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만에 나눈 시답잖은 몇 마디가

ㅇㅇ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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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도 나눌 수 있는 시답잖은 말 몇 마디.
그 별 것 아닌 몇 마디가 땅까지 가라 앉았던 마음을 하늘까지 끌어 올린다
역시 난 그 사람을 정리할 수 없나 보다

언젠가 못 보는 날 오겠지만 그날까지 시답잖은 몇 마디 나눌 수 있는 지금 같은 사이일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

그걸로 더이상 욕심 부리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