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고삼임 우리학교가 엘베 학생이 타는거 금지하거든? 근데 걍 쌤들 없으면 애들 거의 다 탐.. 내 친구가 다리다쳐서 한 일주일 전부터 급식실갈때 올때 걔랑 엘베를 같이 탔음 (원래는 따로가려고 했는데 그때 같이 엘베 기다리는 어떤 쌤이 한명은 같이 타야하는거 아니냐고 해서 같이 타게됨) 오늘도 다 먹고 엘베타고 가려고 하는데 안에 한 남자쌤이 잇는거임 그래서 걍 인사하고 탓다? 근데 나보고는 왜 탔냬 그래서 내 친구 다리다쳐서 탔다고 했는데 갑자기 내리라는거임 근데 그때 딱 문이 닫혀서 어? 하는 상태엿는데 다시 문이 열리더니 왜 안내리냐고 니 몇학년이냐고 하는거임 ㅅㅂ 그래서 고3이라고 햇는데도 니 왜 탔냐 쟤 혼자 걸을 수 있는데 니가 왜 보호자냐 니도 떳떳하지 못한거 아니냐 (다른 쌤들도 난 안다쳣는데 타면 오해하고 물어보시길래 이번에도 오해할까봐 좀 소심하게타긴햇음;) 그래서 내가 거기에 아니라고 다른쌤이 타라고 했다고 이 말을 10481824번은 처했는데 똑같은말 계속하고 내가 계속 반박하니까 내리랄때 왜 안내렸냐고 지랄하고 니가 그냥 올라가면 나는 병. 신되는거냐고 내가 병신으로 보이냐고 개소리지름 니는 태도가 문제라고 그걸 3학년 복도 교무실 앞에서 윽박지르면서 말함..ㅋㅋㅋ…. 교무실 쌤들도 나 쳐다보고 애들도 쳐다보고 진짜 개쪽팔리고 창피하고 진짜 수치스러웠음 심지어 지는 3학년 쌤도 아님.. 근데 3학년 복도에서 나 쪽준거임..ㅋㅋㅋㅋㅋㅋㅋ 개 억울해서 ㅈㄴ처울엇음 하… 수능 55일 남앗는데 적당히 넘어가면되지 나도 처음엔 적당히 네네 하고 넘길려고햇는데 이새끼가 진짜 끝날때까지 계속 처 말할거같길래 아닌건 아니라고 짚어준거임.. 그 다음교시 쉬는시간에 나 찾아와서 사과하긴했는데 진짜 ㅋㅋ… 걍 나도 어쩔 수 없었다~ 3학년인데 배려 안해줘서 미안하다~ 이런식? ㅋㅋ 우리층 복도에서 그 사과 하는데 그때도 개쪽팔렸음;;.. 암튼 그딴 사과 받아도 개빡치는데 걍 학부모 항의전화 넣어도 되지? 걍 그쌤만 생각하면 넣어버리는데 다른 쌤이 나 억울햇겟다고 위로해주기도 하고 교무실에서 뒷말나올거 생각하면 좀 머리아프기도 함 근데 진짜 안하면 꿈에 나올거같음 곧 졸업인데 걍 해도되겟지? 아직까지 생각하면 눈물남… 오늘 루틴 다 깨짐…. (변명같겟지만 진짜야………… 나 원래 쌤들이랑 트러블도 진짜 없고 장난도 거의 안치고 네? 헤헤 아니에요.. 이 정도 말만 함…)
나 오늘 개억울한 일 있었음