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이고 자존감 낮고 해서 어딜가든 좀 겉도는 편이에요. 사춘기때 집안형편 무지 안좋아가지고 그때부터 눈치보고 이런게 시작됐는데 남 눈치보고 이런 게 좀 정상 수준을 지나친 것 같아요..ㅜ 직장은 나름 괜찮은 곳들을 잘 잡는데.. 어딜 가든 인간관계 때문에 회피하고 하다보니.. 점점 인생 기회들을 놓치게 되는데ㅠㅠ 겉도는 저를 제가 보고있으면 너무 한심하고 자존감 더 낮아지고 그러면서 그만두게 돼요..ㅠ(먹고 사는 문제에 이러는 것도 한심한거긴 한데) 왜 이런 그지같은 성격이 돼서 자꾸 잘 살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리게 되는 건지..ㅠ 제발 그냥 원만하게 어울리는 성격 가지게 되면 좋겠어요ㅠ 일적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ㅠㅠ 왜 이렇게 바보같이 된 건지... 어렸을 때부터 너는 말이 왜이렇게 없냐. 감정 표현을 못하냐 이런 말들만 많이 들어서.. 옷가게 가도 맘에 안든다고 말하면 점원이 자기가 파는 옷 이상하다고 상처받을까봐(학생 때) 잘 표현 못하고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해서 그런 것도 있었던 건데.. 이런 말들을 들어오면서 그냥 제 존재 자체가 이상한 사람인 것 같고 비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ㅠ 옆에서 저의 장점을 끌어내줘서 칭찬해주거나 그런 걸 받아보질 못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딱히 저라는 인간에 대해 지지를 못 받아본 게 큰 것 같은데 정신과 상담이나 약 같은거 먹으면 좀 도움이 될까요??ㅠ608
성격 문제
사춘기때 집안형편 무지 안좋아가지고 그때부터 눈치보고 이런게 시작됐는데 남 눈치보고 이런 게 좀 정상 수준을 지나친 것 같아요..ㅜ
직장은 나름 괜찮은 곳들을 잘 잡는데.. 어딜 가든 인간관계 때문에 회피하고 하다보니.. 점점 인생 기회들을 놓치게 되는데ㅠㅠ
겉도는 저를 제가 보고있으면 너무 한심하고 자존감 더 낮아지고 그러면서 그만두게 돼요..ㅠ(먹고 사는 문제에 이러는 것도 한심한거긴 한데)
왜 이런 그지같은 성격이 돼서 자꾸 잘 살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리게 되는 건지..ㅠ 제발 그냥 원만하게 어울리는 성격 가지게 되면 좋겠어요ㅠ 일적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ㅠㅠ 왜 이렇게 바보같이 된 건지...
어렸을 때부터 너는 말이 왜이렇게 없냐. 감정 표현을 못하냐 이런 말들만 많이 들어서..
옷가게 가도 맘에 안든다고 말하면 점원이 자기가 파는 옷 이상하다고 상처받을까봐(학생 때) 잘 표현 못하고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해서 그런 것도 있었던 건데..
이런 말들을 들어오면서 그냥 제 존재 자체가 이상한 사람인 것 같고 비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ㅠ
옆에서 저의 장점을 끌어내줘서 칭찬해주거나 그런 걸 받아보질 못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딱히 저라는 인간에 대해 지지를 못 받아본 게 큰 것 같은데
정신과 상담이나 약 같은거 먹으면 좀 도움이 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