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닌지 이제 2년 정도 되었는데
내가 벌써 신입한테
일을 가르치고 있고 난 아직 이것도 적응이 잘 안되는데
난 열심히 가르쳐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자꾸 능률이 안 오르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고민스러워....
1.
예를 들면, 여러 번 설명한걸 계속 물어보는데
일을 a b c d e.... z 순서로 처리한다고 하면
만약에 z 과정 혹은 그 이후
아니면 내가 설명 안 한 부분을 물어봐주면
그냥 잘 대답할 것 같은데
항상 a부분을 물어봐....
근데 그걸 여러번 물어봐.
물어볼때마다 알려주는 중인데
이렇게 시작단계도 계속 물어보는데
그 다음 과정들은 정말 알고있긴 한건지 몰겠어...
2.
또 다른건
주기적으로 해야하는 일을 맡겼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지만 꾸준히 해주는게 중요한데
한번 알려주고 리마인드도 꾸준히 해줬는데
어느정도 지나서 확인해보니까
하나도 처리가 안되어있더라고
ㅜㅜ
물어보니까
사실 이 업무에 대해서 하나도 이해를 못했다고 하더라고
그럼 내가 리마인드할 때 이해 못했다고 해줄 수도 있었던 거잖아 ㅜㅜ
그래서 열심히 알려줬는데
다음 날 다시 확인해보니까 여전히 안 되어있음 ㅜㅜ
3.
업무 이해도에 비해 자기 주관이 너무 강해...
그 업무 특성상 디테일하게 점검해야할게 많아서
이 부분은 이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 부분 한 번 더 확인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라고 했는데
지난 번에 확인 한번 되었던 것 같아서(이것도 확실치 않음)
이번엔 확인 안 해도 될것 같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다시 설명했는데도 시큰둥....
결국 확인하겠다고 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확인하지 않음
확인 했는지 안 했는지도 공유해주지 않아
전반적으로......
계속 이것 저것 미리 공유해주지 않아서
내가 재차 확인하게 되는데
확인해보면 안되어있고
그래서 자꾸 뭐라고 하게 되는데
꼭 내가 나쁜 사람되는 기분이고
나도 신입 일 가르치는거 처음이다보니까
내가 너무 재촉하나싶고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
좋은 선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그리고 저 친구는 내가 어려서
만만해가지고 내 얘길 안 들어주는걸까?
나 꼰대가 되어가는걸까...?
내가 벌써 신입한테
일을 가르치고 있고 난 아직 이것도 적응이 잘 안되는데
난 열심히 가르쳐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자꾸 능률이 안 오르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고민스러워....
1.
예를 들면, 여러 번 설명한걸 계속 물어보는데
일을 a b c d e.... z 순서로 처리한다고 하면
만약에 z 과정 혹은 그 이후
아니면 내가 설명 안 한 부분을 물어봐주면
그냥 잘 대답할 것 같은데
항상 a부분을 물어봐....
근데 그걸 여러번 물어봐.
물어볼때마다 알려주는 중인데
이렇게 시작단계도 계속 물어보는데
그 다음 과정들은 정말 알고있긴 한건지 몰겠어...
2.
또 다른건
주기적으로 해야하는 일을 맡겼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지만 꾸준히 해주는게 중요한데
한번 알려주고 리마인드도 꾸준히 해줬는데
어느정도 지나서 확인해보니까
하나도 처리가 안되어있더라고
ㅜㅜ
물어보니까
사실 이 업무에 대해서 하나도 이해를 못했다고 하더라고
그럼 내가 리마인드할 때 이해 못했다고 해줄 수도 있었던 거잖아 ㅜㅜ
그래서 열심히 알려줬는데
다음 날 다시 확인해보니까 여전히 안 되어있음 ㅜㅜ
3.
업무 이해도에 비해 자기 주관이 너무 강해...
그 업무 특성상 디테일하게 점검해야할게 많아서
이 부분은 이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 부분 한 번 더 확인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라고 했는데
지난 번에 확인 한번 되었던 것 같아서(이것도 확실치 않음)
이번엔 확인 안 해도 될것 같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다시 설명했는데도 시큰둥....
결국 확인하겠다고 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확인하지 않음
확인 했는지 안 했는지도 공유해주지 않아
전반적으로......
계속 이것 저것 미리 공유해주지 않아서
내가 재차 확인하게 되는데
확인해보면 안되어있고
그래서 자꾸 뭐라고 하게 되는데
꼭 내가 나쁜 사람되는 기분이고
나도 신입 일 가르치는거 처음이다보니까
내가 너무 재촉하나싶고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
좋은 선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그리고 저 친구는 내가 어려서
만만해가지고 내 얘길 안 들어주는걸까?
퇴근할때마다 착잡하고 미안하고 답답해서
술이 너무 땡김..... 흐익
조언 좀 해줘.....
난 저런 사람 처음 접해봐서 솔직히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