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걔네집 놀러 자주 갓음
요즘 안간지 좀 오래돼서 말안하고
놀래켜줄려고 갔는데
신발장에 여자신발있음
거기부터 뇌정지 와서 사고는 멈췄는데
다리가 걍 움직임
방 들어갔더니 모르는 여자 자고있고 남친 폰보고있음ㅋㅋ
뭐냐고 지랄하니까 왜 말안하고 오냐고 역으로 지랄하길래
대화할 가치가 없는거같아서 걍 나옴
낼까지 같이있다 학교 같이 갈 생각으로
기숙사 외박신청하고 나왔고 이미 출입문 잠겨서
다시 드가지도 못함ㅋ ㅋㅋㅋ
걍아무계단에 앉아서 한삼십분 울다가
이제 겨우 진정 좀 된거갘음
진짜너무__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