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크게 다투어 별거 중입니다. 장모님 또한 아내와 다툰 것을 알고계셔요. 이혼한다고 하니 저한테 이놈 저놈하셨고요.(좀심하게 하셨음)
그런데 얼마 안 있으면 장모님 생신이네요.
이와중에 생신 용돈을 드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헤어질 때 헤어지더래도
할도리는 해야 할지. 아님 그냥 넘어가야 할지 고민이네요.
조언부탁합니다.
아내와 별거중인데 장모님 생신이네요.
댓글 79
Best심하게 이놈 저놈 소리듣고 생일 챙길지 고민 이라니... 바보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Best어휴 이놈의 나라는 그놈의 도리 때문에 망하지. 이상황에서 무슨 도리에요. 집어치셈.
Best님 마음이 이 별거를 정리하고 다시 잘해보고 싶다면 당연히 챙겨드리는게 맞고, 별거 끝내고 이혼 하실거면 굳이 그럴 이유가 없죠.
Best잘못이 누구냐가 중요하지 뭐...
Best하면 정말 상등ㅇㅅ 호구 인정 하는 꼴
진짜로 이혼할 생각이면 안챙기는게 맞죠
이놈,저놈 소리 듣고 뭔 생일을 챙겨요? 장모 딸이 알아서 챙기든가 말든가 하겠죠..
장모님 용돈은 아내가 챙겨줘도 주겠지. 뭔놈의 용돈 걱정할때인가 ??
어쨌든 잘해볼마음이 남았다면 챙기고 헤어질꺼라면 그냥 넘어가요
욕먹고 주고싶냐?? 또, 니돈 받는다고 어이구 우리사위 하겠냐?? 디지라고 냉수 떠놓고 고사 안지내면 다행이지 별거 중이면 곧 이혼 할꺼같은데 어짜피 남될거 걍 쌩까
쓰니가 잘못했고 매달릴 상황이라면 챙기고 반대의 경우라면 단호해야겠죠.
그래도 착하시네요 그런 도리 생각하시고.. 근데요 이혼하면 남이에요 그리고 이놈저놈 심하게 하신분이 그거 고마워할까요?
쓰니 잘못이면 챙기고 쓰니 잘못 없으면 챙기지마요 근데 이유없이 이놈저놈하진 않았을듯한데 중요한 대목은 다 자르고 글을 올려서 댓글달기가 애매하네요
너는 더 욕먹어야지 정신 차리겠구나... 부모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이놈저놈 욕을 먹어도 생신 챙기겠다는 이런 머저리를 낳고 엄마가 미역국을 드셨구나ㅠㅠ
누구 잘못인지는 안나왔지만 어쨌든 쓰니가 잘못했어도 대부분의 사람의 감정이라면 안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