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스무살쯤 시부모님께서는 이혼을 하셨습니다
결혼할때부터 지금껏 저희에게 10원도 지원해주신거 없으시구요
아버님은 형편이 어려우셔서 지원을 못해주셨으나 어머님은 그냥 안해주셨어요. 즐기며 사시기 바쁘신분입니다
그런데 이번명절에 저희는 명절 전날 시어머님댁에서 자고 명절당일날 시아버님댁으로 가서 하룻밤자고 친정집갔다가 돌아올 예정이라고 말씀드리니 시어머니께서 명절 당일은 당연히 '시댁'에서 보내야지 그런식으로 가는경우가 어딨냐며 화를 내십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라면 저한테 '시댁'은 아버님댁이 되는거 아닌가요??
뭐가 맞는건가요..?
일단 저는 남편에게 앞으로 어머님집에서는 명절에 식사만 하고 자고오진 않겠다고 얘기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