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이 오래 질질 끌다가 정신 차려보니 33살이네요.
언젠가 나도 안정적인 가족을 꾸렸으면 했는데
이젠 정말 희망이 없어 보여요.
연봉은 9천 정도로 나쁘진 않고 재산도 조금 모아놨는데
소개팅도 신청해 보고 모임 어플 등도 열심히 해봤는데
부담스럽다고 소개는 안들어오고 이젠 남자들 앞에 서는것도 너무 무섭네요
괜히 제 얼굴 보면서 뒤에서 비웃고 있을것 같아요
나이만 많은게 ... 하면서
연애 시장 생각만 하면 공황 장애가 오고
거울에 있는 나를 보면 계속 늙어 가고 있고 꾸미고 싶은 마음도 안들고
나는 그나마 열심히 살았다고, 좋은 사람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자들은 그런거 다 필요없고 무조건 어리고 이쁜게 다인가 봐요
난 열심히 산 그 모든 것이 나이라는 거 하나때문에 다 무너지니까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날 수록 너무 괴롭네요
열심히 나가서 누구 앞에 서는 것도 너무 두렵고
시간을 흘려보내는것도 두렵고
연애는 포기해야 할까요
33살 여자 연애 포기해야 하나봐요
바보같이 오래 질질 끌다가 정신 차려보니 33살이네요.
언젠가 나도 안정적인 가족을 꾸렸으면 했는데
이젠 정말 희망이 없어 보여요.
연봉은 9천 정도로 나쁘진 않고 재산도 조금 모아놨는데
소개팅도 신청해 보고 모임 어플 등도 열심히 해봤는데
부담스럽다고 소개는 안들어오고 이젠 남자들 앞에 서는것도 너무 무섭네요
괜히 제 얼굴 보면서 뒤에서 비웃고 있을것 같아요
나이만 많은게 ... 하면서
연애 시장 생각만 하면 공황 장애가 오고
거울에 있는 나를 보면 계속 늙어 가고 있고 꾸미고 싶은 마음도 안들고
나는 그나마 열심히 살았다고, 좋은 사람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자들은 그런거 다 필요없고 무조건 어리고 이쁜게 다인가 봐요
난 열심히 산 그 모든 것이 나이라는 거 하나때문에 다 무너지니까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날 수록 너무 괴롭네요
열심히 나가서 누구 앞에 서는 것도 너무 두렵고
시간을 흘려보내는것도 두렵고
연애는 포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