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아이는 36개월 남아고요 남편과 저는 32살 동갑입니다
아이 훈육문제로 매번 갈등이 생기고 오늘도 말다툼을해서 누구 잘못인지 묻고싶어서요
전 다치거나 주변에 폐끼치는거 아니면 자유롭게 할수있게 해요
그런데 남편은 아이를 엄하게 통제해요 애 버릇없는거 못본답니다
예시로 공원에 가면요
공원에 여러 사람들이 오잖아요 비누방울 종이공예품 날리기 풍선아트
아이들 다 그주변에가서 옹기종기 구경하고 있어요 신기하니까요
저희아이도 신기해서 따라가서 구경하면 신나서 제자리에서 엉덩이춤 추기도하고
가끔 아트하시는분들 곁에 가까이 갈때도 있어요 그분들도 공원에 모인 사람들도 다 예쁘게 봐주세요
그런데 그때마다 남편이 아이를 끌고나와요 애 안붙잡고 왜 사진만 찍느냡니다
아이가 난장판을 피운것도 아닌데 그냥 옆에 다가가기만 한거다 아무도 뭐라고 안하시고 선물도 받을때있다 하니
저기 서있는애들은 바보라서 멀찍히 서있는줄아냐며 쟤들도 선물받고싶다고 애가 무질서하게하면 좀 잡으래요
비누방울사이에 뛰어다니는것도 못하게 합니다
큰애들 안보이냐며 이러다 밀려 넘어지면 누구탓할래? 하면서요
그러면서 본인이 안고 보는데 아이 입장에서는 비누방울 쫓아가고 만지고싶죠... 못그러니 답답해하고 칭얼대면 또 혼내고.
지난주는 먼 친척 결혼식장에 다녀왔는데
식은 버진로드 맨앞쪽에서 진행되고 저흰 중간~끝쯤 앉았는데요
아이가 버진로드 꽃에 관심을 가졌어요 높으니 올라가진못하고 한참보는데 조명도예쁘고 하니 사진을 좀 찍어줬어요
그런데 남편이 아이 낚아채가듯 데려가네요
남의잔칫집와서 이게무슨민폐냐고 왜안붙잡고 돌아다니게 놔두냐고요
저희쪽은 아무도 신경안쓰는 쪽이었고 피해준것도 없어요
그리고 외식때 나들이갈때 장난감 못들고가게 합니다
어린이집에는 들고가면 안되겠죠 그런데 가족외식이나 나들이땐 괜찮잖아요 큰거 들고가는것도 아니고 아이 한손에 쥘수있는 미니자동차예요
전에 식당갈때 한번 들고나갔다가 장난감자동차 만지느라 밥을 먹는둥마는둥 하는걸보더니 그이후로 나갈때 아이 손에 장난감있으면 아예 뺏어서 빈손 만들어버리네요
아이가 하루동일 그네타고싶다 조르면 한번쯤 나가서 태워줄수있지 않나요
그런데 주말 약속한시간 외에는 절대 안태워줘요
애가 하고싶은대로 보채는거 다해주면 버릇나빠진다고.
키즈풀빌라 가서도 우리아이는 맘껏못놀아요. 근데 거기있는거들 다 놀고 즐기라고 놓아둔 장난감이잖아요
아이가 그거 손대면 손 탁 치고 하나씩 꺼내 가지고 놀라고 합니다
니물건 아니니 예의지켜라 이건데 전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식사할때도 파란식판에만 먹겠다는 아이. 옮겨담아주는거 어렵지 않잖아요
그런데 이미담긴식판 있으면 절대안바꿔주고 아이가 반찬먹다가 손으로 집어먹으면 기싸움하는것처럼 숟가락 포크쥐여줘요
싫다고 칭얼대다 포크날아가면 버릇없는행동 했다며 그날은 식사끝...
애 비위만 맞춰주면 문제아되고 너도나도 맘충아빠충 되는거라네요 어디가서 눈총받는 아이로 키우고싶냐는데
제가보기엔 남편본인이 더 눈총받는것같아요 애가 남편이랑 다니면 시무룩한모습이 마음아프기도 하고요...
남편이 너무 과하게 아이를 통제해요
아이 훈육문제로 매번 갈등이 생기고 오늘도 말다툼을해서 누구 잘못인지 묻고싶어서요
전 다치거나 주변에 폐끼치는거 아니면 자유롭게 할수있게 해요
그런데 남편은 아이를 엄하게 통제해요 애 버릇없는거 못본답니다
예시로 공원에 가면요
공원에 여러 사람들이 오잖아요 비누방울 종이공예품 날리기 풍선아트
아이들 다 그주변에가서 옹기종기 구경하고 있어요 신기하니까요
저희아이도 신기해서 따라가서 구경하면 신나서 제자리에서 엉덩이춤 추기도하고
가끔 아트하시는분들 곁에 가까이 갈때도 있어요 그분들도 공원에 모인 사람들도 다 예쁘게 봐주세요
그런데 그때마다 남편이 아이를 끌고나와요 애 안붙잡고 왜 사진만 찍느냡니다
아이가 난장판을 피운것도 아닌데 그냥 옆에 다가가기만 한거다 아무도 뭐라고 안하시고 선물도 받을때있다 하니
저기 서있는애들은 바보라서 멀찍히 서있는줄아냐며 쟤들도 선물받고싶다고 애가 무질서하게하면 좀 잡으래요
비누방울사이에 뛰어다니는것도 못하게 합니다
큰애들 안보이냐며 이러다 밀려 넘어지면 누구탓할래? 하면서요
그러면서 본인이 안고 보는데 아이 입장에서는 비누방울 쫓아가고 만지고싶죠... 못그러니 답답해하고 칭얼대면 또 혼내고.
지난주는 먼 친척 결혼식장에 다녀왔는데
식은 버진로드 맨앞쪽에서 진행되고 저흰 중간~끝쯤 앉았는데요
아이가 버진로드 꽃에 관심을 가졌어요 높으니 올라가진못하고 한참보는데 조명도예쁘고 하니 사진을 좀 찍어줬어요
그런데 남편이 아이 낚아채가듯 데려가네요
남의잔칫집와서 이게무슨민폐냐고 왜안붙잡고 돌아다니게 놔두냐고요
저희쪽은 아무도 신경안쓰는 쪽이었고 피해준것도 없어요
그리고 외식때 나들이갈때 장난감 못들고가게 합니다
어린이집에는 들고가면 안되겠죠 그런데 가족외식이나 나들이땐 괜찮잖아요 큰거 들고가는것도 아니고 아이 한손에 쥘수있는 미니자동차예요
전에 식당갈때 한번 들고나갔다가 장난감자동차 만지느라 밥을 먹는둥마는둥 하는걸보더니 그이후로 나갈때 아이 손에 장난감있으면 아예 뺏어서 빈손 만들어버리네요
아이가 하루동일 그네타고싶다 조르면 한번쯤 나가서 태워줄수있지 않나요
그런데 주말 약속한시간 외에는 절대 안태워줘요
애가 하고싶은대로 보채는거 다해주면 버릇나빠진다고.
키즈풀빌라 가서도 우리아이는 맘껏못놀아요. 근데 거기있는거들 다 놀고 즐기라고 놓아둔 장난감이잖아요
아이가 그거 손대면 손 탁 치고 하나씩 꺼내 가지고 놀라고 합니다
니물건 아니니 예의지켜라 이건데 전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식사할때도 파란식판에만 먹겠다는 아이. 옮겨담아주는거 어렵지 않잖아요
그런데 이미담긴식판 있으면 절대안바꿔주고 아이가 반찬먹다가 손으로 집어먹으면 기싸움하는것처럼 숟가락 포크쥐여줘요
싫다고 칭얼대다 포크날아가면 버릇없는행동 했다며 그날은 식사끝...
애 비위만 맞춰주면 문제아되고 너도나도 맘충아빠충 되는거라네요 어디가서 눈총받는 아이로 키우고싶냐는데
제가보기엔 남편본인이 더 눈총받는것같아요 애가 남편이랑 다니면 시무룩한모습이 마음아프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