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진짜 댓글에 많은 응원들 위로 그리고 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ㅠㅠ 증거 모으고 있구 쌤한테도 다음주에 말씀드릴 예정이에요! 진짜 정말로 감사합니다ㅠㅠ 도움 많이 됐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중1 여자입니다.우선 카테고리 이탈 죄송합니다. 10대 판에도 썼는데 더 많은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요그리고 담임쌤이랑 상담도 신청했는데 쌤도 알고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단톡에 이 일에 대한 장문의 톡을 쓰셔서그래서 어떻게 말할지 고민입니다ㅠㅠ 편하게 쓰기 위해 음슴체로 할게요… 모바일로 쓰고 있으니 오타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서 글이 좀 횡설수설한거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일단 나는 지금 전따를 당하고 있음. 학기 초에는 분명 괜찮았는데 5월 중반부터 틀어지기 시작함. 우리 반에는 주도자인 여자애가 한명 있음 ㅇㅇ 심지어 반장임 근데 걔가 5월 중반부터 갑자기 날 쌩까버리는거임 뭐지 하고 궁금해서 내가 뭘 잘못했냐고 물어봄 없다고 함 그래서 난 걍 그런가보다 함
근데 요즘 난 걔랑 잘 지내고 싶기도 하고 걔가 나한테만 그렇게 대하니까 좀 쎄해가지고 일주일 전에 다시 한번 물어봄 내가 뭐 잘못한게 있냐고 아님 그냥 내가 싫은거냐고 그렜더니 걔가 뭐라고 했냐면 난 네가 한 잘못도 모르고 사과도 안한다고 왜 이제와서 그러냐고 내가 너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었는지 넌 사과도 안했다고 다시 사이 좋게 지내고 싶으면 사과하라고 함
난 일단 다급하고 미안한 마음에 장문의 카톡을 4-5번 작성함 (모두 다 사과 내용) 원한다면 몇장 보내줄 수 있음…ㅠㅠ 그리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물어봤지 그랬더니 걔가 난 아직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고 다음주에 얘기하자고 함 (현재 이번주가 그때 기준 다음주) 그리고 난 힘들고 고민되서 지식인에 글을 몇개 올림
근데 답변 내용으로 하나하나 따져보니 충격이었음…
잘못한거 안가르쳐주니 가스라이팅 아니냐고 (실제 거의 모든 사항들이 해당됨) 사과한거 가지고 들먹거릴수도 있지 않냐고 그리고 다른 하나는 나르시시스트 아니냐고 했는데 여기서도 반 이상이 헤당됨.
진짜 너무 혼란스럽고 사과한거 취소하고 그냥 다시 뭘 잘못했는지 물어볼걸 이런게 후회가 많은 채로 학교를 감.
근데 아까 걔가 스트레스 받고 힘들다고 했잖슴 걔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친구도 많이 없고 (걔는 초초초인싸, 우리반 한정) 가족 관계도 걔 때문에 나빠짐. 그리고 나는 이 사건 전과 후 (지금이 더 많지만) ㅈ살 생각도 참 여러번 하고, 시도도 몇번 해봄… 이번주는 거의 매일 밤 울었고
우리가 기숙사 학교라 소문도 더 빨리 퍼지는 듯… 아무튼 딴 얘기는 그만하고 다시 본론으로 지난주까진 친구들이랑 많이 친했고 이번주 월-화요일까지 같이 다님 ㅇㅇ 이때까진 괜찮았지…
내가 친했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이 다 돌아서고 아무도 나에게 말을 안걸고 앞에서 귓속말하면 기분이 어떤지 앎..? 진짜 엿같기도 한데 진짜 ㅈㄴ 우울증 올 것 같고 인생이 허무해지고 내 존재의 대한 의무심 그리고 무엇보다 자존감이 떡락하고 눈치를 심하게 봄… 전보다 더 소극적이게 되고.
월요일에 등교하니 반 분위기가 조금 이상함… 하지만 괜찮음ㅇㅇ 그냥 그ㄴ이 친한애들 2명 정도 밖으로 불러서 나 쳐다보면서 얘기하는 정도
문제는 화요일부터임. 화요일엔 그래도 친구 한두명은 있음 근데 밥 먹을때 진짜 눈치 보임… 잎에서 귓속말하고 웃는게 제일 심함
수요일은 진짜 죽고 싶었음 이때가 제일 심했고 제일 많이 울고 그랬던 날임… 이 날은 미술시간이 있었음 그때 내가 걔 그림을 참고했거든? 조금
근데 얘가 다른 에한테 말했는지 갑자기 애들 우르르 몰려들어서 비슷하네? 야 왤케 비슷해? ㅋ 이럼… 네가 표절한듯이 이 상황에 놓여있으면 진짜 다리 후들거리고 심장 개빨리 뜀…
여기서 내가 옛날에 친했던 친구를 1이라고 할게. 1이 친구랑 하하호호 웃더니 갑자기 정색빨면서 그때 참고했어? 그래서 응이라고 했더니 그래도 허락 없이 그러는건 걔가 기분 나쁘지 않겠냐 이래서… 내가 잘못한건 맞음 ㅇㅇ 근데 내가 다른 부분을 먼저 하고 나중에 조금 참고한거를 (두 부분이 비슷했는데 한 부분은 내가 먼저 그리기 시작함) 나만 표절한듯이 몰아가는 거임… 진짜 이띠 느꼈음 내 편은 아무도 없구나 그리고 눈물이 미친듯이 나오려는걸 꾹 참음
점심시간이 최악이었음… 내가 일이 있어서 한 5-10분 정도 늦게 갔거든? 갑자기 애들이 얘기하던걸 멈추고 다 나만 쳐다봄 진짜 눈치보여서 빨리 먹고 가야겠다 생각함… 그런데 갑자기 애들이 오케이 그리고 이리와 처럼 보이는 사인 (시그널) 을 서로에게 주고받고 나 쳐다보면서 귓속말 하는거임
난 옛날에도 귓속말 당한 적 있어서 귓속말 만큼은 진짜 싫어하거든… 근데 화요일에도 친구 2가 너 사인 모르지? 하면서 1한테 가르쳐주는걸 부분 들음
진짜 소름끼쳤던건 우리반에 따당하는 애들이 2명 더 있는데 그중 한명이 앉고 갔던 자리에 다른 늦게 온 애가 앉아서 옆에 있는 애가 ㅇㅇ이가 앉았던 자리라고 말했더니 그 늦게 온 애가 욕하면서 엉덩이 털고 다른 애한테 묻히는 시늉을 함… 진짜 소름끼쳤음 앞에서는 그래도 사람 대우해주는 애들이그리고 또 나한테 다른거 (글이나 시 같은거) 걔나 1꺼 참고했냐고 물어봄 (다른애가)이러면 진짜 기분이 ㅈㄴ게 더러움
그리고 그날 밤에 나는 미술시간에 있던 일 사과함 내가 잘못한 일은 맞으니까 그리고 내가 뭘 잘못했냐고 물어봄
근데 난 오랫동안 고민해서 몇번이나 고치고 혹여 기분나쁠까 걱정했던것을 걔는 껌처럼 씹어버리더라…
그리고 오늘. 진짜 마상 너무 많이 받은 날임 오늘 체험학습을 가는데 아침에 걔가 (주동자) 다른 애들 2-4명한테 걔가 이렇게 뭐뭐 했다고 손절할까 기회를 줄까 이런 내용이 들렸음… 누구는 선생님께 말씀드리라 하고
그리고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갔는데 나는 그래도 내가 뭐라 하면 답해주고 그런애가 내 옆에 앉게 되니까 자리 바꿔달라고 함. 진짜 눈물나오는걸 이 악물고 참음. 그리고 다른애가 걔 옆에 있는 나를 슬쩍 보고 ㅋ 하고 웃더니 절대 안바꿔줄거라고 함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팠음 그래도 한명은 나한테 팝콘도 몇개 주고 말도 함 근데 하교할때 나랑 친한애 (다른반) 이 우리 교실에 놀러오니까 특히 심한 두명이 그럼 ㅇㅇ이랑 가~~ ㅇㅇ이 ㅋㅋㅋㅋㅋ 이러고 꼽주는 듯이 말함
너무 혼란스러운게 걔 없으면 애들이 인사도 해줌 방금도 웃으면서 인사하고 감;; 머지 복잡하다…
이제 일 설명은 끝났고 그냥 내 하소연이랑 주저리주저리 그리고 고민들 시작할게…
일단 나는 내가 한 잘못이 있다면 사과할 마음이 정말로 있음. 내가 잘못한건 맞으니까 난 200% 사과할 생각임 그게 뭔지 알려주면
근데 하루만에 모든 애들의 태도가 바뀐건 얘가 뭐라고 소문 퍼트리고 다니는 것 같음… 과장되어 말하거나 피코 하거나 동정심 사거나 이 중 하나인 것 같음
진짜 사람들 눈치 너무 많이 보게 됐고 힘들다…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낳지 라는 생각을 하루에 몇번씩 하면서 엄마아빠한테 너무 미안함…
아 그리고 걔가 우리반이랑만 친한데 우리반만 날 이렇게 대함 다른 반 애들 그리고 얘랑 별로 안친한 애들은 나랑 친함
솔직히 내가 상대방이 불편해할까봐 잘 못 치대거든 손잡거나 팔짱 끼는것도 근데 치댈껄 후회도 되고… 막막하다
내 성격 문제도 고민해봤는데 초6때도 성격 비슷했는데 그때는 잘만 지냄
내가 자랑은 아니지만 오해하지 말라고 계랑 나랑 둘다 공부는 상위권인데 기말은 내가 좀 더 잘봄
나는 얘랑 잘 지내고 싶어서 생일 축하도 하고 울땐 위로도 해줬는데…ㅠㅠ 불편할까봐 말고 못 걸고
근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내가 잘못했다고 하고 피해자처럼 행동하고 내 잘못이 뭔지도 가르쳐주지 않으니까 너무 힘들고 억울하고 솔직히 좀 화남
이거와 상관없는 애들도 걔 편이 되고 있으니까…
난 뒷담도 안깜 진짜 다른애들 다 깔때 나는 적당히 응 음 그렇구나 이 정도로 분위기 싸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거… 따당하는 애한테도 먼저 다가가주고 잘 지냄…
그리고 내가 틱이 조금 심해졌는데 이것 때문에 나 싫어하는걸까..? ㅠㅠ
난 솔직히 우리 둘만의 문제라고 생각하니까 이거 다른 에들한테 조언을 구하면 괜찮은데 동정심 유발하고 소문 퍼트리고 네가 진짜 가해자처럼 행동하는거 원치 않아서 이것도 말하고 싶은데…ㅠㅠ 내가 문자 하나 보낼때마다 상황이 더 악화되는 것 같음 차라리 그냥 물어보질 말걸 후회도 되고 진짜 지식인 답변처럼 사과가지고 들먹이는 것 같고 (내가 일방적 가해자처럼) 카톡도 그냥 다 보여주는 것 같은데 내 동의 없이 카톡 보여주는게 동의 없이 참고하는것보다 나쁜거 아닌가..? 내가 잘못하지 않았다는건 아니지만
이젠 끼니 거르는게 그냥 일상이고 밥 먹을때마다 눈치 오지게 보여 진짜…
그리고 싸웠는데 이러면 손절칠땐 어떻게 되는거지…ㅠㅠ
난 진짜 작은거에도 마상 쉽게 입는데 이번일로 멘탈 완전 부스러짐… 반대로 아주 작은거 (인사 하나, 이름 한번 불러주는거, 웃어주는거) 에 쉽게 기분이 좋아지고 그 하루는 기분이 아주 좋음 여러분도 혹시 주변에 따가 있다면 웃어주거나 인사라도 한번 해주기… 난 진짜 인사해주는 애들 너무 고마움 ㅠㅠ
난 진짜 뒷담도 안까고 (적어도 노력하고 있음, 최대한 안까는중) 매점도 많이 사주고 간식도 나눠주고 웃어주고 인사도 다 해주고 문제풀이도 최대한 도와주는데 뭐가 문제인걸까..? 진짜 내가 성격에 뭔 문제 있는걸까내가 뭘 잘못했지 진짜 모르겠어...너무 혼란스럽고 눈물이 계속 나와 아무것도 아닌것도
쌤한테 선수쳐서 먼저 이야기하고 싶은데 울기만 할 것 같고 또 이거 가지고 쌤이 걔한테 말하면 어떤 소문이 퍼질지도 모르고 이렇게 생각하고 말도 못하는 나 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밉고 싫어 부모님한테도 거짓말하고… 난 진짜 왜이러는 걸까
빨리 내년 되서 반 바꿨으면 좋겠다…
댓글에 물어보고 싶은거 있음 물어봐줘 내가 답해줄 수 있는 한 다 답해줄게
그리고 조언과 위로 많이 부탁해… 진짜 간절해 나 너무 힘들고 괴롭고 내가 그냥 원망스럽고 미안해 부탁이야
(방이탈죄송) 스압)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전따 당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1 여자입니다.우선 카테고리 이탈 죄송합니다. 10대 판에도 썼는데 더 많은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요그리고 담임쌤이랑 상담도 신청했는데 쌤도 알고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단톡에 이 일에 대한 장문의 톡을 쓰셔서그래서 어떻게 말할지 고민입니다ㅠㅠ
편하게 쓰기 위해 음슴체로 할게요…
모바일로 쓰고 있으니 오타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서 글이 좀 횡설수설한거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일단 나는 지금 전따를 당하고 있음.
학기 초에는 분명 괜찮았는데 5월 중반부터 틀어지기 시작함.
우리 반에는 주도자인 여자애가 한명 있음 ㅇㅇ
심지어 반장임
근데 걔가 5월 중반부터 갑자기 날 쌩까버리는거임
뭐지 하고 궁금해서 내가 뭘 잘못했냐고 물어봄
없다고 함
그래서 난 걍 그런가보다 함
근데 요즘 난 걔랑 잘 지내고 싶기도 하고 걔가 나한테만 그렇게 대하니까 좀 쎄해가지고 일주일 전에 다시 한번 물어봄
내가 뭐 잘못한게 있냐고 아님 그냥 내가 싫은거냐고
그렜더니 걔가 뭐라고 했냐면
난 네가 한 잘못도 모르고 사과도 안한다고 왜 이제와서 그러냐고 내가 너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었는지 넌 사과도 안했다고 다시 사이 좋게 지내고 싶으면 사과하라고 함
난 일단 다급하고 미안한 마음에 장문의 카톡을 4-5번 작성함 (모두 다 사과 내용)
원한다면 몇장 보내줄 수 있음…ㅠㅠ
그리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물어봤지
그랬더니 걔가 난 아직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고 다음주에 얘기하자고 함 (현재 이번주가 그때 기준 다음주)
그리고 난 힘들고 고민되서 지식인에 글을 몇개 올림
근데 답변 내용으로 하나하나 따져보니 충격이었음…
잘못한거 안가르쳐주니 가스라이팅 아니냐고 (실제 거의 모든 사항들이 해당됨) 사과한거 가지고 들먹거릴수도 있지 않냐고
그리고 다른 하나는 나르시시스트 아니냐고 했는데 여기서도 반 이상이 헤당됨.
진짜 너무 혼란스럽고 사과한거 취소하고 그냥 다시 뭘 잘못했는지 물어볼걸 이런게 후회가 많은 채로 학교를 감.
근데 아까 걔가 스트레스 받고 힘들다고 했잖슴
걔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친구도 많이 없고 (걔는 초초초인싸, 우리반 한정) 가족 관계도 걔 때문에 나빠짐.
그리고 나는 이 사건 전과 후 (지금이 더 많지만) ㅈ살 생각도 참 여러번 하고, 시도도 몇번 해봄… 이번주는 거의 매일 밤 울었고
우리가 기숙사 학교라 소문도 더 빨리 퍼지는 듯…
아무튼 딴 얘기는 그만하고 다시 본론으로
지난주까진 친구들이랑 많이 친했고 이번주 월-화요일까지 같이 다님 ㅇㅇ
이때까진 괜찮았지…
내가 친했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이 다 돌아서고 아무도 나에게 말을 안걸고 앞에서 귓속말하면 기분이 어떤지 앎..?
진짜 엿같기도 한데 진짜 ㅈㄴ 우울증 올 것 같고 인생이 허무해지고 내 존재의 대한 의무심 그리고 무엇보다 자존감이 떡락하고 눈치를 심하게 봄… 전보다 더 소극적이게 되고.
월요일에 등교하니 반 분위기가 조금 이상함… 하지만 괜찮음ㅇㅇ
그냥 그ㄴ이 친한애들 2명 정도 밖으로 불러서 나 쳐다보면서 얘기하는 정도
문제는 화요일부터임.
화요일엔 그래도 친구 한두명은 있음
근데 밥 먹을때 진짜 눈치 보임…
잎에서 귓속말하고 웃는게 제일 심함
수요일은 진짜 죽고 싶었음
이때가 제일 심했고 제일 많이 울고 그랬던 날임…
이 날은 미술시간이 있었음
그때 내가 걔 그림을 참고했거든? 조금
근데 얘가 다른 에한테 말했는지 갑자기 애들 우르르 몰려들어서 비슷하네? 야 왤케 비슷해? ㅋ 이럼… 네가 표절한듯이
이 상황에 놓여있으면 진짜 다리 후들거리고 심장 개빨리 뜀…
여기서 내가 옛날에 친했던 친구를 1이라고 할게.
1이 친구랑 하하호호 웃더니 갑자기 정색빨면서 그때 참고했어? 그래서 응이라고 했더니 그래도 허락 없이 그러는건 걔가 기분 나쁘지 않겠냐 이래서…
내가 잘못한건 맞음 ㅇㅇ
근데 내가 다른 부분을 먼저 하고 나중에 조금 참고한거를 (두 부분이 비슷했는데 한 부분은 내가 먼저 그리기 시작함)
나만 표절한듯이 몰아가는 거임… 진짜 이띠 느꼈음 내 편은 아무도 없구나
그리고 눈물이 미친듯이 나오려는걸 꾹 참음
점심시간이 최악이었음…
내가 일이 있어서 한 5-10분 정도 늦게 갔거든?
갑자기 애들이 얘기하던걸 멈추고 다 나만 쳐다봄
진짜 눈치보여서 빨리 먹고 가야겠다 생각함…
그런데 갑자기 애들이 오케이 그리고 이리와 처럼 보이는 사인 (시그널) 을 서로에게 주고받고 나 쳐다보면서 귓속말 하는거임
난 옛날에도 귓속말 당한 적 있어서 귓속말 만큼은 진짜 싫어하거든…
근데 화요일에도 친구 2가 너 사인 모르지? 하면서 1한테 가르쳐주는걸 부분 들음
진짜 소름끼쳤던건
우리반에 따당하는 애들이 2명 더 있는데
그중 한명이 앉고 갔던 자리에 다른 늦게 온 애가 앉아서 옆에 있는 애가 ㅇㅇ이가 앉았던 자리라고 말했더니
그 늦게 온 애가 욕하면서 엉덩이 털고 다른 애한테 묻히는 시늉을 함… 진짜 소름끼쳤음 앞에서는 그래도 사람 대우해주는 애들이그리고 또 나한테 다른거 (글이나 시 같은거) 걔나 1꺼 참고했냐고 물어봄 (다른애가)이러면 진짜 기분이 ㅈㄴ게 더러움
그리고 그날 밤에 나는 미술시간에 있던 일 사과함
내가 잘못한 일은 맞으니까
그리고 내가 뭘 잘못했냐고 물어봄
근데 난 오랫동안 고민해서 몇번이나 고치고 혹여 기분나쁠까 걱정했던것을 걔는 껌처럼 씹어버리더라…
그리고 오늘.
진짜 마상 너무 많이 받은 날임
오늘 체험학습을 가는데 아침에 걔가 (주동자) 다른 애들 2-4명한테 걔가 이렇게 뭐뭐 했다고 손절할까 기회를 줄까 이런 내용이 들렸음… 누구는 선생님께 말씀드리라 하고
그리고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갔는데 나는 그래도 내가 뭐라 하면 답해주고 그런애가 내 옆에 앉게 되니까 자리 바꿔달라고 함.
진짜 눈물나오는걸 이 악물고 참음.
그리고 다른애가 걔 옆에 있는 나를 슬쩍 보고 ㅋ 하고 웃더니 절대 안바꿔줄거라고 함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팠음
그래도 한명은 나한테 팝콘도 몇개 주고 말도 함
근데 하교할때 나랑 친한애 (다른반) 이 우리 교실에 놀러오니까 특히 심한 두명이 그럼 ㅇㅇ이랑 가~~ ㅇㅇ이 ㅋㅋㅋㅋㅋ 이러고 꼽주는 듯이 말함
너무 혼란스러운게 걔 없으면 애들이 인사도 해줌 방금도 웃으면서 인사하고 감;; 머지 복잡하다…
이제 일 설명은 끝났고 그냥 내 하소연이랑 주저리주저리 그리고 고민들 시작할게…
일단 나는 내가 한 잘못이 있다면 사과할 마음이 정말로 있음. 내가 잘못한건 맞으니까 난 200% 사과할 생각임 그게 뭔지 알려주면
근데 하루만에 모든 애들의 태도가 바뀐건 얘가 뭐라고 소문 퍼트리고 다니는 것 같음… 과장되어 말하거나 피코 하거나 동정심 사거나 이 중 하나인 것 같음
진짜 사람들 눈치 너무 많이 보게 됐고 힘들다…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낳지 라는 생각을 하루에 몇번씩 하면서 엄마아빠한테 너무 미안함…
아 그리고 걔가 우리반이랑만 친한데 우리반만 날 이렇게 대함
다른 반 애들 그리고 얘랑 별로 안친한 애들은 나랑 친함
솔직히 내가 상대방이 불편해할까봐 잘 못 치대거든 손잡거나 팔짱 끼는것도 근데 치댈껄 후회도 되고… 막막하다
내 성격 문제도 고민해봤는데 초6때도 성격 비슷했는데 그때는 잘만 지냄
내가 자랑은 아니지만 오해하지 말라고 계랑 나랑 둘다 공부는 상위권인데 기말은 내가 좀 더 잘봄
나는 얘랑 잘 지내고 싶어서 생일 축하도 하고 울땐 위로도 해줬는데…ㅠㅠ 불편할까봐 말고 못 걸고
근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내가 잘못했다고 하고 피해자처럼 행동하고 내 잘못이 뭔지도 가르쳐주지 않으니까 너무 힘들고 억울하고 솔직히 좀 화남
이거와 상관없는 애들도 걔 편이 되고 있으니까…
난 뒷담도 안깜 진짜 다른애들 다 깔때 나는 적당히 응 음 그렇구나 이 정도로 분위기 싸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거… 따당하는 애한테도 먼저 다가가주고 잘 지냄…
그리고 내가 틱이 조금 심해졌는데 이것 때문에 나 싫어하는걸까..? ㅠㅠ
난 솔직히 우리 둘만의 문제라고 생각하니까 이거 다른 에들한테 조언을 구하면 괜찮은데 동정심 유발하고 소문 퍼트리고 네가 진짜 가해자처럼 행동하는거 원치 않아서 이것도 말하고 싶은데…ㅠㅠ 내가 문자 하나 보낼때마다 상황이 더 악화되는 것 같음 차라리 그냥 물어보질 말걸 후회도 되고 진짜 지식인 답변처럼 사과가지고 들먹이는 것 같고 (내가 일방적 가해자처럼) 카톡도 그냥 다 보여주는 것 같은데 내 동의 없이 카톡 보여주는게 동의 없이 참고하는것보다 나쁜거 아닌가..? 내가 잘못하지 않았다는건 아니지만
이젠 끼니 거르는게 그냥 일상이고 밥 먹을때마다 눈치 오지게 보여 진짜…
그리고 싸웠는데 이러면 손절칠땐 어떻게 되는거지…ㅠㅠ
난 진짜 작은거에도 마상 쉽게 입는데 이번일로 멘탈 완전 부스러짐…
반대로 아주 작은거 (인사 하나, 이름 한번 불러주는거, 웃어주는거) 에 쉽게 기분이 좋아지고 그 하루는 기분이 아주 좋음
여러분도 혹시 주변에 따가 있다면 웃어주거나 인사라도 한번 해주기… 난 진짜 인사해주는 애들 너무 고마움 ㅠㅠ
난 진짜 뒷담도 안까고 (적어도 노력하고 있음, 최대한 안까는중) 매점도 많이 사주고 간식도 나눠주고 웃어주고 인사도 다 해주고 문제풀이도 최대한 도와주는데 뭐가 문제인걸까..? 진짜 내가 성격에 뭔 문제 있는걸까내가 뭘 잘못했지 진짜 모르겠어...너무 혼란스럽고 눈물이 계속 나와 아무것도 아닌것도
쌤한테 선수쳐서 먼저 이야기하고 싶은데 울기만 할 것 같고 또 이거 가지고 쌤이 걔한테 말하면 어떤 소문이 퍼질지도 모르고 이렇게 생각하고 말도 못하는 나 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밉고 싫어 부모님한테도 거짓말하고… 난 진짜 왜이러는 걸까
빨리 내년 되서 반 바꿨으면 좋겠다…
댓글에 물어보고 싶은거 있음 물어봐줘 내가 답해줄 수 있는 한 다 답해줄게
그리고 조언과 위로 많이 부탁해… 진짜 간절해 나
너무 힘들고 괴롭고 내가 그냥 원망스럽고 미안해
부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