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이로 티키타카도 잘맞고~ 개그코드도 맞고~ 식성도 맞아서 맛있는거 먹으러 만나고~ 술도 한잔 하고~ 이렇게 재밌게 잘 지내다가자연스레 서로 더 친해지고 가까워지고 그러다 친구였던 사람이 이성으로서 나한테 다가오려는아주 조금의 느낌만 느껴져도 잘 놀아왔던 모든것들이 갑자기 싫고 너무 불편해져요.. 친구로 잘 지내온건 이 사람한테, 사람 자체한테 어느정도 호감이 바탕되어있으니 친구로 잘 지내온건데(남사친 여사친으로 곁에 있으면서 가능성을 항상 열어두고 친구를 사귀는게 아니라, 저는 친구로 보면 쭉 친구로 보는편인데 상대가 항상 선을 넘어왔슴다....) 그냥 조금 더 친해지는것뿐일텐데? 제 스스로가 뭐 이렇게까지 거부감이 들면서 불편해하는건지....당최 모르겠어요........ㅠㅠ그러다보니 선을 넘은 상대한테 거절도 호응도 이도저도 못하고.. 친구관계가 자칫 틀어지지 않으려고 모르는척 장난스레 회피만 하다보니이게 나중가서는 친구도 이성도 뭣도 아닌 어중이떠중이 관계가 돼서 끝나더라구요....
저는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이렇게 재밌게 잘 지내다가자연스레 서로 더 친해지고 가까워지고 그러다 친구였던 사람이 이성으로서 나한테 다가오려는아주 조금의 느낌만 느껴져도
잘 놀아왔던 모든것들이 갑자기 싫고 너무 불편해져요..
친구로 잘 지내온건 이 사람한테, 사람 자체한테 어느정도 호감이 바탕되어있으니 친구로 잘 지내온건데(남사친 여사친으로 곁에 있으면서 가능성을 항상 열어두고 친구를 사귀는게 아니라, 저는 친구로 보면 쭉 친구로 보는편인데 상대가 항상 선을 넘어왔슴다....)
그냥 조금 더 친해지는것뿐일텐데? 제 스스로가 뭐 이렇게까지 거부감이 들면서 불편해하는건지....당최 모르겠어요........ㅠㅠ그러다보니 선을 넘은 상대한테 거절도 호응도 이도저도 못하고.. 친구관계가 자칫 틀어지지 않으려고 모르는척 장난스레 회피만 하다보니이게 나중가서는 친구도 이성도 뭣도 아닌 어중이떠중이 관계가 돼서 끝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