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빠랑 현피?떳음

ㅇㅇ2023.09.18
조회309
난 21살이고 성인인데 십대판에 써서 미안해 여기가 제일 활발해서 조언좀 구할게...

오늘 아빠가 나랑 연 끊고 싶대 나보고 자식도 아니라고 소리지르고 쓰레기통 집어던지고 __로 때리고 안경 후려쳤어 이유가 뭔줄알아? 오늘 내가 청소안하고 밥도 안 차려줘서야... 사실 어제 내가 봉사하느라 하루종일 서있어서 피곤했고 늦게 일어낫거든? 그래서 청소를 안했어 그거때문에 난리친거야

어릴때부터 뭐만하면 수틀려서 난리치기도 했고 내가 재수할때도 공부안한다고 성적 맘에 안드니까 싸대기 때리고 자식아니라고 청소기로 팼음 그리고 다음날 우는척하며 미안하다 이랬고...ㅋ 이때부터 따로 독립할 생각하고 있었어.. 이럴때동안 엄마는 저년은 더 패야한다며 동조하고 지금도 엄마는 내말 하나도 안듣고 저년이 문제라고만 말해 그래서 이미 엄마와의 관계는 포기했어 나중에 같이 살아준다는데 끔찍하다

아무튼 그때 솔직히 씹고 싶었는데 아직 내가 돈도없고 직장도 없어서 사과받는척하고 얼레벌레 남취급하며 적당히 비위 맞췄거든 근데 오늘 그 소리 들으니까 화나서 말 받아치니까 당황해서 방으로 도망가더라고.. 내가 저런새끼 밑에서 컸다니 정말 한심하더라 오늘 이소리까지 들으니까 못 참겠어서 지금이라도 당장 나가고 싶은데 학교도 다녀야하고 정보도 없고 너무 힘들다 ㅅㅂ... 낼 학교가는데 얼굴맞아서 부웠고 걍 진짜 죽고싶다 혹시 나같은 사람있니? 제발 조언 좀 줘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