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0일 정도 만난 23살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랑 저는 현재까지 트러블 없이 잘 만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불안한 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은 아직 23살인데 당연히 재밌게 만나는 사이로 남자친구를 사귄다는데, 저는 이제 더이상 누군가와 사귀고 헤어지며 감정소모를 하고 싶지도 좋은 사람을 만난 지금 괜찮다면 서로 지금처럼 응원하고 성장 할 수 있는 관계로 잘 만나다가 결혼까지 하고 싶어서 최근에 남자친구에게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솔직하게 현재는 제가 1번이고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고 이정도로 진지하게 만나본 적 없지만 결혼은 현실이라며 현재 재밌고 행복하게 잘 만나자고 해서 그게 어떤 의미인지 물어보니, 잔인하게 들릴 수 있지만 언젠가 저에게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 수도 반대로 본인에게 더 잘 맞고 좋은 여자가 나타날 수 있는데 그때가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미래인데 거짓말로 너 밖에 없고 결혼 하자 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았대요. 오히려 별로 안 좋아했다면 거짓말이라도 그냥 그래 나중에 결혼해야지 라며 그냥 가볍게 말했을거라는데 이 말이 이해 가면서도 안 가고 솔직히 이 말이 저는 이 말이 너무 아프게 들리는데 아직 제가 어려서 세상을 깨닫기 못해서 그런거겠죠..? 지금은 정말 좋아하고 사람이 언제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몇분 후 죽을 지 모르는 것과 같은 느낌과 같은 맥락이라는데 그런 부가 설명 필요없이 기약 없이 만나다가 저보다 좋은 사람 나타나면 갈아타겠다는 남자친구의 마음일까요? 아직까지 사회적 경험이 적은 저로서는 눈물만 나오고 속상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추가취집이다 , 가정불화있을 거다, 돈은 있냐 그러시는데.. 저희 부모님도 일찍 결혼하셔서 아직까지 사이 좋으시고 제 명의 집도 차도 있고 부족함 없이 잘 사니까 그런 걱정은 안 해주셔도 됩니다. 진심으로 조언해주시고 쓴 소리 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남자친구랑 이야기 잘 하고 앞으로 예쁘게 만나기로 했어요 ㅎㅎㅎ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현재만 생각하고 만나자는 남친
주변 친구들은 아직 23살인데 당연히 재밌게 만나는 사이로 남자친구를 사귄다는데, 저는 이제 더이상 누군가와 사귀고 헤어지며 감정소모를 하고 싶지도 좋은 사람을 만난 지금 괜찮다면 서로 지금처럼 응원하고 성장 할 수 있는 관계로 잘 만나다가 결혼까지 하고 싶어서 최근에 남자친구에게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솔직하게 현재는 제가 1번이고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고 이정도로 진지하게 만나본 적 없지만 결혼은 현실이라며 현재 재밌고 행복하게 잘 만나자고 해서 그게 어떤 의미인지 물어보니, 잔인하게 들릴 수 있지만 언젠가 저에게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 수도 반대로 본인에게 더 잘 맞고 좋은 여자가 나타날 수 있는데 그때가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미래인데 거짓말로 너 밖에 없고 결혼 하자 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았대요. 오히려 별로 안 좋아했다면 거짓말이라도 그냥 그래 나중에 결혼해야지 라며 그냥 가볍게 말했을거라는데 이 말이 이해 가면서도 안 가고 솔직히 이 말이 저는 이 말이 너무 아프게 들리는데 아직 제가 어려서 세상을 깨닫기 못해서 그런거겠죠..?
지금은 정말 좋아하고 사람이 언제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몇분 후 죽을 지 모르는 것과 같은 느낌과 같은 맥락이라는데 그런 부가 설명 필요없이 기약 없이 만나다가 저보다 좋은 사람 나타나면 갈아타겠다는 남자친구의 마음일까요? 아직까지 사회적 경험이 적은 저로서는 눈물만 나오고 속상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추가취집이다 , 가정불화있을 거다, 돈은 있냐 그러시는데.. 저희 부모님도 일찍 결혼하셔서 아직까지 사이 좋으시고 제 명의 집도 차도 있고 부족함 없이 잘 사니까 그런 걱정은 안 해주셔도 됩니다. 진심으로 조언해주시고 쓴 소리 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남자친구랑 이야기 잘 하고 앞으로 예쁘게 만나기로 했어요 ㅎㅎㅎ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