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개가 저를 과잉보호 합니다

ㅇㅇ2023.09.18
조회20,306
안녕하세요 ~~ 5살 말티즈를 키우는 사람인데요 ㅎㅎ이름은 김구름이에요제가 건강이 좋지않아서집에서도 몇번씩 쓰러지구, 한번은 좀 심하게 기절해서 응급실에 간적도 있는데요 ..집에 구급대원들이와서 저를 데리고 나가는 모습이 아마도 구름이한테는 트라우마가 되었던 모양이에요 ㅠㅠ저를 너무 감시하고, 과잉보호를 합니다 
./..

 

일단 화장실에가도 이렇게..문을 밀고 들어와서 저를 지켜봐요 ㅎ ㅎ

금방 나오면 괜찮은데.. 큰일(?)을 보느라 조금만 늦어도 들어와서 굳이 ㅠㅠ


 

 

여름내내 방문을 열고 잤는데 .,.. 가끔 닫고자니 또 걱정이 되었는지

저렇게 문을 열고 들어와요 ㅎㅎ 

그리고 뭐 딱히 안아달라고 낑낑대는것도 아니고.. 그냥 멀뚱히 저렇게 보고 다시 나갑니다 ㅎ


 

 

보기에도 구름이한테 침대 높이가 높아보이지 않나요 ?~

가끔 아파서 침대에서 꿈쩍도 못하면 .. 저 높은곳을 폴짝 뛰어 올라와서

굳이 침대 옆에서 또 저를 간호 해줍니다 ㅠㅠㅎㅎ


 

요건 미용후 구름이에요..ㅎㅎㅎ

이때도 어김없이.. " 엉늬..갠자나?..:"

이러는거같아요 ㅎㅎ


 

 

방문이 열려있을떄.. 구름이가 제방에 안오면 .. 왠지 궁금하기도 해서

뭐하나 조용히 지켜본적이 있거든요

근데 제방만 뚫어져라 감시하고 있더라구여 ㅎㅎㅎㅎ 눈마주친게 너무 웃겼어요 !!!


 

제 침대 아래쪽에서 저렇게 자리잡고 누워서 쉬기도 해요 ㅎㅎ


 

"엉늬,, 또 어디 아픈거아니지."


 


너무 귀여워서 좀 안아주면 그건또 귀찮은가봐요 ㅎㅎㅎㅎ

표정이 너무 웃기지않나용ㅋㅋㅋㅋㅋㅋ


제가 안아파야 우리 구름이도 걱정이 덜할텐데 ~~~~~ \

기여운 구름이 보고 힐링하고 가세요 ㅎㅎ

다들 건강하세요 그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