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맞은편 건물 같은 층에 사는 아줌마가며칠 전에 실외기를 저희 집 창문 바로 앞에 설치했습니다.대화로 해결이 안 돼서 해결책 좀 물어보려고 글을 씁니다. 건물 사이 간격은 대략 2m 조금 넘고 창문 앞에 서서 대화가 가능한 거리입니다. 그러다 보니 창문으로 들어오는 열기와 소음이 너무 심하더라고요.한여름도 아닌데 에어컨을 자정까지 틀어 대서 더 기가 막혔습니다. 건물에 설치할 장소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집이 4층이고 바로 위가 옥상입니다.옥상으로 실외기 위치를 옮겨 달라고 요청했더니 옥상은 곤란하다네요. 지붕 때문에 실외기가 빨리 고장 나버린다고요. 당연히 그렇겠죠.오늘처럼 시원한 날씨에도 하루 종일 에어컨을 틀어 대는데실외기가 한여름에 어떻게 버티겠어요. 실외기 위치를 옮기는 대신 에어 가드(열기를 차단해주는 가림막)를 설치하더니이제 해결해 줬으니 나머지 부분은 이해 좀 해달라고 합니다.이 아줌마를 어떡하면 좋을까요? 솔직히 한 여름에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무조건 이해해요. 어쩔 수 없으니까요..그리고 저도 창문 닫고 에어컨 틀면 그만이니까요.근데 요즘처럼 저녁 날씨가 시원할 때도 저렇게 계속 매일 같이 실외기가 돌아가니 참 기가 차네요. 열기는 해결됐지만 소음이 시끄럽다고 말하니실외기가 창문 앞에 보이니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느끼지는 거라네요.ㅋㅋㅋㅋㅋ아무래도 이상한 사람 같은데 더 이상 대화로는 해결이 불가능하겠죠? ㅠㅠ 다시 대화를 시도했지만 새 제품이라 소리가 계속 날 리가 없다고너무 시끄러우면 그냥 창문을 닫으라네요 하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제가 고스란히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어떻게든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데결국 민원을 넣는 게 맞을까요?이런 문제도 민원을 넣으면 해결이 되긴 하나요? 그것도 그런데 시기가 조금 애매해서 걱정이기도 해요...ㅠㅠ민원이야 그냥 넣으면 그만이죠,근데 시기가 진짜...이제 곧 시원해져서 에어컨 안 틀어버리면 민원이 무슨 소용이겠어요.게다가 곧 추석이라 거의 한 주를 쉬면 날씨가 바뀌어 있을 가능성도 높잖아요. 참... 시기적으로 애매해서 여쭤봅니다. 시기가 애매하더라도 민원은 넣어두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혹시 혹~~시 이런 문제를 대화로 해결하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참고로 각자 본인들 집입니다.처음에 따지러 갔더니 앞집 아줌마가 자가인지 확인부터 하길래 혹시나 싶어서 적어둘게요
창문 맞은편에 실외기 설치한 이웃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목 그대로 맞은편 건물 같은 층에 사는 아줌마가며칠 전에 실외기를 저희 집 창문 바로 앞에 설치했습니다.대화로 해결이 안 돼서 해결책 좀 물어보려고 글을 씁니다.
건물 사이 간격은 대략 2m 조금 넘고 창문 앞에 서서 대화가 가능한 거리입니다.
그러다 보니 창문으로 들어오는 열기와 소음이 너무 심하더라고요.한여름도 아닌데 에어컨을 자정까지 틀어 대서 더 기가 막혔습니다.
건물에 설치할 장소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집이 4층이고 바로 위가 옥상입니다.옥상으로 실외기 위치를 옮겨 달라고 요청했더니 옥상은 곤란하다네요. 지붕 때문에 실외기가 빨리 고장 나버린다고요.
당연히 그렇겠죠.오늘처럼 시원한 날씨에도 하루 종일 에어컨을 틀어 대는데실외기가 한여름에 어떻게 버티겠어요.
실외기 위치를 옮기는 대신 에어 가드(열기를 차단해주는 가림막)를 설치하더니이제 해결해 줬으니 나머지 부분은 이해 좀 해달라고 합니다.이 아줌마를 어떡하면 좋을까요?
솔직히 한 여름에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무조건 이해해요. 어쩔 수 없으니까요..그리고 저도 창문 닫고 에어컨 틀면 그만이니까요.근데 요즘처럼 저녁 날씨가 시원할 때도 저렇게 계속 매일 같이 실외기가 돌아가니 참 기가 차네요.
열기는 해결됐지만 소음이 시끄럽다고 말하니실외기가 창문 앞에 보이니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느끼지는 거라네요.ㅋㅋㅋㅋㅋ아무래도 이상한 사람 같은데 더 이상 대화로는 해결이 불가능하겠죠? ㅠㅠ
다시 대화를 시도했지만 새 제품이라 소리가 계속 날 리가 없다고너무 시끄러우면 그냥 창문을 닫으라네요 하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제가 고스란히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어떻게든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데결국 민원을 넣는 게 맞을까요?이런 문제도 민원을 넣으면 해결이 되긴 하나요?
그것도 그런데 시기가 조금 애매해서 걱정이기도 해요...ㅠㅠ민원이야 그냥 넣으면 그만이죠,근데 시기가 진짜...이제 곧 시원해져서 에어컨 안 틀어버리면 민원이 무슨 소용이겠어요.게다가 곧 추석이라 거의 한 주를 쉬면 날씨가 바뀌어 있을 가능성도 높잖아요.
참... 시기적으로 애매해서 여쭤봅니다.
시기가 애매하더라도 민원은 넣어두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혹시 혹~~시 이런 문제를 대화로 해결하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참고로 각자 본인들 집입니다.처음에 따지러 갔더니 앞집 아줌마가 자가인지 확인부터 하길래 혹시나 싶어서 적어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