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아버지가 명절 전후로 돌아가실거 갔다는 의사샘말을 듣고 많이 힘들어햇는데..저희 남편이.... 어머니가 자기 만히 배려해주는거 같다고하면서 꺼내는 말이..... 친정아버지 명절에 돌아가시면 시어버지 차례제사 못지내니깐땡겨서 주말에 지내자고 ....... 그때 생각해보면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황당하고 기분나빴지만 아무말도 못하고 등신같이 다 참고 따르고..명절에 며느리 없으면 제사 못지내나.... 내가 그동안 명절 제사까지 혼자 다하니.... 만만해보였나..친정아빠 돌아가시고야 그런생각들이...전 그래서 그날 납골당 가서 시어버지 제사도 했네요..납골당에서 다른사람 장례치르는거 보고 울걱해서.... 펑펑울었던 기억이나네요그때 시어머니 남편한테 정이 뚝뚝 떨어졌어요.보통 정상적인 시어머니라면 신경쓰지말고 아버님곁에 있으라 하실텐데또 그날 어머니가 하는말이.... 본인손녀.. 저희 친정아버지병원에 있는거 보고... 애 그런데 데리고 가지마라 부정탄다고... 그날 시어미니의 말과 행동들이 엄청 한이 되었어요그후 몇년후 시어머니가 질병으로 돈도없고 오갈때가 없어서 제가 모시고 있었는데진짜 기본도리만 했어요.... 그것도 힘들었네요돌아가실때... 슬프지도 않았고.... 속이 후련했고어머니가 말한것처럼 어머니 손녀 나의 소중한 딸..그런데 안데리고 갔어요... 그래서 임종전에 저도...딸도 어머니 못봤어요..
명절전 친정장례식문제로 글 올린분 글을보고 잊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