였을건만...
안타깝네요.
그리고,
얼굴 맞으신 남자분 죄송해요.
여자분도 죄송하구요,
남자친구분 쪽팔리게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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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톡이된다면 저희 커플들 싸이 공개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