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이고옛날부터 맞고 자랐어요.
경찰도 올 만큼 큰 부부싸움도중 아버지가 나갔고 어머니와 언니 두명과 같이 자랐어요.어렸을때는 제가 너무 어려서 언니들만 아빠한테 맞았는데( 언니랑 저랑나이차이 10살이상)
아버지가 출가 한뒤 어머니한테 훈육이랍시고 공사장에서 나무판자 가져와 쳐맞고 회초리등등 다 맞고 자랐어요.
이유도 어이 없던게 겉옷 안입어서 맞았고 말대꾸 한다고 맞고 자랐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화풀이였어요. 어머니는 항상 남탓에 가스라이팅 하셨고 무조건 자신말만 맞았어요. 그렇게 살다보니까 어렸을땐 자살시도도 많이 했구요.
아버지랑은 제가 어렸을때 그렇게 나가시고 거의 6~7년간 안봤고 양육비는 당연 안주셨고 어머니도 돈 못벌으셨어요. 둘다 정말 이기적이였지만 저는 어쨌든 어머니와 같이 자랐으니까 아버지는 없다 생각하고 자랐는데
그렇게 몇년을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머니랑 아버지가 연락이 닿았는지 아버지를 어머니가 데려오시더라구요. 저희가 살고있는 집에서요. 난리가 났어요. 언니는 경찰 부르겠다하고 한명 다른 언니는 언젠가 이럴줄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너무 싫었어요. 정말 충격이였어요. 갑자기 아무말도 없다가 어느순간 데려왔으니.
그 이후로 안데려 오겠다고 약속했는데 그걸 어기고 또 물마신다는둥 옷을 갈아입는다는둥 여러 핑계를 대며 집에 데리고 오셨어요.
저는 어릴때 아버지가 언니들에게 폭력쓰시는거나 접시를 깨뜨리거나 이런모습들을 많이 봤어서 그 트라우마가 아직 있구요.. 엄청 화를 내며 악을써서 말을 해도 계속 어기고 데려오시더라구요. 집안일도 같이 하시면서요.. 둘이 같이 모텔간것도 다 저희한테 말하셨어요; 오늘 모텔갈거다~ 이러면서 말하시는데 언니들은 나이가 거의 30대들이니까 별로 타격은 안받는데
저는 그 사실자체가 너무 역겹고 토할것 같은거에요. 이게 자녀한테 할 수 있는 말인가? 생각하고.. 그래서 제가 집을 나왔어요. 고시원에서 현재 지내고 있는데 제가 미자라 허락도 어렵게 받았거든요. 그렇게 몇개월 지내다
노숙자분께서 저한테만 자꾸 인사를 하셔서 너무 무서워서 고시원을 옮기는도중에 한달이 비어서 본가에 한달동안 살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짐을 옮기는도중에 만지지 말라고 했던 제 케리어에 있는 짐을 자기 멋대로 정리정돈을 한뒤 저한테 고마워하라는거에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때 화를 냈는데 제가 화를 내는걸 녹음해서 아버지께 보낸거에요.
그러고선 하는말이 아버지가 곧 오셔서 절 혼내실거라면서 말하는데 그때 제 트라우마가 생각나면서 너무 무서웠어요. 옛날처럼 이번에는 절 때릴까봐요. 결국 아버지가 오셨고 이 모든게 다 제 잘못이라는거에요;; 무슨 벽이랑 얘기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고시원은 오늘까지 나왔어야하는데 더이상 안되겠어서 한달을 추가로 더 살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제가 본가로 들어올거라 생각해서 이번달에 고시원비를 준비를 안했다는거에요. 그래서 이번달에 제가 고시원에 못들어간다는거에요. 그냥 저보고 제가 원하는걸 다 들어주는데 니가 왜 나가냐면서 정작 제가 원하는건 아버지를 데려오지 말아달라는건데 그거 하나 안지키면서..
여기있으니까 진짜 죽을것 같은거에요. 제가 미쳐가는기분이니까 결국 나왔어요. 고시원주인께 죄송하다고 하고 돈도 내야하는걸 미뤘어요..
다다음주에 월세를 내야하는데 자신들은 이번달은 못내겠다 하고 진짜 답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곳에서 벗어나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느낌이에요. 중간고사가 바로 다음준데 이러는것도 너무 화나구요. 당장 오늘 울어서 눈 부은채로 학교가는것도 너무 짜증나구요.. 그냥 제 인생에서 부모를 없애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모와 연 끊는법좀 제발 알려주세요. 삶이 너무 힘들어요.
+ 어머니는 박근혜 믿으시고 아버지는 허경영 믿으세요.. 정치적인것때문에 싸우신건 아니고 서로 종교가 달라 부부싸움을 많이 하셨어요.
제발 읽어주세요
내용이 많아 편하게 쓰는거 이해해주세요..
기초생활수급자이고옛날부터 맞고 자랐어요.
경찰도 올 만큼 큰 부부싸움도중 아버지가 나갔고 어머니와 언니 두명과 같이 자랐어요.어렸을때는 제가 너무 어려서 언니들만 아빠한테 맞았는데( 언니랑 저랑나이차이 10살이상)
아버지가 출가 한뒤 어머니한테 훈육이랍시고 공사장에서 나무판자 가져와 쳐맞고 회초리등등 다 맞고 자랐어요.
이유도 어이 없던게 겉옷 안입어서 맞았고 말대꾸 한다고 맞고 자랐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화풀이였어요. 어머니는 항상 남탓에 가스라이팅 하셨고 무조건 자신말만 맞았어요. 그렇게 살다보니까 어렸을땐 자살시도도 많이 했구요.
아버지랑은 제가 어렸을때 그렇게 나가시고 거의 6~7년간 안봤고 양육비는 당연 안주셨고 어머니도 돈 못벌으셨어요. 둘다 정말 이기적이였지만 저는 어쨌든 어머니와 같이 자랐으니까 아버지는 없다 생각하고 자랐는데
그렇게 몇년을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머니랑 아버지가 연락이 닿았는지 아버지를 어머니가 데려오시더라구요. 저희가 살고있는 집에서요. 난리가 났어요. 언니는 경찰 부르겠다하고 한명 다른 언니는 언젠가 이럴줄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너무 싫었어요. 정말 충격이였어요. 갑자기 아무말도 없다가 어느순간 데려왔으니.
그 이후로 안데려 오겠다고 약속했는데 그걸 어기고 또 물마신다는둥 옷을 갈아입는다는둥 여러 핑계를 대며 집에 데리고 오셨어요.
저는 어릴때 아버지가 언니들에게 폭력쓰시는거나 접시를 깨뜨리거나 이런모습들을 많이 봤어서 그 트라우마가 아직 있구요.. 엄청 화를 내며 악을써서 말을 해도 계속 어기고 데려오시더라구요. 집안일도 같이 하시면서요.. 둘이 같이 모텔간것도 다 저희한테 말하셨어요; 오늘 모텔갈거다~ 이러면서 말하시는데 언니들은 나이가 거의 30대들이니까 별로 타격은 안받는데
저는 그 사실자체가 너무 역겹고 토할것 같은거에요. 이게 자녀한테 할 수 있는 말인가? 생각하고.. 그래서 제가 집을 나왔어요. 고시원에서 현재 지내고 있는데 제가 미자라 허락도 어렵게 받았거든요. 그렇게 몇개월 지내다
노숙자분께서 저한테만 자꾸 인사를 하셔서 너무 무서워서 고시원을 옮기는도중에 한달이 비어서 본가에 한달동안 살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짐을 옮기는도중에 만지지 말라고 했던 제 케리어에 있는 짐을 자기 멋대로 정리정돈을 한뒤 저한테 고마워하라는거에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때 화를 냈는데 제가 화를 내는걸 녹음해서 아버지께 보낸거에요.
그러고선 하는말이 아버지가 곧 오셔서 절 혼내실거라면서 말하는데 그때 제 트라우마가 생각나면서 너무 무서웠어요. 옛날처럼 이번에는 절 때릴까봐요. 결국 아버지가 오셨고 이 모든게 다 제 잘못이라는거에요;; 무슨 벽이랑 얘기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고시원은 오늘까지 나왔어야하는데 더이상 안되겠어서 한달을 추가로 더 살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제가 본가로 들어올거라 생각해서 이번달에 고시원비를 준비를 안했다는거에요. 그래서 이번달에 제가 고시원에 못들어간다는거에요. 그냥 저보고 제가 원하는걸 다 들어주는데 니가 왜 나가냐면서 정작 제가 원하는건 아버지를 데려오지 말아달라는건데 그거 하나 안지키면서..
여기있으니까 진짜 죽을것 같은거에요. 제가 미쳐가는기분이니까 결국 나왔어요. 고시원주인께 죄송하다고 하고 돈도 내야하는걸 미뤘어요..
다다음주에 월세를 내야하는데 자신들은 이번달은 못내겠다 하고 진짜 답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곳에서 벗어나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느낌이에요. 중간고사가 바로 다음준데 이러는것도 너무 화나구요. 당장 오늘 울어서 눈 부은채로 학교가는것도 너무 짜증나구요.. 그냥 제 인생에서 부모를 없애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모와 연 끊는법좀 제발 알려주세요. 삶이 너무 힘들어요.
+ 어머니는 박근혜 믿으시고 아버지는 허경영 믿으세요.. 정치적인것때문에 싸우신건 아니고 서로 종교가 달라 부부싸움을 많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