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내려가는 엘레베이터에 장애인 아가씨가

ㅇㅇ2023.09.22
조회12,263
서울 어느 지하철내려가는 엘레베이터에  장애인 아가씨가 휠체어를 타고 내려가려고 했다
그때 먼저탄 할아버지가 타지 못하게 막았다 이유는 좁아서 였다.
그걸본 시민여자는 그 광경이 매우 불쾌해서 그 할아버지랑 싸웠다
그리곤 장애인 아가씨한테 양해를 구하고 말도 안통하는 할아버지 먼저 타고 내려가라고 하고
다음 엘레베이터 타자고 하였다.
그리고 그 아가씨한테 손선풍기 틀어주고  휠체어도 밀어주었다.

근데 그걸 본 나는 그 시민여자의 같잖은 동정심과  자신의 행동에 대한 뿌듯함에 의기양양한모습에 역겨움을 느꼈다ㅏ.

만약 엘레베이터가 좁으니깐 타지말라고 한 사람이 힘없는 할아버지가 아닌 깡패양아치 엿다면
그 시민여자는  그 장애인 아가씨를 위해서 그렇게 싸워줄수 있었을까??
또는 시민여자가 실연을 당해서 마음이 아픈상태에서 그 광경을 봤다면 그렇게 싸워줄 에너지가있었을까??

정말로 누군가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척  스스로를 포장하며 대견해 하지마라.
역겨우니깐...
나는 그런사람들이  깡패양아치랑 똑같은 속물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