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고3이된 학생입니다
얼마전에 원서를 썼기도 하고 대학 입시와 가까이 있는 이 상황에 너무 고민되는 것이 있어 글 올려 조언 구해봅니다
저희집은 오빠와 저 여동생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오빠는 장남이라고 동생은 늦둥이라고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저도 부모님의 사랑을 받긴 했지만 항상 전 그 둘의 후순위 였어요 제가 다니던 학원이나 방과후를 오빠가 하고 싶어하는 방과후 혹은 다니고 싶어하는 학원이 있다며 제 상의도 없이 끊어버리곤 하셨어요 또 맛있는것이 생기면 항상 동생과 오빠를 먼저 주었고 저는 남아있는 것들을 먹였어요 또 동생 혹은 오빠와 싸우게 되면 항상 저를 탓하셨고 벌을 세우셨어요 기억나는 벌들로는 한겨울에 내복만 입히고 복도에 쫓아낸 적도 있었고 차 안에서 싸웠다고 뺨을 때리신적도 있어요 그 밖에도 엄마께선 기분이 좋지 않으면 시*년이 죽고 싶냐 등의 폭언도 종종 하셨어요
또 심부름을 시켰을때 두부를 잘못 사온적이 있었는데 그 두부를 그대로 현관에 서있는 저에게 던지신 작도 있었어요 이것 말고도 책장정리를 바로 하지 않았다는 등의 일들로 혼나기도 했어요 그러다 오빠가 중학교에 올라갔고 질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며 부모님께서 자주 경찰서에 들락날락 거리셨어요
그런 와중에도 부모님은 오빠에게 큰소리를 내지 못하셨어요 제가 본인의 접시를 설거지 치지 않았단 이유만으로 제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을때도 큰소리가 났고 또 제가 맞은걸 봤는데도 부모님은 별 반응을 하지 않으셨어요 여동생은 그러게 맞을 짓을 왜했냐고 제게 말했고요 그렇게 몇년의 시간이 흘렀어요 저는 고삼이 되었고 오빠는 전문대에 다니고 있어요 여동생은 중학생이 되었고요 그런데 제가 원서를 쓰는 시기가 되고부터 부모님의 태도가 달라진것이 고민이에요 아빠께서 뜬금없이 너 취직하면 매달 백만원씩은 보내야 하는거 알지? 라고 말씀하시기도 하고 엄마께선 제가 무슨 대학을 쓰는지 계속해서 물으세요
그 밖에도 돈이 없다 너 키우는데 다 썼다 라고 말하시기도 하고 얼마전에는 오빠가 나가고 갑자기 저를 부르시더니 우린 너만 잘되면 된다고 말하기도 하고 계속해서 돈과 노후 이야기를 하세요 뭐랄까 제가 본인들의 노후를 챙겨주길 바라는 느낌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그동안에도 어른이 되면 그동안 길러준 값 정도는 값아야지 라는 생각이 어느정도는 있었는데 계속 돈이 없다 우리 노후자금은 너다 이런식의 말을 들으니 정말 제가 부모님의 노후를 챙겨야 할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솔직히 제가봐도 오빠는 답이 없고 여동생도 부모님의 노후를 챙길수 있을지는 모르겠거든요 그나마 제가 부모님의 노후를 챙겨야 할것 같은데 정말 모르겠어요 아직도 부모님을 보면 그동안의 일들이 떠올라 슬프고 그런데도 또 그런 부모님에게 동정 비슷한 감정 또한 들어요 평생을 자식에게 헌신하고 살았는데 제가 그분들을 책임지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걸까 싶고 그냥 무서워요
또 계속 노후노후 이야기를 들으니 돈에 집착하게 되고 어떤일을 해야 돈을 많이 벌수 있을지만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고 공부에 집중도 되질 않아요
그런 와중에도 부모님으로 부터는 계속 압력이 들어오니 뭐가 옳은 건지도 잘 구분이 가질 않아요
그냥 너무 무력한 제가 싫고 이렇게 살고 싶지도 않아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모님의 노후를 책임지는 것이 옳은 일인걸까요? 전 정말 모르겠어요 여긴 저보다 현명하신 분들께서 많이 계시니 분명 제가 답을 찾아 나서는데 도움을 주실수 있으리라 믿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부모님의 노후를 책임져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고3이된 학생입니다
얼마전에 원서를 썼기도 하고 대학 입시와 가까이 있는 이 상황에 너무 고민되는 것이 있어 글 올려 조언 구해봅니다
저희집은 오빠와 저 여동생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오빠는 장남이라고 동생은 늦둥이라고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저도 부모님의 사랑을 받긴 했지만 항상 전 그 둘의 후순위 였어요 제가 다니던 학원이나 방과후를 오빠가 하고 싶어하는 방과후 혹은 다니고 싶어하는 학원이 있다며 제 상의도 없이 끊어버리곤 하셨어요 또 맛있는것이 생기면 항상 동생과 오빠를 먼저 주었고 저는 남아있는 것들을 먹였어요 또 동생 혹은 오빠와 싸우게 되면 항상 저를 탓하셨고 벌을 세우셨어요 기억나는 벌들로는 한겨울에 내복만 입히고 복도에 쫓아낸 적도 있었고 차 안에서 싸웠다고 뺨을 때리신적도 있어요 그 밖에도 엄마께선 기분이 좋지 않으면 시*년이 죽고 싶냐 등의 폭언도 종종 하셨어요
또 심부름을 시켰을때 두부를 잘못 사온적이 있었는데 그 두부를 그대로 현관에 서있는 저에게 던지신 작도 있었어요 이것 말고도 책장정리를 바로 하지 않았다는 등의 일들로 혼나기도 했어요 그러다 오빠가 중학교에 올라갔고 질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며 부모님께서 자주 경찰서에 들락날락 거리셨어요
그런 와중에도 부모님은 오빠에게 큰소리를 내지 못하셨어요 제가 본인의 접시를 설거지 치지 않았단 이유만으로 제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을때도 큰소리가 났고 또 제가 맞은걸 봤는데도 부모님은 별 반응을 하지 않으셨어요 여동생은 그러게 맞을 짓을 왜했냐고 제게 말했고요 그렇게 몇년의 시간이 흘렀어요 저는 고삼이 되었고 오빠는 전문대에 다니고 있어요 여동생은 중학생이 되었고요 그런데 제가 원서를 쓰는 시기가 되고부터 부모님의 태도가 달라진것이 고민이에요 아빠께서 뜬금없이 너 취직하면 매달 백만원씩은 보내야 하는거 알지? 라고 말씀하시기도 하고 엄마께선 제가 무슨 대학을 쓰는지 계속해서 물으세요
그 밖에도 돈이 없다 너 키우는데 다 썼다 라고 말하시기도 하고 얼마전에는 오빠가 나가고 갑자기 저를 부르시더니 우린 너만 잘되면 된다고 말하기도 하고 계속해서 돈과 노후 이야기를 하세요 뭐랄까 제가 본인들의 노후를 챙겨주길 바라는 느낌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그동안에도 어른이 되면 그동안 길러준 값 정도는 값아야지 라는 생각이 어느정도는 있었는데 계속 돈이 없다 우리 노후자금은 너다 이런식의 말을 들으니 정말 제가 부모님의 노후를 챙겨야 할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솔직히 제가봐도 오빠는 답이 없고 여동생도 부모님의 노후를 챙길수 있을지는 모르겠거든요 그나마 제가 부모님의 노후를 챙겨야 할것 같은데 정말 모르겠어요 아직도 부모님을 보면 그동안의 일들이 떠올라 슬프고 그런데도 또 그런 부모님에게 동정 비슷한 감정 또한 들어요 평생을 자식에게 헌신하고 살았는데 제가 그분들을 책임지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걸까 싶고 그냥 무서워요
또 계속 노후노후 이야기를 들으니 돈에 집착하게 되고 어떤일을 해야 돈을 많이 벌수 있을지만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고 공부에 집중도 되질 않아요
그런 와중에도 부모님으로 부터는 계속 압력이 들어오니 뭐가 옳은 건지도 잘 구분이 가질 않아요
그냥 너무 무력한 제가 싫고 이렇게 살고 싶지도 않아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모님의 노후를 책임지는 것이 옳은 일인걸까요? 전 정말 모르겠어요 여긴 저보다 현명하신 분들께서 많이 계시니 분명 제가 답을 찾아 나서는데 도움을 주실수 있으리라 믿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