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가 좀 있어서 다 쓰지는 못 하겠는데
고3인데 아침 밥 혼자 차려먹기 부터 (그냥 데워먹는 게 아니라 밀키트 내가 다 해먹어) , 질병 있어서 몸이 안 좋은데
항상 걸어서 혼자 스카가고... 대학 입시 하나도 몰라서
수능 준비해야 하는데 수시까지 내가 다 찾아서 6개 준비함
솔직히 안 챙겨주는 거 그래도 괜찮은데
정서적으로 너무 힘듦 ㅋㅋㅋ 걍 조카 지쳐
동생은 나 여러모로 ㅈㄴ 갈구는데 엄마는 동생이 본인을 닮아서 그런가 자꾸 나한테는 이해하라고 편도 안 들어주고
나랑 단 둘이 있는 자리에서도 끝까지 꾸득꾸득 동생련 편 들어줌.. 진짜 다 버텨볼라면 버텨볼텐데 제일 문제가
뭐만 하면 “엄마 우울증 환자잖아~” 이걸 입에 달고 삶 ㅅㅂ
3월 되면 대학 가느라 이 집 떠나서 그나마 다행이겠는데
수능 위해 도와주는 거 하나 없으니까
ㅈㄴ 무기력하게 된다 ㅋㅋㅋ...
엄마가 우울증인 판녀 있음?
고3인데 아침 밥 혼자 차려먹기 부터 (그냥 데워먹는 게 아니라 밀키트 내가 다 해먹어) , 질병 있어서 몸이 안 좋은데
항상 걸어서 혼자 스카가고... 대학 입시 하나도 몰라서
수능 준비해야 하는데 수시까지 내가 다 찾아서 6개 준비함
솔직히 안 챙겨주는 거 그래도 괜찮은데
정서적으로 너무 힘듦 ㅋㅋㅋ 걍 조카 지쳐
동생은 나 여러모로 ㅈㄴ 갈구는데 엄마는 동생이 본인을 닮아서 그런가 자꾸 나한테는 이해하라고 편도 안 들어주고
나랑 단 둘이 있는 자리에서도 끝까지 꾸득꾸득 동생련 편 들어줌.. 진짜 다 버텨볼라면 버텨볼텐데 제일 문제가
뭐만 하면 “엄마 우울증 환자잖아~” 이걸 입에 달고 삶 ㅅㅂ
3월 되면 대학 가느라 이 집 떠나서 그나마 다행이겠는데
수능 위해 도와주는 거 하나 없으니까
ㅈㄴ 무기력하게 된다 ㅋㅋㅋ...
우울증 얘기 하려다가 넋두리 한탄 됐네
가정사라 처음 얘기해 봐서... 이해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