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도 시댁한테 아무것도 못받은 분들?

ㅇㅇ2023.09.20
조회22,380
출산하고 요즘 시댁에서 10원도 해준거 없는 분들 혹시 계시나요..?결혼할때도 10원도 해준거 없으시더니 출산하고 벌써 애기가 5개월이 됐는데도 마찬가지네요 부모님맞음?
그렇게 해외며 국내며 여기저기 여행 다닐 돈은 있고 자식,며느리 대소사에 쓸 돈은 아까운건가??
부모가 해주는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그럼 똑같이 자식, 며느리 도리도 바라지 말던가 바라는건 또 왜그렇게 많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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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자식낳고 뭘바라냐고 하시길래 추가글 올립니다
저는 시댁에 바란거 하나도 없었으나 시모가 해준거 하나없이
저희에게 결혼했으니 이제 며느리가 됐으니 라는 이유로
계속해서 바라기만 해서 불만이 된 케이스입니다~
예를들면 본인 환갑이니 여행가게 비행기표 정도는 아들며느리가 끊어줘야하는거 아니냐며, 결혼했으면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잘해야한다며, 자주 찾아뵈어야 한다며, 전화좀 자주하라며(일주일에 최소 두세번 이상을 바라심), 제사도 안지내는 집인데 명절에 며느리니까 음식해오라며(임신중이었음), 조산기로 출산전에 한달을 입원해있었는데 전화와서 또 둘째얘기....등등 너무많아서 전부 나열하기 힘들정도,,
며느리는 애기나 낳고 시어머니한테 도리하려고 결혼하나요??
본인은 저한테 지금껏 계란후라이 한장 부쳐주신적도 없는데 며느리라고 무조건 도리를 바라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