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행복한 연애중인 30대 커플입니다 현 남자친구는 정말 성숙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인데 가정형편이 좋지않고 벌이는 평범해요. 한부모가정이라 250되는 월급중 60만원은 편찮으신 어머님께 드리고 원룸 월세 나가고 작게나마 2천 정도 모았다고합니다. 저도 같은 평범한 사무직이라 220되는 적은 월급에 3천 좀 안되게 모았지만 부모님께서 그나마 여유 있으셔서 저에게 4억대 소형아파트는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종합해보면 둘다 벌이는 좋지않지만 지원은 저희집쪽에서 조금 해줄 수 있어서 결혼은 가능하다 수준이네요 이렇게 무리해서 결혼할 필요가 있냐 물어보면 제가 지금껏 만난 사람중 가장 진국인 사람같아서요.. 모든 행동에 배려해주고 감사할줄 알고 절 불안하게 하지않고 경제적인것 제외하면 장점밖에 없는 사람이에요 친구들은 다른게 안좋아도 경제적인 부분이 좋으면 결혼을 하는 거라 얘기하는데 제 생각엔 경제적인 부분이 안좋아도 다른 부분이 좋으면 행복한 결혼생활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해요… 제가 세상물정을 모르는 걸까요 매달 시댁에 돈 드려야 하고 여유있던 저희집까지 설령 힘들어진다고 해도 이사람과 함께라면 뭐든 잘 이겨낼수있다고 생각하는데..다들 말리는덴 이유가 있을까요.. 14358
돈 없는 남자와의 결혼
현 남자친구는 정말 성숙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인데
가정형편이 좋지않고 벌이는 평범해요.
한부모가정이라 250되는 월급중 60만원은 편찮으신 어머님께
드리고 원룸 월세 나가고 작게나마 2천 정도 모았다고합니다.
저도 같은 평범한 사무직이라 220되는 적은 월급에
3천 좀 안되게 모았지만 부모님께서 그나마 여유 있으셔서
저에게 4억대 소형아파트는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종합해보면 둘다 벌이는 좋지않지만 지원은 저희집쪽에서
조금 해줄 수 있어서 결혼은 가능하다 수준이네요
이렇게 무리해서 결혼할 필요가 있냐 물어보면
제가 지금껏 만난 사람중 가장 진국인 사람같아서요..
모든 행동에 배려해주고 감사할줄 알고 절 불안하게
하지않고 경제적인것 제외하면 장점밖에 없는 사람이에요
친구들은 다른게 안좋아도 경제적인 부분이
좋으면 결혼을 하는 거라 얘기하는데
제 생각엔 경제적인 부분이 안좋아도 다른 부분이 좋으면
행복한 결혼생활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해요…
제가 세상물정을 모르는 걸까요
매달 시댁에 돈 드려야 하고 여유있던 저희집까지
설령 힘들어진다고 해도 이사람과 함께라면 뭐든 잘
이겨낼수있다고 생각하는데..다들 말리는덴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