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청소하고 빨래해주고 밥해주고 설겆이하는게 당연한건가요?

123452023.09.18
조회10,876
30대 중반여자가 부모집에 얹혀살면서 어머니가 청소하고 빨래해주고 밥해주고 설겆이하는걸 당연하게 여기는게 정상적인 생각인가요?
제 여동생 얘깁니다!~생활비를 따로 부모님께 드리는것도 없으면서 어머니가 청소하고 빨래해주고 밥해주고 설겆이하는걸 아주 당연하게 여기면서 삽니다. 어머니가 뭘 좀 도움을 요청하면 자기일은 자기가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거 아니냐며 당당히 얘기합니다. 제가 열받아서 넌 니 빨래며 밥이며 청소며 다 엄마한테 넘기면서 자기일은 자기가 스스로 해야한다는 말이 목구멍에서 쳐 나오냐고 하면 엄마가 청소하고 빨래해주고 밥해주고 설겆이하는건 당연한 엄마의 본분이고 당연히 엄마가 하는게 맞는거 랍니다. 지도 나중에 결혼하면 지가다 할꺼라고하네요(근데 결혼할 의지도 없고 할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전에 잠깐 여동생이 자취한적이 있었는데 이젠 절대 자취안하겠다고 합니다. 엄마가 허드렛일 다해주는데 집나가서 사는 얘들이 이해가 안간다네요 어머니도 가정주부로만 계시는게 아니라 직장도 나가시고 계십니다.어머니는 제가 편하시니까 이것저것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전 당연히 도와드립니다 얹혀사는 처지에 솔선수범해서 도와드리지 못한게 죄송스러우면 죄송스러웠지 도와달라고 하시면 당연히 도와야하는게 마땅한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부모님 일손을 돕는 모습을 보면 또 동생은 아니꼬와 합니다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습니다오늘아침에도 어머니께서 바쁘셔서 쓰레기박스를 문앞에다 내다놓고 버리진못하고 가셨는데 관심도 없고 건들지도 않고 지 출근길 달려가더군요이젠 싸우는것도 지쳐서 말도 안나온답니다어서 목표한 돈이 좀 모이면 독립하려합니다 언제까지고 부모님께 얹혀살순 없으니까요여동생도 2년정도 있다 지도 돈모아서 나갈꺼랍니다 그말이 진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적어도 2년동안은 저렇게 집에서 왕노릇하며 산다는것 같습니다여동생이 저런 생각과 행동을 가지고 사는게 문제가 없는건가요?       

댓글 22

오래 전

Best그걸 다 해주고 방임하고 있는 부모님 문제죠. 안 혼나고 컸는데 잘못인줄 어떻게 아나요.

ㅇㅇ오래 전

Best우리집이랑 똑같네 근데 이건 여동생보다 부모가 잘못됨. 아마 부모는 쓰니는 말 안해도 알아서 다 잘 하는 자식이고 여동생은 아무것도 몰라서 다 해줘야 하는 자식일걸? 여동생 욕할거 없음 그대로 둔 부모를 탓해요ㅠ

ㅇㅇ오래 전

그냥 지 빨래, 청소, 밥을 아예 안해줘야 함....그러면 고쳐짐

ㅇㅇ오래 전

저건 동생의 문제라기보다 엄마가 문제임. 자식을 금쪽이로 만들고 있어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 하고 살림도 제대로 못하고 자기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는 모지리로 만듦. 엄마가 평생 그 동생 수발 들어주면 좋겠지만 현실은 엄마가 병들어가면 쓰니가 엄마 병수발 해야 하고 저 동생은 돈 사고 치고 쓰니한테 겨들어와서 쓰니가 번 돈 빌려달라고 떼쓰고는 갚지도 않을 것임. 쓰니 엄마는 쓰니한테 하나뿐인 동생 잘 챙기라고 주문할 것임. 지금 쓰니가 할 수 있는 건 엄마가 동생을 망치고 있다, 저 나이 돼서 집안일도 제대로 안 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제대로 역할도 못하게 만들었다. 엄마가 평생 쟤 뒷바라지 할 거 아니면 지금이라도 일 시켜야 한다고 하세요. 그리고 쓰니도 엄마 도와주는 거 그만하겠다 하고 손 딱 털어버리세요. 엄마한테 돈도 드리지 마세요. 어차피 그 돈 동생한테 다 들어가요. 엄마가 쓰니한테 매정하다 자식이라고 키워봐야 쓸모없다 등등 가스라이팅 해도 흔들리지 마시고 그냥 두세요. 안그러면 엄마가 더이상 동생 뒷바라지를 할 수 없을 때 그 역할이 쓰니한테 옵니다.그런 사람을 한둘 본게 아니에요.

ㅇㅇ오래 전

동생도 문제지만 어머니가 더 문제임. 저런딸을 다 받아주잖아요.

죽기직전까지패시오오래 전

답 없는 망할 종자네... 저런 부류는 죽기 직전까지 먼지 나도록 쳐맞는 수 밖에 없음

오래 전

저런 경우는 대부분 부모가 자식을 제대로 못 가르친 결과임.

체리오래 전

여동생 몸 못 써서 24시간 내내 누워만 지내는 장애 있나요? 당연한게 어딨어요?

ㅇㅇ오래 전

동생년 하나 단도리질 못하는 쓰니가 참 한심합니다. 그런 모지리를 응징하기 바랍니다. 패든 어쩌든 사람 만드세요.

호롤로롤오래 전

그걸 엄마가 다 받아줘서 그럼 엄마가 바뀌지않는한 동생은 안바뀜

ㅇㅇ오래 전

동생이 아닌 그렇게 키운 어머님 잘못이고 어머님이 단호히 바꾸지 않는 한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오래 전

자식을 기생충으로 키운 부모의 잘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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