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맛보고 싶어서라는 이유였군요...
저도 여러가지 고민될 때 있죠 짜장이냐 짬뽕이냐 이런거요. 음식에 관심 많기도 하고요.
그런데 뭘 먹을까 고민은 해도 여러가지를 먹고싶다 까진 아니었어요
한가지로 메뉴 정하면 내 앞에 놓인 음식에만 신경쓰지
다른 음식이 계속 눈에밟히거나 생각나고
꼭 한입 먹어보고싶고 이러지 않았어서 이해를 못했던것 같아요.
다시 못 올 식당도 아니고 맛있었으면 다음에 또 와서 다음에 궁금했던 메뉴 먹으면 되죠...
여전히 이해하긴 어렵지만 이유를 알았으니까... 감사합니다.
분위기 조져놓는 식탐녀 되더라도 말은 하고 다녀야겠어요.
그리고 나이 얘기 많이 나오는데
저는 30대 초반이고요 저렇게 나눠먹자고 하시는분들은
적게는 30대 후반부터 50대까지... 상사들입니다 제가 막내예요
쨌든 한번 자기주장 해볼게요
----
전 여자입니다. 분탕치는 제목 같아서 죄송해요...
그런데 제가 여자인데도 이해 안되는 문화고
남녀 갈라치기라기엔 남자들 많은 모임에선 이런 적이 없었어요.
여자들 많은 모임에서 주로 있는 일인데...
음식 여러개 시켜놓고 왜 각자 안먹고 가운데에 모아서 나눠먹나요?
피자나 치킨 탕수육 부대찌개 같은거 말하는거 아닙니다... 그런건 나눠야죠
짜장면 짬뽕 파스타 돈부리 이런거 왜 나눠먹는지 모르겠어요 먹는걸로 스트레스 받아요
네명이서 잔치국수 둘 김밥 두줄...
네명이서 손바닥보다 작은 일식돈가스 두개 자루소바 하나 공기밥추가...
세명이서 냉면 두개 만두 하나...
둘이서 라멘하나 미니덮밥하나...
제가 먹는 양이 많아서 온전히 1인분을 지키고 싶은 것도 있는데
이사람 저사람 떠가면 너저분해져서 비위상하고
그런식으로 이거 조금 저거 조금 떠먹으면 제가 뭘 먹었는지도 모르겠고...
모인 인원보다 많은 음식을 시켜놔도 그렇게 나눠먹으면 배도 안차요
그렇다고 남은 음식 혼자 박박 긁어먹을 수도 없어요
그렇게 남은 음식은 이미 여기저기 헤집고 뒤집어져서 너저분하니 더럽고
그거 건드리면 식탐있는 사람처럼 보이거든요.
덮밥 이런거 각자 1인분 앞에 두고 먹으면 깨끗하게 먹을 수 있지
가운데 나눠먹는거 밥 한톨까지 긁어먹는 사람 좀처럼 없잖아요...
돈은 돈대로 내는데 배는 여전히 고픕니다.
이런 글 보면 항상 올라오는 답글이
그럼 혼자 먹는다고 말을하지 왜 여기서 이러냐 하시는데
혼자 1인분 먹겠다고 하면 싸해지는 분위기 아세요?
내가 식사시간 분위기 조져놓은 식탐에 돌아버린 나쁜 사람 된 것 같은 분위기요
식탐있는데 분위기파악도 못하는여자 될 바엔
차라리 기분맞춰주면서 그릇파일기세로 싹싹긁어먹고 배고픈 식탐녀가 낫겠죠.
같이 먹지 말라는 답변도... 사회생활하며 봐야되는 얼굴들이니 그럴 수가 없어요
저도 마음같아서는 제 성향 알고, 또 비슷한 성향이라
남의 음식에 손 안대고 각자 1인분씩만 먹는 가족과 친구들이랑만 같이 밥먹고싶어요.
제가 궁금한건 왜 이렇게 식사하지는지에 대한 거예요.
드물게 가끔 보이는 것도 아니고 여자 많은 모임 나가면 흔하게 보여요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고 싶고 저 메뉴도 궁금한데
위 공간은 한정적이지만 어떻게든 맛보고 싶으니까 나눠먹는다 그런건가요?
이쯤되면 누가 식탐인건지...
앞에 음식 꼭 4분의 1정도 남겨놓고 아~ 배부르다~ 하면서 수저 놓는데
진짜 그렇게 드시고 배가 부르신가요...?
남은 음식만 모아도 새로이 1인분 만들어질 것 같은데...
왜 이렇게들 드시나요? 진짜로 만족하세요?
여자분들 식당에서 메뉴 음식 나눠먹는 문화 왜 그러는 거예요?
여러가지 맛보고 싶어서라는 이유였군요...
저도 여러가지 고민될 때 있죠 짜장이냐 짬뽕이냐 이런거요. 음식에 관심 많기도 하고요.
그런데 뭘 먹을까 고민은 해도 여러가지를 먹고싶다 까진 아니었어요
한가지로 메뉴 정하면 내 앞에 놓인 음식에만 신경쓰지
다른 음식이 계속 눈에밟히거나 생각나고
꼭 한입 먹어보고싶고 이러지 않았어서 이해를 못했던것 같아요.
다시 못 올 식당도 아니고 맛있었으면 다음에 또 와서 다음에 궁금했던 메뉴 먹으면 되죠...
여전히 이해하긴 어렵지만 이유를 알았으니까... 감사합니다.
분위기 조져놓는 식탐녀 되더라도 말은 하고 다녀야겠어요.
그리고 나이 얘기 많이 나오는데
저는 30대 초반이고요 저렇게 나눠먹자고 하시는분들은
적게는 30대 후반부터 50대까지... 상사들입니다 제가 막내예요
쨌든 한번 자기주장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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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입니다. 분탕치는 제목 같아서 죄송해요...
그런데 제가 여자인데도 이해 안되는 문화고
남녀 갈라치기라기엔 남자들 많은 모임에선 이런 적이 없었어요.
여자들 많은 모임에서 주로 있는 일인데...
음식 여러개 시켜놓고 왜 각자 안먹고 가운데에 모아서 나눠먹나요?
피자나 치킨 탕수육 부대찌개 같은거 말하는거 아닙니다... 그런건 나눠야죠
짜장면 짬뽕 파스타 돈부리 이런거 왜 나눠먹는지 모르겠어요 먹는걸로 스트레스 받아요
네명이서 잔치국수 둘 김밥 두줄...
네명이서 손바닥보다 작은 일식돈가스 두개 자루소바 하나 공기밥추가...
세명이서 냉면 두개 만두 하나...
둘이서 라멘하나 미니덮밥하나...
제가 먹는 양이 많아서 온전히 1인분을 지키고 싶은 것도 있는데
이사람 저사람 떠가면 너저분해져서 비위상하고
그런식으로 이거 조금 저거 조금 떠먹으면 제가 뭘 먹었는지도 모르겠고...
모인 인원보다 많은 음식을 시켜놔도 그렇게 나눠먹으면 배도 안차요
그렇다고 남은 음식 혼자 박박 긁어먹을 수도 없어요
그렇게 남은 음식은 이미 여기저기 헤집고 뒤집어져서 너저분하니 더럽고
그거 건드리면 식탐있는 사람처럼 보이거든요.
덮밥 이런거 각자 1인분 앞에 두고 먹으면 깨끗하게 먹을 수 있지
가운데 나눠먹는거 밥 한톨까지 긁어먹는 사람 좀처럼 없잖아요...
돈은 돈대로 내는데 배는 여전히 고픕니다.
이런 글 보면 항상 올라오는 답글이
그럼 혼자 먹는다고 말을하지 왜 여기서 이러냐 하시는데
혼자 1인분 먹겠다고 하면 싸해지는 분위기 아세요?
내가 식사시간 분위기 조져놓은 식탐에 돌아버린 나쁜 사람 된 것 같은 분위기요
식탐있는데 분위기파악도 못하는여자 될 바엔
차라리 기분맞춰주면서 그릇파일기세로 싹싹긁어먹고 배고픈 식탐녀가 낫겠죠.
같이 먹지 말라는 답변도... 사회생활하며 봐야되는 얼굴들이니 그럴 수가 없어요
저도 마음같아서는 제 성향 알고, 또 비슷한 성향이라
남의 음식에 손 안대고 각자 1인분씩만 먹는 가족과 친구들이랑만 같이 밥먹고싶어요.
제가 궁금한건 왜 이렇게 식사하지는지에 대한 거예요.
드물게 가끔 보이는 것도 아니고 여자 많은 모임 나가면 흔하게 보여요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고 싶고 저 메뉴도 궁금한데
위 공간은 한정적이지만 어떻게든 맛보고 싶으니까 나눠먹는다 그런건가요?
이쯤되면 누가 식탐인건지...
앞에 음식 꼭 4분의 1정도 남겨놓고 아~ 배부르다~ 하면서 수저 놓는데
진짜 그렇게 드시고 배가 부르신가요...?
남은 음식만 모아도 새로이 1인분 만들어질 것 같은데...
왜 이렇게들 드시나요? 진짜로 만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