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달 전에 교회 다니는 동갑남한테 어장을 당했거든?
매번 내 이상형이 뭐냐 물어보고 자기는 그 이상형이랑 가깝냐 물어보고 막 손 대보자고 해보고... 교회에서 놀러갔을 때는 내가 부조장, 걔가 조장이었는데 나만 유난히 챙겨주고 그랬는데 고백하니까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까였었음ㅜㅜ
근데 나랑 걔랑 같은 교회 다니니까 어쩔 수 없이 마주칠 수밖레 없거든... 그래서 마주칠 때마다 입꼬리 경련 올 것 마냥 그냥 웃는데 너무 역겨워 진짜
장난식으로라도 애들 앞에서 어어~~?? 너가 나한테 했던 거 말한다~~?? 이러는데 진짜 싫어... 그렇다고 마냥 교회를 안 다닐 수는 없는 상황이야
부모님이 기독교 광신자라 강제로 끌고 다니거든. 내가 다니기 싫어해도 나중에 부모 죽으면 의지할 곳이 필요하다느니 뭐니 별 꼴값 지랄을 다 떠는데도 갈 수밖에 없음. 안 그러면 나 진짜 죽어... 죽는 것도 그냥 죽는 게 아니라 맞아 죽을 게 너무 뻔해;
어장남도 역겹고 부모도 진짜 싫은데 이 상황에서 뭘 할 수 있을까... 일단 난 기본적으로 부모 자체를 안 좋아해. 내 개인사로 애증? 이라고 해야되나... 무튼 진짜 그냥 안 좋아함.
솔직히 너네는 어떻게 할 거야?
매번 내 이상형이 뭐냐 물어보고 자기는 그 이상형이랑 가깝냐 물어보고 막 손 대보자고 해보고... 교회에서 놀러갔을 때는 내가 부조장, 걔가 조장이었는데 나만 유난히 챙겨주고 그랬는데 고백하니까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까였었음ㅜㅜ
근데 나랑 걔랑 같은 교회 다니니까 어쩔 수 없이 마주칠 수밖레 없거든... 그래서 마주칠 때마다 입꼬리 경련 올 것 마냥 그냥 웃는데 너무 역겨워 진짜
장난식으로라도 애들 앞에서 어어~~?? 너가 나한테 했던 거 말한다~~?? 이러는데 진짜 싫어... 그렇다고 마냥 교회를 안 다닐 수는 없는 상황이야
부모님이 기독교 광신자라 강제로 끌고 다니거든. 내가 다니기 싫어해도 나중에 부모 죽으면 의지할 곳이 필요하다느니 뭐니 별 꼴값 지랄을 다 떠는데도 갈 수밖에 없음. 안 그러면 나 진짜 죽어... 죽는 것도 그냥 죽는 게 아니라 맞아 죽을 게 너무 뻔해;
어장남도 역겹고 부모도 진짜 싫은데 이 상황에서 뭘 할 수 있을까... 일단 난 기본적으로 부모 자체를 안 좋아해. 내 개인사로 애증? 이라고 해야되나... 무튼 진짜 그냥 안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