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합니다 모두 꼭 봐주세요

효자2023.09.21
조회473

안녕하세요 진짜 아직도 이게 맞나 싶어서 여기에라도 글을 씁니다.

제 친구 무리는 4명이고 저희는 19살 입니다
그중에서 A이야기입니다.A를 포함한 무리 네명이서 다 같이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저와 친구 한명은 사정이 생겨 나가게 되었고 A와 한명만 그 가게에 남아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A는 알바를 하며 점점 이상해져갔습니다

무엇이 이상해졌냐면 알바 하는 사람들(모두 성인)들과 술을 마시고 밤 늦게까지 함께 있어 다음날 피곤해서 학교를 오지 않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또 그 중 매니저(26)와 썸을 탄다는 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심지어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매니저(26)에게 마음이 갔다고 합니다, A도 남친이 있는 상태에서 환승을 한게 맞다고 인정 한 상태입니다.

심지어 그 가게의 사장님은 제 친구에게 담배를 한 보루 사다주기도 하고 술도 같이 마십니다 거기 가게 사람들과 담타..? 도 가진다고 하네요 ㅋㅋ 그리고 거기 매니저는 제 친구와 사귄다는 말만 안했지 손 잡고 드라이브 가는 등등 할 거 다 합니다.

이거 말고도 A가 뒤에서 저희 말을 하고 속인 일이 꽤 있습니다, A가 우리를 속인 것은 저와 제 친구들은 모두 용서 할 수 있었지만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는 A를 저희는 계속 두고 볼 수 없었고 A에게 직설적으로 쓴 소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A에게 그 가게 나오고 정신 차리라고 그 가게에 정상인 없다고 또 매니저와 비상식적인 관계 유지를 끊으라고 하였습니다. 또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랑 더 인연을 이어갈 수 없을 거 같으니 선택하라 하였습니다.

A는 고민해 본다 하였고 그날 카톡으로 자신이 부족해 저희와 더 어울리지 못하겠다 하였으나, 사실상 저희에겐 그냥 매니저를 선택한다는 말을 포장하는 걸로만 보였습니다. 저는 물론 A의 초등학생 시절부터 시작된 10년지기 친구는 패닉에 빠졌습니다. A가 오래 알고 지냈던 저희가 아닌 고작 한달 정도 알고 지낸 그 남자를 선택한 것이요. 그래서 A에게 꽤나 긴 말로 정신차리라 하였지만 미안하다 잘 지내라는 말만 돌려받았습니다.

그리고 얘가 매니저한테 뭐라 말했는진 모르겠지만 매니저는 저희가 얠 버린거고 어케 몇년지기 친구를 일케 내칠 수 있냐? 이런 마인드더라고여 ㅋㅋ 그래서 매니저랑 전화를 했는데 문제 될 거 없다 자기랑 A 둘 문제다 이러고 걍 지능 떨어지는 말만 해서 화나서 끊었습니다.

솔직히 저희는 몇년동안 A의 많은 면을 보며 발전 가능성 있고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일 하나로 A가 망가지는 것을 원치 않았고,A가 다시 돌아와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솔직히 A가 한심하고 속된 말로 병신같습니다 그리고 화도 나고요 그래도 친구였던지라 걱정이 됩니다 저희랑 연을 끊더라도 그 가게에서 나와서 정신차리고 잘 살길 바라요 거기 걔가 더 있으면 걔 인생이 진짜 망가질 것 같아요. 대학도 원서 넣었는데 안가고 그 알바자리에 눌러 붙을 생각도 있어 보여요 그래서 저는 솔직히 그 가게가 망해버리거나 A를 자르거나 했음 좋겠어요.

그 가게 망하게 하는 법 없나요? 맘 같아서 그 매니저 신상도 까서 ㅈ됐으면 좋겠어요 상호명 말하면 이거 신고당하나요? 걍 연 끊고 무시하라는 말도 있을 텐데 솔직히 그러기 쉽지 않습니다 일단 그곳에서는 빠져나오게 만들고 싶어요 방법 알려주세요.

긴 글 못 읽는분들을 위한 세줄요약
A가 환승연애를 한 대상이 같은 가게에서 일하는 26살 매니저라 친구들이 말려봤지만 실패, 그 가게의 비상식적인 행동들을 못 보겠습니다. 19살 미성년자한테 잘못한 행동들에 처벌을 받게 하고 싶은데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그래도 긴 글 자세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