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중2 1학기 중간까지 전교 8,13등을 한 전형적인 대가리가 좋은 유형임(우리 학교 빡세기로 유명..) 근데 그 후부터 공부 안해서 씹떡락함 ㅇㅇ 고닥교 입학전에 수준별 반배치고사를 보고 영어수학 둘 다 C반 옴. 솔직히 쪽팔린 마음에 C반인걸 감추는게 정상인데 나는 너무 당황한 나머지 앞뒤애들한테 어떠케 ㅜㅜㅠㅠ 나 씨반이야 ㅠㅠㅠ를 시전함ㅋㅋ 같은 C반인 애중에 운동하는 애가 있거든? 걔가 나를 ㅈㄴ 무시함 내 수학 숙제 채점한 프린트 보고 에이 ㅋㅋ 니가 푼거 아니지? 음 아!배낀거네 배낀거 ㅋㅋ 당연히 니가 풀었을리 없지 ㅇㅈㄹ함 이때 정말 참으면 부처인 수준이였는데 난 너무 당황해서 할 말을 잃음 이런적이 처음 이거든 그후부턴 ㅈ같은 일만 꼬임 원래 학기초부터 밥먹는애가 저 위에서 말한 운동하는 년 포함 전체 8명임 어쩌다가 이 중 둘 다 A반이였던 애 둘 다 B반이였던 애랑 밥을 먹게 됨 그니까 그 ㅈ같다던 홀수로 밥먹음 ㅋㅋ 처음에는 아..3명이네 에이 괜찮아 ㅇㅈㄹ하다가 둘이 ㅈㄴ 짝짝궁해서 대학 얘기를 하며 날 따시킴 연세대 고려대 스카이 ㅇㅈㄹ을 하고 급식실에서 밥을 받은 후 앉아서 먹는데 나랑 올A가 마주보고 B가 혼자 처먹는 상황이였음 이미 밥 받기 전부터 나는 따당하는 상황이였긔 올 A년이 ㅈㄴ 얼탱없게 으앙><>< 팔이 너무아파 쓰니야 나 자리 옮길게 ㅎㅎ를 시전함 나는 찐으로 머리가 벙찜 팔이 아픈데 자리를 옮긴다고? 누가봐도 나랑 마주보기 싫다 이건데 ㅋㅋ? 정말 씹1발 다시 생각해도 ㅈ같은데 아니 그 자리에서 식판을 걔네 대가리에 엎어야 정상인데 그냥 말없이 밥먹음 하 ㅅㅂ 글 너무 길어졌네 짧게 요약할게 결론은 내가 대가리 좋은걸 이용해서 문제를 싹 다 외운후 영어는 A 수학은 B반 중 2등..옴(서답 두개 순서를 바꿔씀 응 12점 날라감) 좀 티엠아이로 나 ㅅㅂ 국어도 밀려써서 20점 날림 ㅋㅋ 내가 무려 영어 A반에 수학 B에서 2등인걸 본 운동하는 ㄴ 그냥 다른 애들은 놀라워함 올 A ㄴ이랑은 몇 주 ㄹ어색하다가 그냥저냥 지내고 올Bㄴ이 문젠데 얘가 나 수학푸는거 씹고나리질 하고 그램ㅅ거든? 근데 내가 수학 B에서 2등이라 했잖 고냥 칠판에 수학 반등수가 1등부터 30등까지 나옴. 올 B였던 년은 나보다 8명 차이로 낮음 ㅋㅋㅇ 하 ㅅㅂ 나도 내가 뭘 말하려는지 모르겠다 그냥 ㅈ같고 한없이 ㅈ같으니까 자퇴가 답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 난 이제 고1인데 이 짧은 2개월 동안 사람한테 오지게 대여서 그냥 ㅂㅅ이 되가는 기분이야 걍 인생은 나빼곤 다 남이다가 교훈인거 같아 나한테 ㅈㄹ한 애들이랑 걍 쏘쏘하게 지내 버스에서만나면 얘기하고,, 당근 밥먹는 무리는 옮겼구 ㅇㅇ 하 진짜 살기 괴롭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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