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퇴사한다.걍 너무 속이 후련해서 그냥 글쓰러 왔음 24살에 입사해서 지금 28살...4년 동안 다니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던 이 빌어먹을 가족 회사 퇴사한다...처음엔 상여금 준다고 해서 신났는데 그만큼 회사가 거지 같을줄 몰랐지... 철도 없고 뭣 모를 때라서 걍 이게 맞겠거니 하면서 다녔음 내일 채움 2년 그리고 또 2년... 처음 입사해서 인수인계 해주는 사람이 한두달 뒤 퇴사 인수인계도 제대로 못받아서 혼자 1년 5개월을 9시 퇴근하면서 악착같이 버텼다... 겉은 번지르르 하지만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다는걸 몰랐고... 돈 벌었던 만큼 그거에 쓰게됨스트레스로 상담도 받고 병원도 다님 안아픈 곳이 없음...성격은 예민하고 점점 안좋아진다는 말까지 듣고 신경성 위염까지 생겼다... 8시 출근 6시 퇴근 점심시간 30분 저녁시간 30분(근데 내가 저녁을 안먹어서 걍 일함)체조 때문에 10분 일찍 출근 강요일주일에 한번은 청소 때문에 30분 일찍 출근 강요(점심 로테이션이랑 일찍 출근 해야하는건 면접때 들은적 없음)주차도 못해서 맨날 딱지행수요일은 영상본다고 직원들끼리 교육관련 유익한 지식 관련 유튜브 영상 구해오기월급은 세후 190정도 상여는 연 300% 성과에 따라 더 나올수 있음.. 이 회사를 통해서 얻은건 전세집 그리고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인한 체지방 사람은 자기에 맞는 회사를 다니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난 이제 알바 하면서 하고싶은거 좀 해보다가 돈 적게 주더라도 기본적인(출퇴근 점심시간) 구색을 가지고 있는 회사를 다니고 싶어졌어 돈 많이벌어도 결국 스트레스로 내가 다 쓰면 남는게 없더라고... 회사 사람들도 다 회사 안에서는 예민하고 밖에서 보면 좋은 사람들임 근데 뭐함 난 거의 회사에서 보는데 내가 일을 잘했다고 뭐든 완벽했다고 할 수 없지만 오히려 부족했던게 맞을지도 모르지 그래도 내 최선을 다 쏟아부었고 이제 더이상 이 회사에 버틸만한 힘이 없어서 퇴사한다 근데 연차 다 쓰고 퇴사하려니까 연차 남은게 없다고 해서 퇴사하고 또 신고 해야됨... 7월 말에 사직서 내고 한 달 있어주겠다고 했는데 사람 못 구해서 마감까지는 해달라고 해서 지금까지 있었음 근데 연차 남은게 없다고 어거지로 우기니까 (다른 세무사한테 문의 했는데 남는게 맞다고함) 괜히 있어줬다는 생각이 들게된다... 회사 그만두고 신고 갈길거다.응원해줘
나 드디어 퇴사한다 근데 신고를 곁들인
회사 퇴사한다.걍 너무 속이 후련해서 그냥 글쓰러 왔음
24살에 입사해서 지금 28살...4년 동안 다니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던 이 빌어먹을 가족 회사 퇴사한다...처음엔 상여금 준다고 해서 신났는데 그만큼 회사가 거지 같을줄 몰랐지... 철도 없고 뭣 모를 때라서 걍 이게 맞겠거니 하면서 다녔음
내일 채움 2년 그리고 또 2년... 처음 입사해서 인수인계 해주는 사람이 한두달 뒤 퇴사 인수인계도 제대로 못받아서 혼자 1년 5개월을 9시 퇴근하면서 악착같이 버텼다...
겉은 번지르르 하지만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다는걸 몰랐고... 돈 벌었던 만큼 그거에 쓰게됨스트레스로 상담도 받고 병원도 다님 안아픈 곳이 없음...성격은 예민하고 점점 안좋아진다는 말까지 듣고 신경성 위염까지 생겼다...
8시 출근 6시 퇴근 점심시간 30분 저녁시간 30분(근데 내가 저녁을 안먹어서 걍 일함)체조 때문에 10분 일찍 출근 강요일주일에 한번은 청소 때문에 30분 일찍 출근 강요(점심 로테이션이랑 일찍 출근 해야하는건 면접때 들은적 없음)주차도 못해서 맨날 딱지행수요일은 영상본다고 직원들끼리 교육관련 유익한 지식 관련 유튜브 영상 구해오기월급은 세후 190정도 상여는 연 300% 성과에 따라 더 나올수 있음..
이 회사를 통해서 얻은건 전세집 그리고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인한 체지방
사람은 자기에 맞는 회사를 다니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난 이제 알바 하면서 하고싶은거 좀 해보다가 돈 적게 주더라도 기본적인(출퇴근 점심시간) 구색을 가지고 있는 회사를 다니고 싶어졌어 돈 많이벌어도 결국 스트레스로 내가 다 쓰면 남는게 없더라고...
회사 사람들도 다 회사 안에서는 예민하고 밖에서 보면 좋은 사람들임 근데 뭐함 난 거의 회사에서 보는데 내가 일을 잘했다고 뭐든 완벽했다고 할 수 없지만 오히려 부족했던게 맞을지도 모르지 그래도 내 최선을 다 쏟아부었고 이제 더이상 이 회사에 버틸만한 힘이 없어서 퇴사한다 근데 연차 다 쓰고 퇴사하려니까 연차 남은게 없다고 해서 퇴사하고 또 신고 해야됨...
7월 말에 사직서 내고 한 달 있어주겠다고 했는데 사람 못 구해서 마감까지는 해달라고 해서 지금까지 있었음 근데 연차 남은게 없다고 어거지로 우기니까 (다른 세무사한테 문의 했는데 남는게 맞다고함) 괜히 있어줬다는 생각이 들게된다...
회사 그만두고 신고 갈길거다.응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