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배우자가 맘에 안든다고 하면 포기 할 것 같아 걱정 입니다.

ㅇㅇ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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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명 경험 해봐서 느낍니다만 부모님 세대의 연륜과 안목은 저보다 여러 방향으로 보기 때문에 아닌 사람은 아니라고 말씀 하시다보니 처음에는 저도 애 없으면 힘들다 그랬었는데 중립적을 점집 , 상담 받아보니 세컨도 있고 , 알콜중독 , 공허감 같은게 심한 아이 였습니다 결국 저 말고도 많은 이성교제를 하고 있던게 충격 이였고 그걸 점집에서 캐치 해줘서 그때 당시 이은해 및 저희가 기독교 집안이라 (뱀 같은 여자다) 라고 귓뜸 해주신게 저한테는 크게 자리잡아서 조금 신중하게 결혼을 해야겠다라고 느끼고 지켜보는데 결혼은 안하더라고 그 아이가 좋은 남자 만나서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였는데 세컨 보니깐 같은 알콜의존증 모델하는 남자더군요 결국 끼리끼리 만난다고 그 모델남과 더 잘지내오고 했던 행적들이 많다보니 제가 정말 콩깍지 씌여서 본거지 부모님 , 점집 분들의 안목이 훨씬 뛰어나다는걸 느껴요 결혼을 취소 하면서 들었던 비용 또한 반 반 내자는거 결국 제가 다 내라고 끝까지 고집 부려서 제가 다 내고 안좋게 끝났네요 그걸 느낀 뒤에 이성에 대한 조심성이 생기고 , 또 결혼 할 배우자가 생겼는데 또 아니라고 할 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또 제가 콩깍지 씌여서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