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사귀고 헤어진지 한달정도 됐는데

33333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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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알던 동생이 고민상담 들어주다가

자기가 다 잊게 해줄수있다고 천천히 마음 열어달라는데

생각도 못했던거라 당황스러워요.

저는 과체중에 친구도 안만나고 늘 여자친구한테만

연락하고 의지하다 활발한 그 친구한테 차인상태고요

한달사이에 운동 식단 병행해서 십키로 정도 뺐고

제 본인의 가치회복부터 하려고 정말 힘들게

노력하고 있는데 사실 지금은 전여친도 새여친도

만나고 싶지않은 기분이에요.

정말 힘든순간 의지가 되는 동생이였는데

어떻게 말해야 상처받지않을까요?

안그래도 머릿속이 복잡한데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