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누군가 침입했던 것 같아요

쓰니2023.09.08
조회125
현재 저는 여자친구와 신축아파트 12층에서
거주중입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둘 다 직장인이고, 저는 오전 6시에
출근을 했고 여자친구는 7시에 출근을 했습니다.
여자친구의 퇴근시간은 오후5시이고요
저는 오늘 오후1시에 퇴근을 하고
1시 40분경 집에 들려서 샤워를 하고
오후 3시경 머리를 깎으러 미용실을 갔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오후4시쯤에 귀가 하였다가
여자친구를 퇴근시켜주기 위해서 오후 4시 20분경
집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퇴근을 시켜준 후
저는 샤워를 했기 때문에 손발만 씻고 다른 방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퇴근 후 샤워를 하기 위해
안방 화장실에 들어가서 씻고 나오더니 대뜸 저에게
"너 나한테 잘못한 거 있지?" 라고 물어보는 겁니다
저는 잘못한것이 없기에 정말 없다 라고
답변 하였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에서 똥싸면서 담배를 피우고는 왜
물을 내리지 않았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저는 맹세코 아파트에 거주한 뒤로 방이나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운적이 없습니다. 여자친구의 말로는
변기에 설사와 담배꽁초가 젖어서 분리가 되어 있었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보자하니 이미 물을 내렸답니다
왜 물을 내렸냐하니 아무 생각없이 당연히 제가 그랬거니 하고 물을 내렸답니다. 참고로 저희 커플은
둘 다 흡연자이고요, 여자친구는 맹세코 피지 않았답니다 그럴만한게 정황상 여자친구가 그랬다면 물을 내리고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완전 범죄가 되기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맹세코 피지 않았다고 하네요 저 또한 그렇고요 그래서 저는 관리실에 가서 위 사정을 말씀드리고
저희 동 호수 라인에 엘레베이터 cctv를 확인요청 드렸고 말씀드린지 1시간이 지나 연락이 와서는 옆집 젊은 부부와 저, 그리고 여자친구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해당층에 내리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제 인상착의 시간 출근시간 및 집에 귀가했던 시간 등등을 자세히 설명해주며 아무도 오지않았다고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 같고요
해당 아파트가 신축 아파트이다보니 하자가 부분부분있어 하자보수센터의 방문이 잦은데, 하자보수센터의 경우 방문시간 및 해당시간에 집에 있는지 여부 등 문자나 전화로 연락을 취하기마련인데 그런 부분또한 없었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도 외부침입을 하게되면 집에 누군가 있는지 확인을 위해 초인종을 누를텐데 월패드로
방문자조회를 해보니 8월31일이 마지막 이였습니다
(해당 월패드는 종을 누르면 방문지 사진이 찍힙니다)
이건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인데 이 일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저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까요..그리고 헌재는 집 비밀번호는 바꿨습니다
저 말대로라면 굳이 20층까지 있는 아파트중 해당 라인에 해당 호수를 굳이 12층에 굳이 도어락을 뚫고 화장실에서 볼일을보고 담배를 피고 나갔다는건데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요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참 걱정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는게 좋을까요 이걸..
집에 사라진 물건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