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립대 특수교육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원래 원하던 과는 아니었지만 다녀보니 제 적성에 잘맞는 것 같아서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교사셔서 많은 경험 및 조언을 들으며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 실습할때는 '이게 나한테 맞는 일인가?' 정말 수도 없이 생각했지만 점점 하다보니 제 길이 맞다는게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미래에 제 제자가 될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제 스스로가 발전해야겠다 다짐을 했구요. 근데... 요즘 다들 아시죠? '교권추락' 문제가 심각한거... 저도 봉사나 실습하면서 교권이 많이 추락했다는걸 직접 체감했고 (전공관련 봉사활동 중 진짜 뜬금없이, 아무 증거없이 저한테 학생 꼬집지말라고, 아동학대 하지말라고 고소하겠다고 윽박질렀던 학부모분이 계셨습니다. 결국 제 측에서 무고죄로 역고소하겠다. 했더니 그 다음부터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시던...) 저희 교수님들도 강의중에 종종 교권이 많이 추락했다고 언급을 많이 하셨습니다. 몇몇 선생님들께서도 그렇게 힘든 선택을 하셨으니깐. 상황이 많이 안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전 교권이 너무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불과 10년전만해도 교권이 하늘을 찔렀잖습니까? 근데 지금은 교권이 바닥을 치고. 양극화가 너무 심하다는 겁니다. 적당히를 알아야하는데 말이에요... 전 교권이 지금 보호해야 될 선생님들을 보호하지 못하고 정작 벌받아야하는 선생님은 보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부터 제가 교권에 대해 고민하게 된 일을 얘기드리겠습니다. 얘기가 꽤 깁니다. 제 동생이 지금 중학생인데 반에 원래부터 서로의 성격이 잘 안맞고 대립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어느정도였냐면 그 친구랑은 서로 부모님끼리 만나서 '서로 아는척 하지말자'로 합의봤었습니다. 사춘기 시절에 서로가 서로를 미워해서 표현하는 방법들이 잘못됐던거죠. 이때까지는 서로가 조심하면 되는 문제였습니다.(이제부터 사이안좋은 친구를 A로 표기하겠습니다.)* 문제의 행동에 들어가기 전에 동생 중학교 동아리는 학기 시작하고 나서 본인이 하고 싶은 동아리를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는 방식입니다. 어느 날 학교에서 체육 동아리 활동을 하는데 동아리 선생님께서 제 동생을 부르더니 '우리 동아리가 대회를 나갈건데 A가 네가 동아리에 있으면 대회를 안나간단다. 그래서 너를 명단에서 빼려고 한다. 하지만 너가 정 동아리 활동을 하고 싶으면 내가 개인적으로 시간내서 1대1로 가르쳐주겠다. 대신 동아리 명단에는 네가 없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겁니다. 동생은 이게 무슨 일인가 싶고 동아리 신청전에 분명 동아리 소개에 대회참여예정 이런것도 안적혀있었거든요. 그리고 그 동아리에서 하는 체육활동은 다같이 팀을 이뤄서 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1대1로 뭘 가르쳐줄것도 없고... 동생은 그 친구랑 그 전학기에도 같은 동아리였는데 갑자기 자기가 있으면 나가겠다는 말도 이해가 안갔고 선생님이 반강제로 시킨 동아리 탈퇴도 이해가 안갔습니다. 결국 울면서 동생이 하교를 했고 우리 엄마는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 동생한테 전후사정을 듣고 선생님의 입장도 들어봐야 확실히 상황을 알 수 있겠다며 선생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상대방의 입장을 무조건 들어봐야하기 때문에 애초에 동생 말을 50% 믿고 있는 상태) 동아리 선생님께서도 동생이랑 똑같이 상황설명을 하시더라구요. 근데 되게 기분나쁘다는 듯이 얘기를 하시고 'A가 먼저 저한테 와서 00(동생)이 있으면 안한다고 했고 저도 A와 00(동생)이 사이가 안좋은 걸 전에 들어서 분리하려고 했기 때문에 00(동생)한테 나가라고 한거다' 라며 이유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하지만 선생님 좀 더 좋은 방법으로 아이들을 지도할 방법이 있지않았을까요...' 이렇게 좋게좋게 얘기하니깐 저희 어머니께 '하... 어머니, 제가 뭐 어떻게 해드릴까요 ??????' 라며 비아냥과 많이 꼬운 말투(이 상스러운 말이 딱 어울리는 말투였습니다.)로 말하더군요. 저희는 바라는게 없었습니다. 상황설명만 듣고 끊을 생각이었는데 말이죠... 저 비아냥 거리는 말을 듣고 꼭지가 안돌아갈 부모님이 어딨습니까... 어머니도 저 말에 바로 대응해서 '원래 전 선생님한테 상황설명만 들을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저한테 뭐 해주신다니깐 뭘 해야겠네요. 잘알겠습니다.' 이러고 끊었습니다. 전화를 끊고 바로 동생 담임선생님께 이 상황을 설명드렸더니 담임선생님도 '아... 그 선생님이 도대체 왜 그러셨을까요... ' 이러시면서 그 선생님의 동아리 운영방식도 어머니께 한 말도 그 선생님이 어떤 생각으로 말한건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이 일을 다 실시간으로 옆에서 다 듣고 있었고 이 상황이 아무리봐도 동아리 선생님의 잘못으로 느껴졌지만 제 동생이 관련된 일이라 제가 객관적으로 판단을 못한걸까봐 저의 은사님이랑 교수님들께 여쭤봤습니다. 상황설명을 다 하고 누구의 잘못인가요? 라고 물어봤을때 모두가 " 그 선생님이 많이 미숙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어머니께서 교육청에 다이렉트로 전화를 해야할 것 같다. 학교는 아무것도 안해줄거다. " 라고 답해주셨습니다. 한 은사님께서는 너무 화가 나신다며 같이 교단에 서있는 사람으로써 부끄럽다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그 선생님이 미숙하니깐... 교단에 오른지 얼마 안된 교사니깐. 넘어가려 했습니다. 근데. 그 동아리 선생님과 매우 친한 다른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저희 동생한테 오더니" 그 선생님한테 그러니깐 만족해? "라며 아이들이 다 있는데에서 말씀하셨습니다.동생은 '내가 잘못한 일인가?' 생각을 하게 되고 동생 반친구들은 (A랑 같은 반) 동아리 선생님과 동생 사이에 무슨일이 있구나 이러며 동생한테 무슨일이냐고 물어봤습니다. 동생은 친구들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면 그 누구에게도 안좋을 것을 알았기에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동생은 끝내 무너졌습니다. 당차고 씩씩하던 동생의 모습은 더 이상 볼 수 없었고 저도, 부모님도 참고 학교에 가라는 말을 더 이상 할 수 없었습니다. 하하... 이게 진짜 교사의 모습인가? 내가 나중에 교단에 섰을때 저런 동료교사가 있으면 어떡하지? 저 사람들이 진정 임용 2차를 합격한 교사들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희 부모님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고 학교에 항의했습니다. 교육청에도 바로 민원을 넣었구요.하지만 돌아오는건 묵묵부답과 동생을 외면하는 교사들의 태도였습니다. 전 정말 궁금했습니다. 동생과 어머니가 잘못한 일인가? 저희는 학교가 잘대응해주길, 교육청이 잘대응해주길 바라며 참았지만 돌아온건 또 다른 선생님이 동생한테 주는 상처였습니다. 결국 동생은 전학을 선택하게 됐고 그 선생님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중학교에서 떳떳하게 교사생활을 하고 있으며 지금 일어나는 교권지지 운동에 가담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희 동생 얘기를 하며 저희가 잘못됐다고... 사실상 제 동생은 학교폭력을 참지 못하고 전학을 간겁니다. 가해자는 선생님, 피해자는 학생인 학교폭력이요. 전공수업때 선생님이 가해자고 학생이 피해자인 경우는 손에 꼽힌다고 전 대응방식을 학생-학생으로만 배웠는데 그런 손에 꼽히는 일이 저희 가족에게 생겨버렸습니다. 교권... 이런 선생님들을 보면 지금의 임용제도가. 제대로 된 인성을 가진 교사를 뽑는 방법이 맞는걸까요? 누구를 위한 교권인가요. 학부모든 교사든 가해자만 유용하게 쓰는 교권... 저는 무너진 교권을 보고 갑질하는 학부모도 대면해보았고 허점이 많은 교권을 잘 이용해서 말 함부로 해놓고 숨는 교사들도 대면해보았습니다. 교권은.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렇게 가해자에게만 유용한 제도가 되어버렸을까요.
(민감한 시기에 이런 글을 왜 올리냐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전 지금 그 누구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누구를 지지하는 것이 옳은 건지 모릅니다. 제 글을 읽고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교권은 양날의 검이다.
저도 봉사나 실습하면서 교권이 많이 추락했다는걸 직접 체감했고 (전공관련 봉사활동 중 진짜 뜬금없이, 아무 증거없이 저한테 학생 꼬집지말라고, 아동학대 하지말라고 고소하겠다고 윽박질렀던 학부모분이 계셨습니다. 결국 제 측에서 무고죄로 역고소하겠다. 했더니 그 다음부터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시던...) 저희 교수님들도 강의중에 종종 교권이 많이 추락했다고 언급을 많이 하셨습니다. 몇몇 선생님들께서도 그렇게 힘든 선택을 하셨으니깐. 상황이 많이 안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전 교권이 너무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불과 10년전만해도 교권이 하늘을 찔렀잖습니까? 근데 지금은 교권이 바닥을 치고. 양극화가 너무 심하다는 겁니다. 적당히를 알아야하는데 말이에요...
전 교권이 지금 보호해야 될 선생님들을 보호하지 못하고 정작 벌받아야하는 선생님은 보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부터 제가 교권에 대해 고민하게 된 일을 얘기드리겠습니다. 얘기가 꽤 깁니다.
제 동생이 지금 중학생인데 반에 원래부터 서로의 성격이 잘 안맞고 대립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어느정도였냐면 그 친구랑은 서로 부모님끼리 만나서 '서로 아는척 하지말자'로 합의봤었습니다. 사춘기 시절에 서로가 서로를 미워해서 표현하는 방법들이 잘못됐던거죠. 이때까지는 서로가 조심하면 되는 문제였습니다.(이제부터 사이안좋은 친구를 A로 표기하겠습니다.)* 문제의 행동에 들어가기 전에 동생 중학교 동아리는 학기 시작하고 나서 본인이 하고 싶은 동아리를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는 방식입니다.
어느 날 학교에서 체육 동아리 활동을 하는데 동아리 선생님께서 제 동생을 부르더니 '우리 동아리가 대회를 나갈건데 A가 네가 동아리에 있으면 대회를 안나간단다. 그래서 너를 명단에서 빼려고 한다. 하지만 너가 정 동아리 활동을 하고 싶으면 내가 개인적으로 시간내서 1대1로 가르쳐주겠다. 대신 동아리 명단에는 네가 없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겁니다. 동생은 이게 무슨 일인가 싶고 동아리 신청전에 분명 동아리 소개에 대회참여예정 이런것도 안적혀있었거든요. 그리고 그 동아리에서 하는 체육활동은 다같이 팀을 이뤄서 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1대1로 뭘 가르쳐줄것도 없고...
동생은 그 친구랑 그 전학기에도 같은 동아리였는데 갑자기 자기가 있으면 나가겠다는 말도 이해가 안갔고 선생님이 반강제로 시킨 동아리 탈퇴도 이해가 안갔습니다. 결국 울면서 동생이 하교를 했고 우리 엄마는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 동생한테 전후사정을 듣고 선생님의 입장도 들어봐야 확실히 상황을 알 수 있겠다며 선생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상대방의 입장을 무조건 들어봐야하기 때문에 애초에 동생 말을 50% 믿고 있는 상태)
동아리 선생님께서도 동생이랑 똑같이 상황설명을 하시더라구요. 근데 되게 기분나쁘다는 듯이 얘기를 하시고 'A가 먼저 저한테 와서 00(동생)이 있으면 안한다고 했고 저도 A와 00(동생)이 사이가 안좋은 걸 전에 들어서 분리하려고 했기 때문에 00(동생)한테 나가라고 한거다' 라며 이유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하지만 선생님 좀 더 좋은 방법으로 아이들을 지도할 방법이 있지않았을까요...' 이렇게 좋게좋게 얘기하니깐 저희 어머니께 '하... 어머니, 제가 뭐 어떻게 해드릴까요 ??????' 라며 비아냥과 많이 꼬운 말투(이 상스러운 말이 딱 어울리는 말투였습니다.)로 말하더군요.
저희는 바라는게 없었습니다. 상황설명만 듣고 끊을 생각이었는데 말이죠... 저 비아냥 거리는 말을 듣고 꼭지가 안돌아갈 부모님이 어딨습니까... 어머니도 저 말에 바로 대응해서 '원래 전 선생님한테 상황설명만 들을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저한테 뭐 해주신다니깐 뭘 해야겠네요. 잘알겠습니다.' 이러고 끊었습니다.
전화를 끊고 바로 동생 담임선생님께 이 상황을 설명드렸더니 담임선생님도 '아... 그 선생님이 도대체 왜 그러셨을까요... ' 이러시면서 그 선생님의 동아리 운영방식도 어머니께 한 말도 그 선생님이 어떤 생각으로 말한건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이 일을 다 실시간으로 옆에서 다 듣고 있었고 이 상황이 아무리봐도 동아리 선생님의 잘못으로 느껴졌지만 제 동생이 관련된 일이라 제가 객관적으로 판단을 못한걸까봐 저의 은사님이랑 교수님들께 여쭤봤습니다.
상황설명을 다 하고 누구의 잘못인가요? 라고 물어봤을때 모두가 " 그 선생님이 많이 미숙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어머니께서 교육청에 다이렉트로 전화를 해야할 것 같다. 학교는 아무것도 안해줄거다. " 라고 답해주셨습니다.
한 은사님께서는 너무 화가 나신다며 같이 교단에 서있는 사람으로써 부끄럽다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그 선생님이 미숙하니깐... 교단에 오른지 얼마 안된 교사니깐. 넘어가려 했습니다.
근데. 그 동아리 선생님과 매우 친한 다른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저희 동생한테 오더니" 그 선생님한테 그러니깐 만족해? "라며 아이들이 다 있는데에서 말씀하셨습니다.동생은 '내가 잘못한 일인가?' 생각을 하게 되고 동생 반친구들은 (A랑 같은 반) 동아리 선생님과 동생 사이에 무슨일이 있구나 이러며 동생한테 무슨일이냐고 물어봤습니다. 동생은 친구들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면 그 누구에게도 안좋을 것을 알았기에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동생은 끝내 무너졌습니다. 당차고 씩씩하던 동생의 모습은 더 이상 볼 수 없었고 저도, 부모님도 참고 학교에 가라는 말을 더 이상 할 수 없었습니다.
하하... 이게 진짜 교사의 모습인가? 내가 나중에 교단에 섰을때 저런 동료교사가 있으면 어떡하지? 저 사람들이 진정 임용 2차를 합격한 교사들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희 부모님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고 학교에 항의했습니다. 교육청에도 바로 민원을 넣었구요.하지만 돌아오는건 묵묵부답과 동생을 외면하는 교사들의 태도였습니다.
전 정말 궁금했습니다. 동생과 어머니가 잘못한 일인가? 저희는 학교가 잘대응해주길, 교육청이 잘대응해주길 바라며 참았지만 돌아온건 또 다른 선생님이 동생한테 주는 상처였습니다.
결국 동생은 전학을 선택하게 됐고 그 선생님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중학교에서 떳떳하게 교사생활을 하고 있으며 지금 일어나는 교권지지 운동에 가담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희 동생 얘기를 하며 저희가 잘못됐다고...
사실상 제 동생은 학교폭력을 참지 못하고 전학을 간겁니다. 가해자는 선생님, 피해자는 학생인 학교폭력이요. 전공수업때 선생님이 가해자고 학생이 피해자인 경우는 손에 꼽힌다고 전 대응방식을 학생-학생으로만 배웠는데 그런 손에 꼽히는 일이 저희 가족에게 생겨버렸습니다.
교권... 이런 선생님들을 보면 지금의 임용제도가. 제대로 된 인성을 가진 교사를 뽑는 방법이 맞는걸까요? 누구를 위한 교권인가요. 학부모든 교사든 가해자만 유용하게 쓰는 교권...
저는 무너진 교권을 보고 갑질하는 학부모도 대면해보았고 허점이 많은 교권을 잘 이용해서 말 함부로 해놓고 숨는 교사들도 대면해보았습니다.
교권은.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렇게 가해자에게만 유용한 제도가 되어버렸을까요.
(민감한 시기에 이런 글을 왜 올리냐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전 지금 그 누구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누구를 지지하는 것이 옳은 건지 모릅니다. 제 글을 읽고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