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부남에게 사귀자는 말을 들었다.

안녕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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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부남에게 사귀자는 말을 들었다.

나도 이 남자를 좋아하고 있었다.

망설였다.

하지만 이 남자의 부인을 생각하면
난 절대 허락할 수 없었다.

이제 이 남자를 다시는 만날 수 없다.
크나큰 고통이 예상된다.

하지만 나는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너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니까..
안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