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b입니다ㅠ
a와 썸 비슷한것도 일절 없었고 다같이 어울려서 친구라곤 했지만 학창시절부터 싫어하던 친구가 a였습니다
싫다고 밀어내거나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는데 굳이 싫은티를 내거나 하지 않았기에 a 입장에서 친했다고는 생각할순 있지만.. 내가 a를 예전부터 좋아해왔다고 하는 개소리에 빡쳤죠
술 취하기전부터 배신감 느낀다 너 그러는거 아니다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냐 말도 안된다 면서 궁시렁거리다가 술이 좀 들어갔다 싶을땐 거의 소리지르듯 화를 내면서 같은 얘길했고 첨엔 웃으면서 내가 애인이 있어서 미안하다고 넘기다가 너 술 많이 취했다 적당히 해라면서 넘기다가 빡쳐서 아우 c 좀 작작하라고!!! 하고 내지르고 그냥 뛰쳐나와버렸습니다
그걸두고 다른 친구들이 장난으로 그런건데 인사도 없이 그러고 도망갈 일이었냐 너도 참 오바한다 둘다 미혼이고 싱글이고 서로 좋아하면 만날수도 있는거지 왜 그렇게 과민반응이냐 노처녀 히스테리냐 이런식으로 얘기하길래 서사 다 빼고 상황적 팩트만으로 누가 이상한지 묻고 싶었습니다
졸업하고도 이제껏 연락없이 지냈던 친구들이니 다시 모르는 사람처럼 연락없이 지내도 이상없으니 안하고 살려구요
솔직히는 단순히 기분나쁘다가 아니라 소름끼칠 정도로 싫었고 그 순간에는 a의 눈빛이 너무 무서웠거든요
요즘 하도 무서운 뉴스를 많이 봐서 오바한걸수도 있지만 사과하고 싶지는 않네요
a와 b가 있음
동창생
졸업이후 십여년 넘게 교류나 연락 일절 없었음
최근 서로 연락이 닿아서 다른 친구들과 같이 십여년만에 만남
공개적인 장소에서 a가 b에게 고백함
b가 애인이 있다고 밝히자 a가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함
a가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하는 이유는
학창시절 b가 a를 좋아했었고 최근 연락이 닿아서 연락을 주고 받을때도 b가 오해를 사게 행동했다고 함
b는 학교때부터 단 한번도 a를 좋아한적 없으며 잘지내냐 나는 잘지낸다 등 일상에 대한 얘기밖에 한게 없다 약속을 잡는 과정에서의 연락을 포함해 5회미만의 연락만 했고 애인이 있냐고조차 묻지 않은 대화를 통해 오해한게 어이없다는 입장
술에 취해서 a가 계속 배신감을 언급하고 b의 잘못이라고 얘기하자 b는 오늘 모인 같은 성별의 동창중 본인만 미혼이라고 우습게 보여서 a가 저러는 거라고 화를 내고 가버림
추가/ 누가 더 이해가 가나요?
a와 썸 비슷한것도 일절 없었고 다같이 어울려서 친구라곤 했지만 학창시절부터 싫어하던 친구가 a였습니다
싫다고 밀어내거나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는데 굳이 싫은티를 내거나 하지 않았기에 a 입장에서 친했다고는 생각할순 있지만.. 내가 a를 예전부터 좋아해왔다고 하는 개소리에 빡쳤죠
술 취하기전부터 배신감 느낀다 너 그러는거 아니다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냐 말도 안된다 면서 궁시렁거리다가 술이 좀 들어갔다 싶을땐 거의 소리지르듯 화를 내면서 같은 얘길했고 첨엔 웃으면서 내가 애인이 있어서 미안하다고 넘기다가 너 술 많이 취했다 적당히 해라면서 넘기다가 빡쳐서 아우 c 좀 작작하라고!!! 하고 내지르고 그냥 뛰쳐나와버렸습니다
그걸두고 다른 친구들이 장난으로 그런건데 인사도 없이 그러고 도망갈 일이었냐 너도 참 오바한다 둘다 미혼이고 싱글이고 서로 좋아하면 만날수도 있는거지 왜 그렇게 과민반응이냐 노처녀 히스테리냐 이런식으로 얘기하길래 서사 다 빼고 상황적 팩트만으로 누가 이상한지 묻고 싶었습니다
졸업하고도 이제껏 연락없이 지냈던 친구들이니 다시 모르는 사람처럼 연락없이 지내도 이상없으니 안하고 살려구요
솔직히는 단순히 기분나쁘다가 아니라 소름끼칠 정도로 싫었고 그 순간에는 a의 눈빛이 너무 무서웠거든요
요즘 하도 무서운 뉴스를 많이 봐서 오바한걸수도 있지만 사과하고 싶지는 않네요
a와 b가 있음
동창생
졸업이후 십여년 넘게 교류나 연락 일절 없었음
최근 서로 연락이 닿아서 다른 친구들과 같이 십여년만에 만남
공개적인 장소에서 a가 b에게 고백함
b가 애인이 있다고 밝히자 a가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함
a가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하는 이유는
학창시절 b가 a를 좋아했었고 최근 연락이 닿아서 연락을 주고 받을때도 b가 오해를 사게 행동했다고 함
b는 학교때부터 단 한번도 a를 좋아한적 없으며 잘지내냐 나는 잘지낸다 등 일상에 대한 얘기밖에 한게 없다 약속을 잡는 과정에서의 연락을 포함해 5회미만의 연락만 했고 애인이 있냐고조차 묻지 않은 대화를 통해 오해한게 어이없다는 입장
술에 취해서 a가 계속 배신감을 언급하고 b의 잘못이라고 얘기하자 b는 오늘 모인 같은 성별의 동창중 본인만 미혼이라고 우습게 보여서 a가 저러는 거라고 화를 내고 가버림
동창모임 분위기 개판됨
누구의 잘못이라고 생각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