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외가집 헌신하는 엄마글을 올리고 난 뒤, 댓글들을 봤습니다.많은분들께서 조언을 해주셨는데, 결국엔 저희집도 뿔뿔이 흩어질 것 같아요. 더 늦기 전에, 독립하려고 생각하던 중, 사건이 터지고 말았네요.자세한 건 쓰면 안될 것 같아 쓰다가 다 지웠네요...(그 와중에 아줌마 동생놈한테 멍멍이년,ㅆ년이라는 욕설까지 들었네요) 아무튼, 이 일, 잘 마무리 후, 새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려구요. 그리고 더이상 저희 엄마는, 절 낳다가 죽었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근데...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이런건 시간이 자연스럽게 해결해 주겠죠...?솔직히 다시 평범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도 누구보다 잘 알고 저도 이미 정 떨어질대로 이미 다 떨어진 상태라, 왜 자꾸 괴롭고 계속 눈물이 나는건지 모르겠는데.그냥 자꾸 삶을 포기하고 싶어져요.자고 일어난 뒤 눈을 뜨면 제가 보는 오늘이 꼭 마지막날인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너무 힘들어요그냥 이 순간이 너무 힘들어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부모에게 버림받는 기분이 이런 느낌이구나, 진짜 낳기만 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보란듯이 더 잘 살고 싶은데 자꾸 무너지는 기분만 들어요....살고싶지않아요... 죽고싶어요....이 세상에 태어난걸 너무 후회해요.... 그저 시간이 치유해주길 바래야겠죠...? 앞으로 남은 인생, 짧을지도 모르는 인생... 진짜 후회 없이 살고 싶어요.아빠도 이제 그만 무시 받고... 하고 싶은거 같이 찾아 하면서 지내려구요 그리고 진짜 신이 있다면, 그들에게 꼭 큰 벌을 내려주셨으면 좋겠어요.더이상 아프지않고, 괴롭지않은 삶을 살고싶어요... 편해지고싶어요.....
외가집만 생각하는 엄마, 결국 댓글대로 되는것 같네요.
저번에 외가집 헌신하는 엄마글을 올리고 난 뒤, 댓글들을 봤습니다.많은분들께서 조언을 해주셨는데, 결국엔 저희집도 뿔뿔이 흩어질 것 같아요.
더 늦기 전에, 독립하려고 생각하던 중, 사건이 터지고 말았네요.자세한 건 쓰면 안될 것 같아 쓰다가 다 지웠네요...(그 와중에 아줌마 동생놈한테 멍멍이년,ㅆ년이라는 욕설까지 들었네요)
아무튼, 이 일, 잘 마무리 후, 새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려구요.
그리고 더이상 저희 엄마는, 절 낳다가 죽었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근데...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이런건 시간이 자연스럽게 해결해 주겠죠...?솔직히 다시 평범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도 누구보다 잘 알고 저도 이미 정 떨어질대로 이미 다 떨어진 상태라, 왜 자꾸 괴롭고 계속 눈물이 나는건지 모르겠는데.그냥 자꾸 삶을 포기하고 싶어져요.자고 일어난 뒤 눈을 뜨면 제가 보는 오늘이 꼭 마지막날인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너무 힘들어요그냥 이 순간이 너무 힘들어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부모에게 버림받는 기분이 이런 느낌이구나, 진짜 낳기만 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보란듯이 더 잘 살고 싶은데 자꾸 무너지는 기분만 들어요....살고싶지않아요... 죽고싶어요....이 세상에 태어난걸 너무 후회해요....
그저 시간이 치유해주길 바래야겠죠...? 앞으로 남은 인생, 짧을지도 모르는 인생... 진짜 후회 없이 살고 싶어요.아빠도 이제 그만 무시 받고... 하고 싶은거 같이 찾아 하면서 지내려구요 그리고 진짜 신이 있다면, 그들에게 꼭 큰 벌을 내려주셨으면 좋겠어요.더이상 아프지않고, 괴롭지않은 삶을 살고싶어요... 편해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