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건 베이스였고
정말 딱 의식주 해결해 주고
중학생때까지 학원 다녔지만
그마저도 형편 어려우면 다니다 말다가 했었음
부모가 나를 사랑해서 낳고 길렀다기보다
그 시대에 아기 하나는 있어야하고
추후 노후 생각해서 나를 기른 느낌임.
아버지는 어릴때 ㅈㅅ하시고
엄마는 약간의 시각장애에 경도지적장애가 있는데
어린시절엔 내가 엄마역할을 하는 느낌도 들었음
(그땐 엄마 도와줘야겠단 생각이 컸음.)
엄마는 밖에서 일을 못하니 기초수급으로 살았고
기본적으로 밥해주시고 빨래해주시는
의식주는 다 해결해주셨는데
근데 뭐랄까.
끈끈한 모녀의 정이나 살가운 느낌은 하나도 없음.
그러다 고3 말쯤 엄마는 나몰래 재혼하고
(이걸 외할머니가 말씀해주심)
나는 대학졸업때까지 외가댁에 같이 살다가
졸업후 바로 독립했었음
그렇게 엄마가 재혼 후 드문드문 연락하고
1년에 두세번 집에 찾아가 얼굴뵙고 용돈 드리는 정도였는데
재혼한지 8년째에 새아저씨가 돌아가시고
엄마는 외가댁(할머니 할아버지)와 계속 같이 지내고 있음.
그 후로 엄마는 나에게 기대고 의존하는게
늘어났음.
자주 전화하고 예전부터 그래왔던 사람처럼
보고싶다는 둥 애정 많은 엄마처럼 행동함.
그리고 할머니 욕을 하며 같이 살기 힘들다는
투정도 부리고 그런 거 들을때마다 듣기가 싫음
왜냐면 할머니는 엄마가 불쌍하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엄마는 늘 할머니 욕하기 바쁨..
현재 물리적으로 거리를 두고 있고
일년에 명절 어버이날 생신때 찾아뵙고
이때 시댁이랑 똑같이 돈을 챙겨드림.
이 도리가 내겐 마지노선인데
엄마는 이제와서 내게 기대고 애정을 원하는 느낌임.
솔직히 아무것도 해드리고 싶지 않음
그래도 낳아주고 키워준게 있으니
자식도리로 해드리는건데
한번씩 돈 부족하다고 말하거나
본인 대신에 할머니 할아버지 용돈 좀 더 챙겨드려라는
말할때마다 화가남. (챙길때 같이 챙겨드림)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고
본인들의 선택으로 낳은건데
애정과 지지보다는
방임형으로 키웠으면서
이제와서 나에게 무얼 바라는게 반감이 듦.
때리거나 못살게 군건 아니지만
나같이 무관심한? 애정이 없는? 부모 밑에서 큰
사람들이 있는지 궁금함.
부모 또는 친정에게 애정없는 자식
(편하게 ~~음체로 쓰겠음)
부모님이나 어린시절 생각하면
딱히 좋고 행복하고 사랑받은 기억이 없음
가난한건 베이스였고
정말 딱 의식주 해결해 주고
중학생때까지 학원 다녔지만
그마저도 형편 어려우면 다니다 말다가 했었음
부모가 나를 사랑해서 낳고 길렀다기보다
그 시대에 아기 하나는 있어야하고
추후 노후 생각해서 나를 기른 느낌임.
아버지는 어릴때 ㅈㅅ하시고
엄마는 약간의 시각장애에 경도지적장애가 있는데
어린시절엔 내가 엄마역할을 하는 느낌도 들었음
(그땐 엄마 도와줘야겠단 생각이 컸음.)
엄마는 밖에서 일을 못하니 기초수급으로 살았고
기본적으로 밥해주시고 빨래해주시는
의식주는 다 해결해주셨는데
근데 뭐랄까.
끈끈한 모녀의 정이나 살가운 느낌은 하나도 없음.
그러다 고3 말쯤 엄마는 나몰래 재혼하고
(이걸 외할머니가 말씀해주심)
나는 대학졸업때까지 외가댁에 같이 살다가
졸업후 바로 독립했었음
그렇게 엄마가 재혼 후 드문드문 연락하고
1년에 두세번 집에 찾아가 얼굴뵙고 용돈 드리는 정도였는데
재혼한지 8년째에 새아저씨가 돌아가시고
엄마는 외가댁(할머니 할아버지)와 계속 같이 지내고 있음.
그 후로 엄마는 나에게 기대고 의존하는게
늘어났음.
자주 전화하고 예전부터 그래왔던 사람처럼
보고싶다는 둥 애정 많은 엄마처럼 행동함.
그리고 할머니 욕을 하며 같이 살기 힘들다는
투정도 부리고 그런 거 들을때마다 듣기가 싫음
왜냐면 할머니는 엄마가 불쌍하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엄마는 늘 할머니 욕하기 바쁨..
현재 물리적으로 거리를 두고 있고
일년에 명절 어버이날 생신때 찾아뵙고
이때 시댁이랑 똑같이 돈을 챙겨드림.
이 도리가 내겐 마지노선인데
엄마는 이제와서 내게 기대고 애정을 원하는 느낌임.
솔직히 아무것도 해드리고 싶지 않음
그래도 낳아주고 키워준게 있으니
자식도리로 해드리는건데
한번씩 돈 부족하다고 말하거나
본인 대신에 할머니 할아버지 용돈 좀 더 챙겨드려라는
말할때마다 화가남. (챙길때 같이 챙겨드림)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고
본인들의 선택으로 낳은건데
애정과 지지보다는
방임형으로 키웠으면서
이제와서 나에게 무얼 바라는게 반감이 듦.
때리거나 못살게 군건 아니지만
나같이 무관심한? 애정이 없는? 부모 밑에서 큰
사람들이 있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