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지기 싫어하는 Peter's fan

빅뱅의현신2023.09.16
조회153
temperamental fussy ai. tinned....
https://m.blog.naver.com/themaum0417/223008084284?view=img_1

친구야 니가 쫓기고 있는 거 아니라면 되었어. 난 너를 걱정 많이 했거든. 저럴 애가 아닌데 자꾸 엉뚱한 말과 행동을 하길래.... 혹시라도 위험해진 건가 싶어서.

나 그동안 말 아끼고 조심하느라 괜히 고생했네. 난 또 그런 너를 어떻게든 지켜보겠다고 ;;

수업료가 너에게로 갔어야하는데. 아이코.

부조리한 정황들이 수도 없이 있었지만 너와 관련해서는 진실을 외면하고 인정하기가 싫었나 보다. 네 말대로 맞고 자란 그저 불쌍했을 뿐인 아이라 그런가 봐.

​니 안의 악마를 키우지 마. 이제는 니가 나의 스티커 행세하고 싶던? 내 아래로 들어올래?

왜 멋지고 잘난 사람이 어째서 니가 그리도 싫어하는 남 뒤나 따라 다니는 길을 택하냐.

평생 따까리 하면서 내 밑에서 살 거야? 왜 무덤을 파고 불행을 자초하냐.

안 그랬음 너를 우러러볼 나였는데. 너한테는 그렇게 화도 안 나. 그리 미움도 없어.

진심으로 덕분에 너로부터 많이 배우고, 좋은 영향 또한 많이 얻었어.

나는 내가 알아서 잘 추스를게. 걱정하지 말고.

나한테 에너지 더 쓰지 말렴. 너도 너만의 유일하고 귀한 인생 누리기를. 이런 못난 짓 말고.

안타까워서 그런다 진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행복을 향유하기를 바랄게. 나도 그럴 테니.

진정 널 위해서라면 조직 스토킹 신고할 의향이 있어야 하는데. 글쎄.

알 수 없는 내 마음 어떻게든 되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