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에서 대전 관평초 선생님 가해자 리정헤어 입장문 올라옴

ㅇㅇ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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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943904(현재 삭제)

먼저, 고인이 되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퍼진 루머들이 진정성이 아닌 악성루머들로 비화되어 저희 입장을 표명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금부터 저희가 처했던 당시 상황들과 지금 언론과 커뮤니티 등에서 잘못 퍼져나가고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지금도 이 상황에서 글을 올려 더 나쁜 상황을 초래하는건 아닌가 많은 고민이 듭니다만, 잘못된 내용들은 바로잡고, 잘못한 내용에 대해서는 겸허히 비난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2019년 1학년 입학 후 아이의 행동이 조금씩 이상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이미 1학기 초 부터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는 있었지만 학교에 적응 하는 과정이겠거니 생각에 아이의 힘듦을 간과했고, 학교 측이나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한 일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2학기가 끝날 무렵 1년 정도 다니던 학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아이가 틱장애 증상이 보이고, 대답도 하지 않고, 작은 소리에도 귀를 막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건 아닐까 확인해보니 아이가 교장실로 간 일이 있었습니다.

같은반 친구와 놀다가 손이 친구 뺨에 맞았고 뺨을 맞은 아이 입장에서는 당연히 아팠을 것이니,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고 그로인해 선생님이 상황을 정리하기위해 선생님께서는 제 아이와 뺨을 맞은 친구를 반 아이들 앞에 서게 하여 사과를 하라고 했지만 아이는 이미 겁을 먹어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이후 반 전체 학생들 앞에 아이를 홀로 세워두고 어떤 벌을 받으면 좋을지 한사람씩 의견을 물었습니다.

"교장선생님께 보내요", "손바닥 때려요", "반성문 쓰게 해요" 아이는 훈육의 담당자이신 선생님이 정한 벌이 아닌 아이들이 정한 벌을 받아야 했습니다.

아이는 이런 상황이 무섭고 힘들어 손으로 귀를 막고 있었으나 선생님께서는 손을 내리라고 하셨고, 교장실로 아이는 보내졌습니다.


○저희는 교장선생님과 면담을 요청했고, 학교 측에서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고인이 되신 선생님까지 모두 같은 자리에서 면담을 했습니다.

우선 선생님께 저희 아이의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훈육을 하는 과정에서 학급회의 시간을 마련해 안건을 제시하는 것도 아닌, 마치 인민재판식의 처벌방식은 8살 아이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으니 지양해주실 것을 요청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도 집에서 아이에게 내일 선생님을 만나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라고 지도하여 일찍 등교를 시킬테니 선생님께서도 아이들 없을 때 한번만 안아주면서 미안했어. 한마디만 해주셨음 좋겠다고 부탁을 드렸고, 승낙을 해주시면서 면담이 종료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면담한 다음날부터 학기가 끝날 동안 병가로 학교에는 모습을 나타내지 않으셨습니다.

고작 8살인 초1 아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힘든 상황이 벌어진 것에 화가 났고, 선생님이 아이와 약속한 부분도 이행이 되지 않아 저희는 정서적 아동학대 신고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아이의 틱장애가 점점 더 심해져 대학병원의 정밀검사와 주기적인 심리상담 치료를 받았고, 학교의 학폭 담당 선생님의 연계로 위센터의 상담도 진행했습니다.

○같은 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열렸습니다. 학폭위에서 원하는 요구사항을 여쭤 보셔서 ⓛ차후 아이 학년이 올라갈 때 해당 선생님 담임배제 ②아이 심리상태를 고려하여 선생님과 다른층 배정.

이 두가지였습니다.

위 두 가지 요구사항을 수용해주기로 하고, 학폭위를 마무리 짓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선생님께 개인적인 연락을 드린적도, 만난적도, 학교에 찾아간적도 단 한번도 없습니다.

○2020년(2학년), 2021년(3학년) 모두 위 요구사항이 잘 이행되고 있었고, 2022년(4학년)에 바로 옆 교실에 선생님이 배정되면서 저희는 선생님 개인이 아닌 교육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 차례 추가로 민원을 제기하였던 것입니다.

○2019년 선생님을 아동학대로 신고한 건은 경찰에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되면서, 사건은 그대로 종결되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아이가 학폭위 1호 처분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 또한 사실이 아니며, 저희는 선생님께 반말을 하거나, 퇴근길에 기다려서 험담을 하거나, 길거리에 못 돌아다니게 한 적, 개인적으로 연락한 적도, 만난적도, 신상정보유출 했다고 찾아가서 난동피운 사실도 없습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 4인방의 주동자로 지목되었습니다. 김밥집과는 같은 학급의 학부모 관계일뿐입니다.

그리고 민원을 같이 제기했다는 나머지 2인은 누구인지 모를뿐더러 주동자로 몰아세워진 상태입니다.

저희가 잘못한 부분에 대한 비난과 손가락질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또한 향후에 고인이 되신 선생님과 관련한 민, 형사상의 문제가 있다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이 되신 선생님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정헤어" 올림



여러분 욕은 리정헤어가 아니라 저한테 한거죠??ㅎㅎ 그쵸??ㅎㅎ 인정하셔야 모욕죄로 고소 안당합니다.
댓글을 쓸 때 리정헤어→글쓴이로 수정하시거나 최대한 주어없게 써 주세요.
특히 대전, 관평초 등 특정 지역이나 학교를 지칭하면 안됩니다.
* 소문으로는 고소한다고 온갖 인터넷 사이트 보고있으며 촉법 인스타에도 글 내려달라고 디엠 보냈다고 합니다.
저 해명글 목적 자체가 특정성 성립으로 인해 모욕죄 적용 가능하게 한 겁니다.

댓글 537

ㅇㅇ오래 전

Best역대급 명언이다. '손이 친구뺨에 맞음' ㅋㅋㅋ 어처구니가 많아서 손발이 줄줄흐르고 눈물이 덜덜 떨리네 ㅋ

ㅇㅇ오래 전

Best그러니까, 남의 아이가 뺨으로 내 아이 손바닥을 후려쳤다...그 얘기죠???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ㅇㅇ오래 전

Best손이 뺨에 맞았다는게 뭔소린가 해서 세번 읽어봤네 걍 자기 아이가 같은반 친구 뺨을 때렸다는거잖아.... 글을 되게 요로코롬하게 써놨네 음흉하게 ㅉ

ㅇㅇ오래 전

Best얼마나 멍청하면 이렇게 심리 상태가 줄줄 티나는 글을 쓰냐…. 뭐 손이 친구 뺨에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구절절 자기 애새끼랑 자기 잘못 축소하는 글 잘봤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자기는 잘못없다고 억울해 하고 있다는건 알겠음

ㅇㅇ오래 전

왜 하필 손이었을까?코도 있고 귀도 있고 눈도 있는데.. 딱 따귀를 때렸단 의심이 아닌 확신하기 좋은 상황이네요? 미친..말이 말같아야 들어주지! 애들은 실수할 수 있어 근데 그 잘못한 애 부모가 이럼 안되지! 다른 누구도 아닌 니 소중한 아이때문이라도 이럼 안되는거야 나중에 그 죄 다 어디로 갈까..

쑥떡매니아오래 전

홈스쿨해야하지 않겠어요? 애가 학교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잘 알고 있으면서! 교사를 그렇게 불신하면서!

ㅇㅇ오래 전

에혀. . 적당히 끝내지 몇년을. . .

ㅇㅇ오래 전

와... 어떻게 키워야지 8살 꼬맹이가 친구 뺨을 후려치냐...ㄷㄷㄷ 애기들 많이 보는일 하지만 진짜 이런애는 못본듯...

aㅣbc오래 전

이런ㄴ 들의 특징이 꾀나 그럴싸하게 글을 장황하게 쓴다는거.. 결국 보다보면 개소리! 완전 사악한 나르시시스트! 사과나 하고 니자식 니가 키아라!

00오래 전

그러니까 뺨을 때린거잖아요...가해학생들 학부모는 어쩜 이리 비슷한지..

오래 전

본인 아이가 개망나니짓하니까 선생님이 단호하게 지도하니 아이가 학교가 싫다는게 선생님탓?..본인 문제아이 가르칠생각않고 선생님을 가르치려고 하네..제정신이 아닌 부모다...그럴려면 본인이 홈스쿨 하던가?..역시 부모가 문제면 자식도 문제아일수 밖에 없다.

ㅁㅁ오래 전

선생님께 말도안되는 요구에 본인아이 안 안아줬다고 정서적학대로 신고..반배정등 여러가지 갑질해놓고 자기는 갑질아니라는 논리..참 대단하다..부모되면 이렇게 사리분별 못하게 되는걸까??..무섭네..글올리면서 자기는 이성적인 부모라고 정신승리하며 올렸겠지..왜 애가 이모양인지 부모행동 꼬라지 보니 알겠다..제발 우리아이는 이런아이랑 제발 평생 엮이지 않길 바랄뿐이다..

ㅇㅇ오래 전

대전 토박이라 건너건너 들은얘기인데 저 학부모 길가다 현대아울렛 같은 곳에서 선생님하고 마주치거나 그러면 옆에 선생님 지인이 있든 말든 니년이 여길 왜와 얼른 안꺼져? 이랬다함…

123456오래 전

몇년 지나 옆반 배정받은 걸로.교육청 민원넣을정도면.성격 알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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