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 저는 네이트온톡보고 낄낄거린지 1년차되는 21살 여학생입니당~^^ 오늘 아침 알바하러나가기전에 보니깐 남자친구에게 굴욕당한 이야기가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올립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방학때 이리저리 알바할 곳을 찾다가.... 알바를 하게된 곳이 공장입니당 ㅋㅋㅋㅋㅋㅋ 다들 아시다시피 공장은 2교대 근무하잖아요 ㅋㅋㅋㅋ 저는 아침근무라 7시 15분까지 출퇴근 버스를 타야하거든요?ㅋㅋ 근데 남자친구가 그전날 밤에 알바끝나고 밤을 샐테니 아침에 보자는거에요 ㅋㅋ 저 일하는곳은 화장도 하면 안되서 쌩얼로 남자칭구를 만난겁니당... 일단 여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비록 남친이 못생겼다고 계속 깐족거렸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6시에 집앞에서 만나서 슬슬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ㅋㅋ 그전날 남자친구랑 싸운터라 ...ㅋㅋㅋ 뭐 이런저런 심오한얘기도하고 ㅋㅋ 장난도치고 하면서 걷는데 배가아픈겁니다!!!!!!!!!111 저는 참았지만... 아...이건 설사삘이다...........생각했죠... 일가기전까지 시간도 많이남았고... GS마트 들어가서 핫초코나 먹으면서 따뜻하게있자^^ <<이런핑계로 들어갔습니다... 핫초코때문에 배가 따뜻해지면 괜찮겟지....싶었는데 더아픈겁니다!!!!!!!! 물어물어 GS안에있는 쪼끄만 화장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리아에서 주는 까끌한 휴지를 들고 들어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뭥미 ㅋㅋㅋㅋㅋㅋ 화장실불이 안켜지는겁니당 그래서 저는 안에서 볼일을 보고 남자친구는 밖에서 문열고 (어둠을 무서워하는 저를 위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앞을 지키고있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누가 볼까봐 ㅋㅋㅋ 일단 변기에 앉긴 앉았는데.... 너무추운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기에서 찬바람도 올라오는것같고..... 악 냄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비웃는 남친에게 민망해서 "야 여기너무추어 ㅠ.ㅠ 변기물 언거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고 저도 장난을쳤죠.... 아주 볼일을 거나하게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은 제인생 최대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런.데.................... ........ ................ 헐..........물이 진짜로 얼어버린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려했던 상황이 발생됬다며 소리치고는 태연한척 웃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변기통만 덮어놓고 남자친구한테 어떡하냐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괜찮아...그냥가자.......하는데 상당히 조용한 목소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얼른 빠져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와 남자친구 둘다 한동안 말이 없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남친이 절 위로한답시고 하는말... "괜찮아 .... 원래 동물은 자기가 갔던곳에 변으로 흔적을 남기잖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어쩌죠...? 그날 이후로 남친얼굴을 못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저도 남자친구한테 굴욕 당했어요ㅋㅋ
안녕하세요?ㅋㅋㅋ
저는 네이트온톡보고 낄낄거린지 1년차되는 21살 여학생입니당~^^
오늘 아침 알바하러나가기전에 보니깐 남자친구에게 굴욕당한 이야기가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올립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방학때 이리저리 알바할 곳을 찾다가....
알바를 하게된 곳이 공장입니당 ㅋㅋㅋㅋㅋㅋ
다들 아시다시피 공장은 2교대 근무하잖아요 ㅋㅋㅋㅋ
저는 아침근무라 7시 15분까지 출퇴근 버스를 타야하거든요?ㅋㅋ
근데 남자친구가 그전날 밤에 알바끝나고 밤을 샐테니 아침에 보자는거에요 ㅋㅋ
저 일하는곳은 화장도 하면 안되서 쌩얼로 남자칭구를 만난겁니당...
일단 여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비록 남친이 못생겼다고 계속 깐족거렸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6시에 집앞에서 만나서 슬슬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ㅋㅋ
그전날 남자친구랑 싸운터라 ...ㅋㅋㅋ 뭐 이런저런 심오한얘기도하고 ㅋㅋ
장난도치고 하면서 걷는데 배가아픈겁니다!!!!!!!!!111
저는 참았지만... 아...이건 설사삘이다...........생각했죠...
일가기전까지 시간도 많이남았고...
GS마트 들어가서 핫초코나 먹으면서 따뜻하게있자^^ <<이런핑계로 들어갔습니다...
핫초코때문에 배가 따뜻해지면 괜찮겟지....싶었는데 더아픈겁니다!!!!!!!!
물어물어 GS안에있는 쪼끄만 화장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리아에서 주는 까끌한 휴지를 들고 들어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뭥미 ㅋㅋㅋㅋㅋㅋ 화장실불이 안켜지는겁니당
그래서 저는 안에서 볼일을 보고 남자친구는 밖에서 문열고
(어둠을 무서워하는 저를 위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앞을 지키고있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누가 볼까봐 ㅋㅋㅋ
일단 변기에 앉긴 앉았는데.... 너무추운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기에서 찬바람도 올라오는것같고.....
악 냄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비웃는 남친에게
민망해서 "야 여기너무추어 ㅠ.ㅠ 변기물 언거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고 저도 장난을쳤죠....
아주 볼일을 거나하게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은 제인생 최대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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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물이 진짜로 얼어버린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려했던 상황이 발생됬다며 소리치고는 태연한척 웃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변기통만 덮어놓고 남자친구한테 어떡하냐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괜찮아...그냥가자.......하는데
상당히 조용한 목소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얼른 빠져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와 남자친구 둘다 한동안 말이 없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남친이 절 위로한답시고 하는말...
"괜찮아 .... 원래 동물은 자기가 갔던곳에 변으로 흔적을 남기잖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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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쩌죠...?
그날 이후로 남친얼굴을 못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