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커뮤니티에 글을 쓰는 게 처음이라서 횡설수설 할 수도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결혼/시집/친정 카테고리에 글을 쓰려 했는데 거긴 여자만 쓸수 있다 하더라고요 먼저 저는 26살 남자이구요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최근에 저희 친형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서 좀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형이 결혼할 분을 데리고 저희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종종 식사도 같이 하고 지내던 와중에저번 일요일에 벌초를 갔다왔어요 근데 저희 아버지가 "내년에는 네 형도 결혼하니까 결혼하고 나서 벌초 갈떄 니 형수도 같이 가야지 집안 어른들께 인사는 다 드려야 한다" 이러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 벌초를 형수가 뭣하러 가냐 나랑 형만 갔다가 오면 되지" 이렇게 말했는데 아버지가 " 가서 일도 좀 하고 얼굴도 비추고 해야지 친척들 다 있는데 안오냐, 1년에 한번 보는사이고 또 결혼하면 더 보기 힘들텐데" 이러시는 거에요 거기서 더 얘기 하면 말싸움 할거 같아서 더는 안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암만 생각해도 거길 형수가 왜 가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거든요 아버지가 말한 친척이라는게 제 기준으로 작은할아버지,작은할머니,5촌친척어른들 입니다 물론 저 역시 결혼을 하면 시부모친척,장인장모친척분들께 인사를 드려야 하는점 저도 이해하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굳이 5촌 친척들 한테 까지 가서 인사를 드려야 하나요?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요? 집안이 5촌이랑 가까이 지내냐? 그것도 아닙니다.. 별로 안친해요 누가 누군지도 몰라요 그냥 삼촌들이다 딱 요정도 벌초를 금방 갔다오는것도 아니고 좀 많이 시골로 가야하거든요 집은 부산 살고 있는데 좀 멀리까지 나가야해요... 제가 우려되는 부분은 형수나 형한테도 통보만 해버리고 제가 말려도 "어린놈이 뭐 안다고 말을 섞냐" 이러시는데 저는 이게 너무 이해가 안되는데 원래 다들 이렇게 하는건가요?? 결론적으로 제가 여쭙고 싶은점은 1. 벌초를 가는데 며느리가 따라가는게 흔한건지? 2. 이런 부분떄문에 이혼사유까지 갈수 있는지?(이혼까지는 제가 너무 섣부른 고민 하는거 같긴해요...) 3.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이거 제가 이상한건가요?
결혼/시집/친정 카테고리에 글을 쓰려 했는데 거긴 여자만 쓸수 있다 하더라고요
먼저 저는 26살 남자이구요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최근에 저희 친형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서 좀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형이 결혼할 분을 데리고 저희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종종 식사도 같이 하고 지내던 와중에저번 일요일에 벌초를 갔다왔어요
근데 저희 아버지가 "내년에는 네 형도 결혼하니까 결혼하고 나서 벌초 갈떄 니 형수도 같이 가야지 집안 어른들께 인사는 다 드려야 한다" 이러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 벌초를 형수가 뭣하러 가냐 나랑 형만 갔다가 오면 되지" 이렇게 말했는데
아버지가 " 가서 일도 좀 하고 얼굴도 비추고 해야지 친척들 다 있는데 안오냐, 1년에 한번 보는사이고 또 결혼하면 더 보기 힘들텐데" 이러시는 거에요 거기서 더 얘기 하면 말싸움 할거 같아서 더는 안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암만 생각해도 거길 형수가 왜 가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거든요
아버지가 말한 친척이라는게 제 기준으로 작은할아버지,작은할머니,5촌친척어른들 입니다
물론 저 역시 결혼을 하면 시부모친척,장인장모친척분들께 인사를 드려야 하는점 저도 이해하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굳이 5촌 친척들 한테 까지 가서 인사를 드려야 하나요?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요?
집안이 5촌이랑 가까이 지내냐? 그것도 아닙니다.. 별로 안친해요 누가 누군지도 몰라요 그냥 삼촌들이다 딱 요정도
벌초를 금방 갔다오는것도 아니고 좀 많이 시골로 가야하거든요
집은 부산 살고 있는데 좀 멀리까지 나가야해요...
제가 우려되는 부분은 형수나 형한테도 통보만 해버리고
제가 말려도 "어린놈이 뭐 안다고 말을 섞냐" 이러시는데
저는 이게 너무 이해가 안되는데 원래 다들 이렇게 하는건가요??
결론적으로 제가 여쭙고 싶은점은
1. 벌초를 가는데 며느리가 따라가는게 흔한건지?
2. 이런 부분떄문에 이혼사유까지 갈수 있는지?(이혼까지는 제가 너무 섣부른 고민 하는거 같긴해요...)
3.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이상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