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정상들과의 양자 회담은 사전에 내용과 형식 면에서 치밀하게 검토한 전략에 따라 추진됐다

쓰니1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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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의 연이은 양자 회담 배경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전략이 숨어 있었다고 대통령실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이날 뉴욕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각국 정상들과의 양자 회담은 사전에 내용과 형식 면에서 치밀하게 검토한 전략에 따라 추진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김 제 1차장에 따르면 엑스포를 계기로 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나라 위주로 상대국을 선별했으며, 정식 양자 회담, 1대1 오찬, 그룹별 오·만찬 등도 고심 끝에 선정했다.

 

양자 회담의 베이스캠프는 주유엔 대표부 건물로 정했다. 유엔총회가 진행되는 유엔본부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을 만큼 가까워야 한다는 분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