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계속 의문이 들어서 넋두리 겸 써봐 글은 어디다 올릴지 몰라서 걍 암거나 지정했음 나 성적 맞춰서 대학왔고 지금 3학년이야 1학년땐 거의 대부분을 비대면으로 진행해서 학교도 별로 나가본 적 없고 수업들으면서 회의감도 들고 전공 안맞아서 전과해서 2학년 올라갔어 근데 이 과도 공부해보니까 내 적성에 안맞는 것 같아 그래서 걍 울며겨자먹기로 학교에 강의만 들으러 가기를 반복했어 학교 집 학교 집 이지랄나서 당연 친구도 없고 노는 거라곤 집에서 컴퓨터 게임만 주구장창 했었어 걍 좀 외롭게 지냈어 근데 지금 3학년인데 아직도 그러고있다... 솔직히 대학생활 누리고 싶은것도 맞고 대학 친구 사겨서 같이 여행도 놀러가고 싶고 동아리도 들고 싶었어 근데 이젠 다 늦어버렸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 이대로 계속 살다간 나 자신이 망가져버릴것같은데 다시 수능공부 해서 제대로 된 대학교를 가는게 맞을까 가서 캠퍼스 생활 누리고 열심히 대학생활하다보면 지금과는 다르지 않을까 뭔가 내 사고방식이 아직도 고등학생 같아서... 조금 답답해 이럴때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나한테 해줄 조언이 있으면 꼭 좀 댓글로 적어줄래 부탁할게 42
다른곳으로 대학 가면 달라질까
글은 어디다 올릴지 몰라서 걍 암거나 지정했음
나 성적 맞춰서 대학왔고 지금 3학년이야
1학년땐 거의 대부분을 비대면으로 진행해서 학교도 별로 나가본 적 없고 수업들으면서 회의감도 들고 전공 안맞아서 전과해서 2학년 올라갔어 근데 이 과도 공부해보니까 내 적성에 안맞는 것 같아
그래서 걍 울며겨자먹기로 학교에 강의만 들으러 가기를 반복했어 학교 집 학교 집 이지랄나서 당연 친구도 없고 노는 거라곤 집에서 컴퓨터 게임만 주구장창 했었어 걍 좀 외롭게 지냈어
근데 지금 3학년인데 아직도 그러고있다...
솔직히 대학생활 누리고 싶은것도 맞고 대학 친구 사겨서 같이 여행도 놀러가고 싶고 동아리도 들고 싶었어
근데 이젠 다 늦어버렸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
이대로 계속 살다간 나 자신이 망가져버릴것같은데 다시 수능공부 해서 제대로 된 대학교를 가는게 맞을까 가서 캠퍼스 생활 누리고 열심히 대학생활하다보면 지금과는 다르지 않을까
뭔가 내 사고방식이 아직도 고등학생 같아서... 조금 답답해 이럴때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나한테 해줄 조언이 있으면 꼭 좀 댓글로 적어줄래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