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만난 아이친구 아빠랑 친해진 새언니

ㅇㅇ2023.09.13
조회73,889
저희 친정오빠네 이야기인데요 ㅋ
오빠가 낮에 점심시간에 전화가 와서
한숨을 쉬면서 어떻게 생각하냐 묻네요 ㅋ
같이 한번 봐주세요

몇달전 새언니가 아이 데리고 (6살) 놀이터를 갔는데
거기에서 동갑인 다른 아이랑 친해져서
너무 잘 놀더래요 그 아이는 아빠랑 같이 와있었고
집에 갈때쯤에 아이들이 헤어지는걸 아쉬워하길래
종종 놀이터에서 만나서 아이들 같이 놀자고
그애 아빠한테 폰 번호 달라고 해서 받아왔대요
새언니는 전업주부고
그 아이 아빠도 전업주부래요 ㅋ
그래서 종종 평일에 어린이집 하원시간을
맞춰서 만나서 같이 놀고
서로 집에도 오가고 한다는데 (서로의 배우자가 없는 낮시간)
괜찮다고 보시나요?
만약 당신의 아내가 이렇게 한다면 어떨 것 같나요?

저는 솔직히 새언니가 굳이 ..
애아빠랑 둘이서 그리 친해져야 하나 싶은데요 ㅋ
괜히 제가 끼어들면 일 커질까봐
나도 모르겠다 알아서 해결하라고 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