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한테 할 말 다 하시나요??

ㅇㅇ2023.09.14
조회12,787
아 자세히안쓰니까
댓글도 잘못알고 다시네요…

사수가 보고 올리란건 서류같은게 아니라
단가입니다..
금액이에요. 단가는 매일 변하기때문에 올라온거 보고 그대로 단가 적는게 맞습니다. 제가 하는일이 그거고요. 근데 본인이 단가 잘못올린걸 자기가 올렦단 사실을 까먹고 저한테 화낸겁니다. 제가 자세히 안썼는데요.
억울한상황이고 제가 출근해서 말하니까
자기가 요즘 정신없다고 합니다

근데 늘 이런식이에요…


-본문-

mz세대인데 진짜 억울한일도 할말을 잘 못해요
오늘 어떤 일을 처리했는데
다른사람리 올린거 보고 고대로 올리는 일이거든요.
상사도 항상 이걸 보고 똑같이 올리면 된다 했었고
오늘도 하던데로 보고 올렸어요.

근데 이걸 이렇게 올리면 어떡하냐 아직도 햇갈리냐
뭐라하더라구요ㅡㅡ
전 순간 그러면 당황해서 머리가 정지되서 어버버해요.
근데 집에와서 생각 계속해보니까
그 상사가 그따위로 잘못 올려놓고
난 그대로 지가한데로 올린건데
저보고 이렇게 왜올리냐 지랄한거에요…

진짜 분해서 잠이안오는데…
이걸 내일출근해서 눈치보다가 잡담하실때 따져야하나
성격상 백퍼 못따지고 넘어갈거같은데

늘상 이런식이에요
상사입장에선 제 잘못으로 알고 답답해하갰죠
저진짜 어떻게 해야하나요
간신히 턱걸이로 mz세대긴한데
할말 졸라 못하고


진짜 제자신도 진짜 죽겠어요
이런식으로 억울하게 넘어간 케이스 참 많아요

내가 할말하면 그 차가워지는 공기가 두려워요
이유가있어서 이렇게 한건데도 그냥 네네 하게되고
말을못해요
진짜 이거 어떻게고치나요
아니면 다들 어떤식으로 할말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