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을 들고왔습니다.
아버지를 대신하여 글을 쓰고 있는데
몇달전까지 사랑했던 엄마, 아내라는 사람은 이세상에서 사라지고
이 여자의 바닥은 도대체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는 지 모르겠어요.
이전에 조언해주신 내용대로 저희가 할 수 있는 대비들은 다 해놓았습니다.
이전 글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첫째 결혼자금은 가져가서 이미 탕진을 하였고,
둘째 결혼자금으로 아빠가 매입해놓은 아파트(구매 당시 대학생이라 그 여자의 명의로 매입했음)를
항상 거래하던 부동산에서 매입자를 구해서 선계약금까지 받았더라구요.
중도금을 치르는날 가압류가 걸려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 같습니다.
이후 직접 연락하는 것이 아닌, 변호사도 아닌 중개인이 아빠에게 전화해 좋게 가자고 설득을 하더라구요? (아빠한테 가압류 풀어달라고)
그 와중에 주변에 아빠가 이유없이 가압류를 걸었다며 (가압류가 증거없이 쉽게 탁! 걸리는줄 아나 봅니다..ㅎㅎ)
먹고살려고 죽기살기로 가게운영하는데 너무 힘들고 억울하다, 가압류를 걸어서 더 힘들다. 라고 얘기하고 다니더라구요 (피해자 코스프레 또 시작)
게다가 이날 저녁 딸들이 엄마한테 전화를 해봤는데 전화, 카톡 다 차단이 되어있더군요 하하..
어떻게 눈이 멀어야, 자식들도 버리고 자식들 재산까지 탐을 내나요?
뿐만 아니라, 자식들까지 함께 살고있는 본가(전세) 집주인에게 전화해서 명의자를 바꾸려고 한다고... 그렇게 전화했더라구요 ..
저희가 생각하기로는 상간남으로 바꿔서 우리가 손 못대게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이미 가압류가 걸려있어 못하긴 할테지만.. 정말 최악이에요.
집주인분은 저희와 그 여자와의 통화에 난감해하고 있어 너무 죄송한 마음밖에 없더라구요,,
그리고, 그들이 먼저 이혼소장을 접수했더라구요?
엄마밖에 몰랐던 사랑꾼인 아빠를,, 폭언에 주식도박꾼으로,,
일주일에 청소기 한번 안돌려서 아빠가 주말에 다하시고
일하고 돌아오신 아빠가 항상 저녁 차려드시고 설거지 하시고
집안일 거의 안했던 사람이, 아빠가 본인을 식모로 취급한다
자식들 앞에서 모멸감을 느끼는말을 한다(그런적 없음;) 등
거짓말과 피해망상으로 지어낸 소설을 자극적으로 써놨더라구요.
사실이 아닌 내용을 주변에 울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다니니
속내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측은하게 볼까요.
그 코스프레에 가슴이 찢어지고 괴로운 사람들은 우리들인데..
너무 화가나지만 저희쪽 변호사님이 휘둘리지 말라고, 원래 찔리는 사람들이 거짓말로 꾸며 쓴다.
우리는 그냥 있는 그대로 반박하면 된다.
라고 해주시면서 진정시켜주시더라구요 ..
저희는 일단 침착하게 참으면서 상간남 소송과, 유책은 그여자에게 있다라는 증거를 다 제출하여 이혼 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상간남 SNS에 주님,성령 어쩌구 저쩌구..
본인이 지금 한 가족을 파탄시켜놓고 매일을 피눈물 나게 하는데, 회개하는 척, 자기는 선한 사람인 척.. 너무 역겹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어떠한 이유로 급하게 가게명과 간판을 바꾸고,
창업 문의 글을 올렸더라구요.
둘이서 법인 주식회사까지 설립하여
실상 무직인 두명이서 서로 대표놀이하면서
가게운영은 뒷전이고 이혼하면 들어올 돈만 믿고 놀러만 다니고 있습니다.
마음을 다잡으려 할때마다 자꾸 이렇게 하나씩 계속 터지니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 정말 .. 매일이 스펙타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