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림역에서 지하철타려고 줄서있는데, 보통 처음에 줄서있으면
그사람 뒤에가서 줄서야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제 바로 위쪽에 가더니 아무일없는듯 휴대폰을 하고있는겁니다!
참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줄선다의 개념을 아주 상실한 인간같았습니다.
'학교다닐때 줄서는거 안배웠나'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다른사람들 줄서는거 보이지도않나? 참~ 개답답했습니다. 어쩜 그러는지...
아주 열이 뻗쳐서... 그리고 1호선에선 지하철안탈거면 옆으로 빠져있던지, 끝까지
탈려는 사람 방해질하지않나~ 에효~ 개답답! 또 양쪽으로 ↑↑이표시 있으면
타는 표시고 가운데↓이표시는 내리는 표시인데 가운데 서있는인간은 또 뭐냐구요!
다른사람 서있는거 못보냐고요! 눈깔은 뭐 장식용인가?! 제발 사람들 줄서있는대로
가라고~! 그거 좀 빨리 타보겠다고 참나~ 그래봤자 1, 2분인데... ㅂㅅ들!
대가리도 장식용으로 갖고다니는 인간들이야! 그런것들은 단두대에 처참한 꼴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에효~ 갑갑한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