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간관계 깔끔하게 정리하고 미련없이 내가 하던일 더 집중해야할 일에 집중하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겠어 그냥 정 떨어지는 사람, 안좋은 사람이랑 연끊는건 쉽게 할 수 있는데 관심이 있거나, 지금은 어색해도 예전엔 친했거나, 그냥 큰 문제 없는 사이 같은것들은 먼저 정리 못하겠어 그러다보니까 에너지가 분산되고, 신경쓸게 너무 많아지는 느낌이라 힘들어.. 주변에선 연락 잘 안한다는 이유로 인스타 정리하고, 자기한테 도움주지 않는 무리라고 생각하면 딱잘라 거절하고 하는데 왜 나는 그게 안될까 다들 관계 정리하면서 무슨생각해? 나중에라도 생각나거나 하지는 않아? 2.좋은 사람들이 많은게 부담돼 요즘 인복 터졌다 할만큼 주변에 좋은사람만 있는데 그게 너무 부담돼서 자주 울렁거려 좋은 사람이란게 인간적인 면모도 있지만 일능력 같은게 뛰어난 사람들도 포함이거든.. 그런데 정말 다 그런사람들 뿐이야 예전에 돌던 밸런스 게임중에 "나 빼고 다 천재인 팀에서 매일 죄책감 느끼기vs 내가 유일하게 총대매고 개처럼 일하기" 이런거 있었잖아 나는 공동체에 민폐끼치는거 남이 하는 것도 내가 하는 것도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싫어해서 무조건 후자 고르는 편이거든 근데 완전 전자에 떨어진 느낌이야 물론 멋있는 사람들 너무 좋고 보면서 배우고싶은데 옆에 서면 내 부족한모습이 너무 잘보이고, 그게 나한텐 고칠수 있는 시야를 넓혀준거라 좋은일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그사람들한텐 그냥 민폐에 능력부족일 뿐이란게 너무 죄송하고 부담돼서 눈물나와 노력은 하는데 당장 능력이 느는건 아니잖아 그럼 능력이 생길때까지 그냥 계속 실수하고 죄송해하고 힘들어하고 이래야되는거야? 다들 이렇게 산거야? 다른 방법은 없어? 사회경험이 너무 적은건가 학생때는 공부만 잘하면 됐고 그렇게 못하지도 않았어서 이런걱정 해본적 없는데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계속 당황하게 돼 다들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궁금해 의견 듣고싶어서 긴 글 적어봐 읽어줘서 고마워
인간관계 정리할때 나만 너무 힘들어??
1.인간관계 깔끔하게 정리하고 미련없이 내가 하던일 더 집중해야할 일에 집중하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겠어
그냥 정 떨어지는 사람, 안좋은 사람이랑 연끊는건 쉽게 할 수 있는데 관심이 있거나, 지금은 어색해도 예전엔 친했거나, 그냥 큰 문제 없는 사이 같은것들은 먼저 정리 못하겠어
그러다보니까 에너지가 분산되고, 신경쓸게 너무 많아지는 느낌이라 힘들어.. 주변에선 연락 잘 안한다는 이유로 인스타 정리하고, 자기한테 도움주지 않는 무리라고 생각하면 딱잘라 거절하고 하는데 왜 나는 그게 안될까
다들 관계 정리하면서 무슨생각해? 나중에라도 생각나거나 하지는 않아?
2.좋은 사람들이 많은게 부담돼
요즘 인복 터졌다 할만큼 주변에 좋은사람만 있는데 그게 너무 부담돼서 자주 울렁거려
좋은 사람이란게 인간적인 면모도 있지만 일능력 같은게 뛰어난 사람들도 포함이거든.. 그런데 정말 다 그런사람들 뿐이야
예전에 돌던 밸런스 게임중에 "나 빼고 다 천재인 팀에서 매일 죄책감 느끼기vs 내가 유일하게 총대매고 개처럼 일하기" 이런거 있었잖아
나는 공동체에 민폐끼치는거 남이 하는 것도 내가 하는 것도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싫어해서 무조건 후자 고르는 편이거든 근데 완전 전자에 떨어진 느낌이야
물론 멋있는 사람들 너무 좋고 보면서 배우고싶은데 옆에 서면 내 부족한모습이 너무 잘보이고, 그게 나한텐 고칠수 있는 시야를 넓혀준거라 좋은일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그사람들한텐 그냥 민폐에 능력부족일 뿐이란게 너무 죄송하고 부담돼서 눈물나와
노력은 하는데 당장 능력이 느는건 아니잖아
그럼 능력이 생길때까지 그냥 계속 실수하고 죄송해하고 힘들어하고 이래야되는거야? 다들 이렇게 산거야? 다른 방법은 없어?
사회경험이 너무 적은건가
학생때는 공부만 잘하면 됐고 그렇게 못하지도 않았어서 이런걱정 해본적 없는데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계속 당황하게 돼 다들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궁금해 의견 듣고싶어서 긴 글 적어봐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