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바람난 아내가 자식들 돈까지 손대네요

도와주세요2023.09.21
조회23,758
안녕하세요.
최근 소식을 들고왔습니다.

아버지를 대신하여 글을 쓰고 있는데 
몇달전까지 사랑했던 엄마, 아내라는 사람은 이세상에서 사라지고
이 여자의 바닥은 도대체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는 지 모르겠어요. 

이전에 조언해주신 내용대로 저희가 할 수 있는 대비들은 다 해놓았습니다. 

이전 글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첫째 결혼자금은 가져가서 이미 탕진을 하였고,
둘째 결혼자금으로 아빠가 매입해놓은 아파트(구매 당시 대학생이라 그 여자의 명의로 매입했음)를
항상 거래하던 부동산에서 매입자를 구해서 선계약금까지 받았더라구요.

중도금을 치르는날 가압류가 걸려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 같습니다. 
이후 직접 연락하는 것이 아닌, 변호사도 아닌 중개인이 아빠에게 전화해 좋게 가자고 설득을 하더라구요? (아빠한테 가압류 풀어달라고)

그 와중에 주변에 아빠가 이유없이 가압류를 걸었다며 (가압류가 증거없이 쉽게 탁! 걸리는줄 아나 봅니다..ㅎㅎ)
먹고살려고 죽기살기로 가게운영하는데 너무 힘들고 억울하다, 가압류를 걸어서 더 힘들다. 라고 얘기하고 다니더라구요 (피해자 코스프레 또 시작)

게다가 이날 저녁 딸들이 엄마한테 전화를 해봤는데 전화, 카톡 다 차단이 되어있더군요 하하..

어떻게 눈이 멀어야, 자식들도 버리고 자식들 재산까지 탐을 내나요? 

뿐만 아니라, 자식들까지 함께 살고있는 본가(전세) 집주인에게 전화해서 명의자를 바꾸려고 한다고... 그렇게 전화했더라구요 .. 
저희가 생각하기로는 상간남으로 바꿔서 우리가 손 못대게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이미 가압류가 걸려있어 못하긴 할테지만.. 정말 최악이에요.
집주인분은 저희와 그 여자와의 통화에 난감해하고 있어 너무 죄송한 마음밖에 없더라구요,,

그리고, 그들이 먼저 이혼소장을 접수했더라구요?
엄마밖에 몰랐던 사랑꾼인 아빠를,,  폭언에 주식도박꾼으로,,

일주일에 청소기 한번 안돌려서 아빠가 주말에 다하시고 
일하고 돌아오신 아빠가 항상 저녁 차려드시고 설거지 하시고 
집안일 거의 안했던 사람이, 아빠가 본인을 식모로 취급한다
자식들 앞에서 모멸감을 느끼는말을 한다(그런적 없음;) 등
거짓말과 피해망상으로 지어낸 소설을 자극적으로 써놨더라구요. 

사실이 아닌 내용을 주변에 울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다니니
속내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측은하게 볼까요.
그 코스프레에 가슴이 찢어지고 괴로운 사람들은 우리들인데..

너무 화가나지만 저희쪽 변호사님이 휘둘리지 말라고, 원래 찔리는 사람들이 거짓말로 꾸며 쓴다.
우리는 그냥 있는 그대로 반박하면 된다.
라고 해주시면서 진정시켜주시더라구요 .. 

저희는 일단 침착하게 참으면서 상간남 소송과, 유책은 그여자에게 있다라는 증거를 다 제출하여 이혼 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상간남 SNS에 주님,성령 어쩌구 저쩌구..
본인이 지금 한 가족을 파탄시켜놓고 매일을 피눈물 나게 하는데, 회개하는 척, 자기는 선한 사람인 척.. 너무 역겹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어떠한 이유로 급하게 가게명과 간판을 바꾸고,
창업 문의 글을 올렸더라구요.

둘이서 법인 주식회사까지 설립하여
실상 무직인 두명이서 서로 대표놀이하면서
가게운영은 뒷전이고 이혼하면 들어올 돈만 믿고 놀러만 다니고 있습니다.

마음을 다잡으려 할때마다 자꾸 이렇게 하나씩 계속 터지니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 정말 .. 매일이 스펙타클합니다. 

댓글 13

ㅡㅡ오래 전

Best사정은 알겠는데 불륜남녀가 만든 음식을 먹은 손님께 죄송하다, 뭐 이런 식의 몰입 끊으세요. 하는 일 모두 망하고 천벌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심정 자체는 이해하지만 지금 법적 분쟁을 앞두고 있잖아요(이혼소송). 감정적 호소는 분쟁에 1도 도움이 안됩니다. 쓰니 가족들만 상처가 더 깊어져요. 쓰니 한 사람이라도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중심을 잡아 일 처리를 해야 다른 가족들도 상처가 덜한데, 다들 끌어안고 가슴을 치고 울고 그러면 필요 이상으로 후유증도 커져요. "사람이 어째 그럴 수 있나" 여기서부터 시작하지말고, '아, 그냥 미친 여자가 미친 짓 하는구나, 빨리 처리해야겠다' 여기서부터 생각을 시작하세요. SNS 좀 그만 들여다봐요. 그쪽에서 어떤 삶을 살든 변호사 조언대로 따박따박 반박하고 재산 보호하고 연 끊는 일만으로도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왜 스스로 화를 더하나요? 정신 똑디 차리고 힘 내서 소송 잘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ㅡㅡ오래 전

Best전 딸 중 한명입니다. 그 엄마라는사람 친구분께 전화했더니 엄마말만 듣고, 이 상황을 부정하는 중... 딸들이 남자 없는 엄마를 바람났다고 오해하고, 지금 모든 상황이 니네가 지어내는 말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우리보고 미쳤다고요.... (증거있다고해도) 그정도로 정말 아무도 믿지 못할 그런 소설 같은 이야기가 현실이 됐네요 아니면 부부의세계처럼 친구도 지인도 끼리끼리인건지... 멘탈 관리하다가 저렇게 들으니까 숨이 턱 막히고 너무 힘드네요

ㅇㅇ오래 전

엄마 주변인들한테 일단 기대는 버려요 만약 알고 있었는데 침묵했었다면 이제 와서 그들이 해줄수 있는건 무어가 있을까요? 본인일들은 본인들이 해결해야 합니다. 지금은 제 삼자에게 호소하는 이 곳이 오히려 제일 냉정하고도 위로가 되는 장소일거에요. 지인들에게는 감정과 기대를 버리시고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대처하세요. 또한 화목한 가정이었던 만큼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라는 일이 계속 닥칠꺼에요. 그런데 그걸 뛰어넘는 일이 계속 생기는게 지금 상황이고 그게 인간의 도리를 잊은 가족이란 작자들이 벌이는 일상이란 겁니다. 여태까지 알던 엄마는 잊으세요. 이제는 그냥 연극성인격장애 또라이를 상대한다 생각하시고 아빠를 위해 힘내는 겁니다.

ㅇㅇ오래 전

애초에 쓰니 엄마였던 사람은 가정에 애정도 없었던 사람임. 쓰니 가족들이 어서 빨리 냉정함과 이성을 찾아서 소송 준비 잘 해야 함. 지금 당장은 감정적으로 힘들겠지만, 이 번 소송이 원하는 대로 결론 나지 않으면 평생을 감정적으로 힘들것임. 꼭 냉정함 찾고 이기세요 !

ㅇㅇ오래 전

감정 잘추스리고 냉정하게 끊어내시길 바래요 안그럼 평생 괴로울거같아요

오래 전

가게이름 궁금함ㅋㅋㅋㅋㅋ 어디에요?

00오래 전

노년에 얼마나 외로울라고 가족들 다버리고 남자를 택했을꼬

ㅡㅡ오래 전

누가봐도 뻔한 결말 아닙니까 마음 추스리세요 단단해지세요 휘둘리지말고요

ㅊㅊ오래 전

주변에 말도 안되는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다니면 진짜 빨리 끊어내는게 답임

ㅡㅡ오래 전

전 딸 중 한명입니다. 그 엄마라는사람 친구분께 전화했더니 엄마말만 듣고, 이 상황을 부정하는 중... 딸들이 남자 없는 엄마를 바람났다고 오해하고, 지금 모든 상황이 니네가 지어내는 말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우리보고 미쳤다고요.... (증거있다고해도) 그정도로 정말 아무도 믿지 못할 그런 소설 같은 이야기가 현실이 됐네요 아니면 부부의세계처럼 친구도 지인도 끼리끼리인건지... 멘탈 관리하다가 저렇게 들으니까 숨이 턱 막히고 너무 힘드네요

세상말세오래 전

와... 전에도 글 읽었는데 인간도 아닌것들이네요 남자한테 미치면 자식도 다 버리고 이렇게 되는군요

ㅇㅇ오래 전

가게앞에서 1인시위 하세요 있는사실을 말하는게 왜 명예회손인가요? 사실이라면 진짜 우리나라 법 그지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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